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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566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피해자방지를 위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4-11-05
385565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만나기 전에 안 엮인게 천만 다행이다 라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님.공감 백개
└ 역시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닉 공유하고싶네요 정말ㅎㅎ; 		2024-11-05
38556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인정. 나도 몇명이랑 이야기 해봤는데. 절레 절레 고개가 저어지더라
└ 맞아요 하.. 일상생활은 가능할지 의문부터 듭니다 예의가없어요
└ 일단 예의 없고. 무례하면서. 서로 합의해서 카톡하는건데. 일단 자기가 내 위에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무조건 자기 비위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음.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알아요 		2024-11-05
3855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저야 많이 이야기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유를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특정이 돼서 그러는건가요? 2024-11-05
385562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그럽디다. 첫키스에 어디를 잡아야할지 몰라서 먹살잡고 키스했다고.... 2024-11-05
385561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걸 보고 정신 나갔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2024-11-05
38556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도 같은 생각일걸?
└ 밑도 끝도없이.. 물귀신도 아니고. 맥락 못잡는거 보니 여자들이 그럴만한듯
└ 22222 		2024-11-05
38555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남자와 자신을 비교해서 다른남자가 자신보다 성적 기능이 우월한것에 열등감을 느끼는거면, 안듣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다른남자 이야기를 듣지마세요. 그런마음가짐으로 입에서 그말을 꺼낸 여성과 좋은관계가 유지되겠습니까.. 아랫댓글보니 본인이 직접 물어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거같은데 공연히 긁어부스럼 내는거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자기 능력이 다른남자보다 우위에 있을때라면 모를까, 두번밖에 못하면서 그걸 묻고다니는건 본인의 성적 자존감이 상당히 낮다는 반증같은데, 그런식으로 자존감을 회복할순없을거같아요. 2024-11-05
385558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읽었습니다~ 전 이 글이 좋은 이유가, 쓰니님의 사정에 한정지었기 때문입니다. 정당화하지도, 일반화 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본인의 사정과 선택을 적으셨을 뿐이고, 이해해달라, 너희는 안해봐서 모른다 이런 식으로 글을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외도를 개인의 사정을 바탕으로 정당화 하려니 거부감이 들거든요..누구나 각자의 사정이 있는법이니, 응원합니다..
└ 쓰니 : 제가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모든요소를 정확히 관통하는 댓글이네요, 깊은 공감 감사합니다. 		2024-11-05
385557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무슨 통계법이야...맞춤법부터 난리났네... 2024-11-05
385556 익명게시판 익명 어린친구랑 할때가 생각나네요... 그친구 어딜 잡아야 할지, 팔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몰라 항상 어색한위치에 손으로 잡는것도 아니고 걸쳐놓곤 했거든요... 어디 잡아라, 손을 어디다 두는게 좋다.. 하고 알려주곤 했었네요. 사회초년생이라 섹스경험이 없는게 티가 나는 친구였는데 섹스를 가르치면서 했었어요...그때생각이 나네.. 2024-11-05
385555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 짜내기 대회라도 열렸나봐요.
└ ㅋㅋㅋ 		2024-11-05
3855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반응 당연합니다만 굳이 과거 얘기를...ㅎ 2024-11-05
385553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서 잔 사람들 통계로 치면 10프로, 보기만 한 사람들까지 치면 1프로
└ 예상이 얼추 맞네요 ㅋㅋㅋ근데 보기만 한 사람들까지라는건 어떤거죠??대물을 딱 처음 봤을때 시각적으로 진짜크다 느낌이 확드는거조?삽입이 잘되던가요? 		2024-11-05
385552 익명게시판 익명 이불 쥔 손을 가져다가 목에 두르게 하거나 '내 팔 잡아'라고 해주면 오히려 또 좋더라구요 2024-11-05
385551 익명게시판 익명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버려야는게 삶의 이치입니다. 우리가 쥘수 있는 손은 고작 두개 뿐이니까요... 2024-11-05
385550 익명게시판 익명 몃 ==> 몇 2024-11-05
385549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예전 전시회를 딱 1번 콜라보 한적이 있어요.작년에요. 해보면서 수많은 노력의 정점에 가서 박수치러 가는곳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죠. 감상을 떠라서 그들의 리스펙이 느껴지는곳 이란걸 ㅎㅎ 또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 현장에서의 에너지와 깊은 울림은 감동 그 자체죠. 어려운 일 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 ) 		2024-11-05
3855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걸 통계를 어떻게 내 이사람아.,.. 2명 만났는데 1명이 대물이면 50%고 100명 만났는데 1명이 대물이면 1% 겠죠 2024-11-05
38554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김밥에 밥알 튀 나오는 소리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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