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2379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김건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이곡도 명곡이죠ㅎ지금은 비 안오네요.ㅎ 		2017-06-27
172378 자유게시판 클로 혼자 가야하는걸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줄은 몰랐네요 저도 혼자지만 그냥 신청했기때문에....ㅎㅎㅎ
└ 그날 뵙겠습니다~~ 		2017-06-27
172377 익명게시판 익명 고등학교때까지 믿었던 1인입니다. ㅎ 종교자체는 배울점이 많아 열심히 다녔는데요 많은시간을 할애하는느낌을 받아 그만뒀습니다. 근데 열심히다니시는분들보면 생각도제대로 박혔고 배울점도 많더라구요 모든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종교로 판단하지마시고 여친분을 보고판단하시길 2017-06-27
172376 익명게시판 익명 뭐 너무 과하지 않으면 괜찮을듯 모서리자위하며 후배위로도 좋아요 2017-06-27
172375 자유게시판 묶념 전 현재 평일만 되요 ㅠㅠ 2017-06-27
172374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마지막 문구가 맘에 드네요 ^-^
└ 물론 폭소도 하겠지만.. 환하게 빛나는 함박 웃음을 가득 주고 싶어요^^
└ 부인께서 행복하실 듯.. ^^* 		2017-06-27
172373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아오 뭔가 숨을 참으면서 읽게 되는..이랄까요 ㅎㅎ
└ 후! 하! 후! 하! 		2017-06-27
17237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살아있는 새우 먹을때의 잔인함이란... 그래도 마냥 마시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가리를 콱 찝어찝어~~
└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강조하시는거 아닙니꽈~~~
└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을 해도 꼭 그렇게...ㅋ 		2017-06-27
172371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원래 라면도 안 먹는다 했다가 한 젓가락 뺏어먹을 때 맛있는거! ㅋㅋㅋㅋ
└ 한입만의 무서움..... 		2017-06-27
172370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하여튼 우울로는 1등~ ㅎㅎㅎㅎ 곡이 좋으니까 구박은 안하는 것으로 캬캬
└ 피아노 연주곡이 다 그러쵸 뭐ㅋ그리고 구박해도 됩니다 캬캬
└ 구박을 해도 된다니 ㅋㅋㅋㅋㅋㅋ 안 무서운감?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투닥거리는걸 좋아해서.....ㅋㅋ 		2017-06-27
172369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여름 감기보다 더 짜증나는건? 심각한 허리 근육통...온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라니.. 허리를 못쓰면..흑....아오!!!!! 아오!!!!!
└ 전 한쪽 골반이 아퍼서 하루종일 다리 쩔룩쩔룩 다니네요 ㅜㅜ 레몬님도 스트레칭 저주자주 해주세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몸상태가 ㅜㅜ
└ 에구~ 어쩌다가... 찜질 좀 하시고~ 쾌차하세요
└ 옵빠믿지님 저도 어정쩡한 자세로 걸어다니는데 ㅎㅎㅎ 출퇴근은 택시로..아놔 내 돈 ㅠㅠ / 따살님 감기 걸려서 아프다고 주말 내내 소파에 붙어있었더니 허리 근육 다 뭉쳐서 심각해요..물리치료 다니고 주사 맞고 ㄷㄷㄷ
└ 자, 지긋지긋한 허리근육통!! 짜증나는 허리뭉침!! 힘드시죠? 그래서 저희가 있습니다~바디맵에 가입하시고 같이 활동하시면 근육통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 ㅋㅋㅋㅋ 깨알 홍보 핑크님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뭐가 잘못됐는지 근육이 심각하게 뭉쳐서 주사까지 맞아봤네요~ 토욜 2부 신청도 결정해야하는데 참..뭐가 많다 ㅋ
└ 찜질하면 좀 낫던데.. 지금은 어떠세요?
└ 저런....우리 바디맵 회원들이 잘 봐드릴겁니다~~
└ 체리샤스님 아침에 물리치료 다녀왔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지나고 나면 내일은 운동갈 수 있는 상태가 되길 기도해봅니당~~ / 핑크님 바디맵 회원님들께 기대해보겠습니당 하하하핫
└ 가입 축하드립니다ㅋㅋ
└ 켠디션 어딜 가입시키고 이러심? ㅎㅎㅎ 혼나까? ㅋㅋㅋㅋ 동네 찾아갑니다 ㅋㅋㅋ
└ 크은일났네 허리가아프면앙대는데
└ 그네쓰 내말이용!!! 허리 허리 여자도 허리!! 인데 말이죵 		2017-06-27
172368 자유게시판 밤소녀 눙물 날려그래.....넘 좋아여...ㅠ 그리고 고마워여~~♡♡♡
└ 울지 마소서 동지여..ㅋㅋ좋은거 있음 또 올려드릴께유ㅎㅎ^-^v
└ 이어폰 끼고 조용히 듣고 있으려니 아무도 없는 길 위에 혼자 덩그라니 놓여진 기분...이지만, 왠지 모를 반가움도 느껴져여 ~^^
└ 왠지 모를 반가움이라..곡 제목하고도 어쩐지 매치가 잘되네요 망향: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 '향수'하고 같은 말이래요
└ 그러니까요..깊고 고요하지만 부드럽고 강한 힘이 느껴지자나욤 ^^ 우리의 고향처럼..
└ 밤소녀님도 감성조 대열에 합류...ㅋ 		2017-06-27
172367 레홀러 소개 freemind 반갑습니다~~즐 레홀하세요^^
└ 감사합니다. 댓글 처음 받아봐요^^ 앗! 레홀에서요 		2017-06-27
172366 자유게시판 freemind 멋쟁이 켠님!!^^
└ 프마님 저한테 반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지만 레홀 분위기는 계절같아요 시간 지나면 바뀌고 다시 돌아오고ㅋㅋㅋ
└ 예전부터...반했...ㅎㅎㅎㅎㅎ 분위기 늘 그렇죠머ㅎㅎ올만에 오니 아는분들 많이 사라지셔서 분위기탓좀 해쓰요ㅎㅎㅎ 켠님있으면 됐죠머ㅎㅎㅎㅎㅎ
└ 캬~이렇게 브로맨스가?!ㅋㅋㅋ한잔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아는분들 안 사라지셨어요 다 눈팅 중이여서 안보이는것 뿐ㅎㅎㅎㅎㅎ
└ 우리 켠님은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었.... 아...이러면 분위기 이상해지는데...ㅎㅎㅎㅎㅎㅎㅎ 함 봅시다 벙개한번 칠께요^^
└ ㅋㅋㅋ기대하겠슴다 소주 한잔 할날을! 		2017-06-27
172365 자유게시판 jjelly 초밥사진말고 샤샤샤님 얼굴이 보고싶다고요!!!!!!!!!!!!
└ 설마.... ..
└ 전 님의 젖꼭지가 보고 싶......아닙니다...진짜 아닙니다...
└ 진짜 진짜 아닌거 맞음요? ㅋㅋㅋㅋㅋㅋ
└ 숨겨왔던 나~~~의~~~
└ 꺄르르 		2017-06-27
17236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저 정도 마스크면.. 수염도 용서할래요 ㅜㅜ 전 따끔한 건 못 참거든요 ㅎㅎ 2017-06-27
172363 섹스썰 아슬아슬 제 글을 이렇게 보게되니 참 신선한 느낌과 더불어 손가락과 발가락이 제 맘과 같지않게 오글오글 ㅋㅋㅋㅋㅋ 저는 주로 마지막을 입싸로 끝내는 것 같네요 ㅋㅋ
└ 얌전한 고양이 같은 한 여자.그여자는 말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나지막히 내 뱉는 그녀의 몇마디 말들은 껍질이 막 벗겨진 오렌지처럼 욕망의 후각을 자극합니다. 그 차가운 얼굴로 나를 뜨겁게 합니다... 이런 긴장감 팽팽한 아침입니다
└ ㅋㅋㅋㅋㅋㅋ댓글 소설인가요 ㅋㅋㅋ
└ 등단 축하드립니다~~~~
└ 아이구.. 무슨 등단까지야 ㅠ^ㅠㅋㅋㅋ 여기에 올라오면 달라지는 것이 있는건가요 혹시?!! 		2017-06-27
17236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네팔과 일본 순사는 갭이 너무 큰대요 ^^;;; 2017-06-27
172361 자유게시판 켠디션 캬~~호사스러워라 점심에 순대국 먹은 내가 갑자기 초라해지네.......
└ 말나온 김에 이담에는 순대국을 올려야 되겠네염.... 		2017-06-27
17236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영화 제목 보고 팡 터졌어요 >< ㅎㅎ 2017-06-27
[처음] < ＜ 11570 11571 11572 11573 11574 11575 11576 11577 11578 1157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