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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51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까지 5분 정도 마사지 해드린적 있는데 촉감도 확실히 다르고 제가 눈썰미가 좋은 건지 모양 이런것도 딱 티 나던데요. 2025-02-14
392511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저는 워낙에 마르고 흉곽도 작고 살성도 탄탄해서 가장 자연스러운 사이즈로 했지만 티나요! 누웠을때 만지면 티났어요. (저는 누우면 밥그릇모양과 보형물이 너무 땡땡?해서 티나요)
└ 얼마주고 하셨고,보형물은 어떤걸로 하셨나여?
└ 4년전에 880, 세빈 인테그리티. 지방이라서... 서울 모티바값으로 세빈수술했어요.
└ 4년아니고 3년전ㅋㅋ오타용
└ ㅆㄴ)촉감은 어떤가용
└ ㅆㄴ)통증도 궁금해요
└ 촉감은 누워있을때 빼고는 말랑거리고, 통증은 수술끝나고 나와서 엄청 아팠어요(겨절). 3일 넘게 칼로 베는듯한 가슴통증으로 힘들었고 이후 한 3갤 정도 더 아프다가 통증 좋아졌어요.
└ ㅆㄴ)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어디지역에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전남입니다!
2025-02-14
392510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크게 신경안쓸겁니당 잘 가르치고? 잘 맞추어 가면서 햅쀠한 섹스라이프 만들어가면 되죠! 2025-02-14
392509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ㅆㄴ)티가 나던가요?
└ 눈으로 봐선 몰라요. 쓰다듬거나 살짝 조물(?)거리는 정도로도 몰라요. 대놓고 뭔가 찾겠다고 만지면 살짝 이물감 느껴지구요. 밑가슴 접히는 쪽에 2~3cm 정도 흉터 있는데, 이것도 요즘은 시술이나 연고 통해 거의 안 보이게 할 수 있다네요.
└ ㅆㄴ)겉모양은 자연스러워 보이던가요?
└ 네, 모양도 자연스럽고 이뻤어요. 벌써 3년쯤 전이니 지금은 기술(?)이 더 좋아졌겠죠.ㅎ
└ 아, 근데 수술 전에도 작은 가슴은 아니었네요. B+컵 정도?
└ ㅈㄴ) 벗겨보면 무조건 티나요
2025-02-14
392508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전체 다요! 어디가 아니라...그냥 다! 위 옆 아래 유륜 유두 다!! 주변을 혀로 핥거나 입술로 빠세요. 가슴 애무 2/3정도의 시간동안 주변만 빨아주면 더 애타고 좋을거에요. 그러면서 유두는 두시고 가슴밑에 빨다가 옆구리도 빨아보거나 하시고...겨드랑이랑 이어진 쪽, 등과 이어진 쪽. 그리고 유두를 제외한 부분은 혀로 핥기보다는 입술로 살살 쪽쪽빠는게 좋더라구요.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주변을 위주로 공략과 입술 위주 기억하겠습니다.
2025-02-14
392507 익명게시판 익명 발정난듯 떠벌리는 남자를 문득 보다보면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아 저사람은 얼마나 본인이 매력없어 보이는지 모르겠지..? 어우 여자 만나든 말든 알아서 하겠지만 난 저런 사람 안만나야지 라고요 진짜 무매력남...
└ 맞아요 공감...
└ ㅆㄴ) 매력남들 만나시길요~
2025-02-14
392506 익명게시판 익명 2025-02-14
392505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시간과 공을 들이면 블루오션이네요
└ ㅆㄴ) 저도 현생을 살아야 하니, 그냥 뭐 적당하게...ㅎ
2025-02-14
392504 익명게시판 익명 리거로써x 리거로서o 2025-02-14
39250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님혼자 만나세요. 어줍잖은 훈수질 마시고.
└ 좋은 말, 맞는 말을 해도 뭐 이렇게 삐딱한지
└ 요즘 세상이 아님말고라는 마인드라 시간이랑 공을 들이는게.귀찮아서 그럴껄요
└ ㅆㄴ) 네, 훈수질 죄송~ㅎ
└ ㅈㄴ. 좋은 말, 맞는 말을 삐딱하게 썼잖아요. 가르치듯
└ 댓쓰니인데 좋은 말 맞말을 훈수두듯이 깔아보는 태도로 쓰면 아무리 좋은말도 짜증나는거
2025-02-14
392502 익명게시판 익명 마곡 스콘 맛집있는데... 여기 어딘지 알거같다
└ 마곡 맛집 알려주세요~ 피자 먹으러 또 갈건데 다른곳도 가보려구요
└ 분위기. 맛. 기준에 따라~ 분위기는 갔던 주변 괜잖고... 피자는 고만고만하고. 육류? 해산물? 분위기? 어떤쪽요?
2025-02-14
392501 익명게시판 익명 스콘 맛있나요?
└ 케잌 같아요 제가 마지막이었어요 정말 운좋은 날입니다
2025-02-14
392500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부메랑 실패 내꺼 아니였구나...
└ 간혹 안돌아오는 경우도 있지요. 또 던지면 되지 뭐!
2025-02-14
392499 익명게시판 익명 굿 (from 전직 헤드헌터)
└ ㅆㄴ) 헤드헌터 멋지네요!
└ 어느쪽 헤드헌터이셨나요?
└ IT / 패션 / 유통이었어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합니다 :)
2025-02-14
392498 자유게시판 아뿔싸 역사는 반복된다.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역사도 여지없이 반복되네요. 지천명을 넘겼음에도 20대때의 생각과 후회들을 지금도 변함없이 반복하고 있고, 그때의 사건과 상황들이 자주 겹쳐집니다. 그렇다고 그걸 그때와는 완연하게 다른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미련하고, 어떻게 보면 고지식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생각에 색을 입혀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섹스커뮤니티를 찾은 유저들의 목적은 섹스거나, 그의 준하는 모든 것들이였을텐데, 그걸 빼 놓는다면 쉽게 허탈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섹스를 포함한 세상 모든 것들의 시발점은 결국 사람일 것이고 그 사람이라는 단어에는 대화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 존재와 대화라는 개체를 통해야 섹스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된다는 믿고 있습니다. 섹스를 하지 않았서 흥미가 떨어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사람과의 대화와 행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어떤 목적을 갖고 만났던, 그 사람과 그 대화는 그 어떤 목적도 무마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렬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기에 괜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섹맛님의 괜한 자책 비슷한 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나 봅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2025-02-14
392497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엄청나게 많은 생각으로 시달리셨을것 같고, 글을 적으신 가슴이 넓으신 분이시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만 봐도 고생 많으셨어요! 글을 이정도로 적으실 분이시라면 실제로는 더 깊은 생각으로 말씀하실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유쾌하게 하실 분으로 모두가 대화하고 싶은 분이지 않을까 생각되요~!! 음, 쓰니님이 부러워서이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아래 말씀하신 댓글 내용처럼 (댓이 사라졌네요)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게 싫은거겠죠. 귀한 시간 내셔서 좋은 말씀 한 가득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 )
2025-02-14
392496 자유게시판 닉네임관전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건데 대화가 안 맞을수도있고 잘 맞을수도 있죠. 섹맛님과 섹스 커뮤니티에서 만나서 말했던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랑 안 맞았다고 생각하세요ㅎㅎ 2025-02-14
392495 자유게시판 Ririka 하겐다즈 비닐라는 어디서든 진리죠ㅎ 2025-02-14
392494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남이 아닌 나와 비교하고 어제보다 0.01%라도 발전했다면 성공 2025-02-13
392493 익명게시판 익명 레트로 느낌, 사장님이 감각 있네요. 라떼 밀크폼도 쫀쫀해보이구요.
└ 피자맛이 계속 생각나요 거기 있는거 다 먹어볼 참인데 자리잡기가 은근 어려운가봐요..라떼 먹은것도 행운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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