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4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관심은 있는데 구미를 당기게 하는 글이나 사람은 아직 못 봤어요 안전한 사람을 원하신다면 본인들이 얼마나 안전한 사람인지를 알리는 게 선행되어야 상호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저희와 이야기를 해볼 의사가 있으실까요
2024-11-03
385400 익명게시판 익명 김밥 만한 굵기, 길이의 사람도 만나 보고 맨 아래 댓글 남겨 주신 분처럼 손가락으로 다 안 잡히는 사람도 만나 봤어요 개불이나 곤봉 같은 사람도 있었고 ㅋㅋ 원하시는 답이 아니라 유감이지만 단순히 크기만 두고 아팠던 적은 많지 않았고 오히려 강직도나 삽입 스타일이에서 좀 갈렸어요 딱딱할수록 아팠고 깊게 넣어 문지르는 스타일이 아팠어요
└ 아프지않았던 이유는 대물인남자는 경험이 이제 많아서 여자가 초반에 아프지않게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배려?하고 관계를 해서 그럴겁니다 ㅎㅎ여자가 충분히 열리때까지 천천히 했겟조..초반엔..대신에 대물인데 딱딱하기까지 하면 아플거같네요..여자가 열려있어도..대물은 살짝 강직도가 떨어져도 갠찬을거같네요..이미꽉채우니까.
└ 글쎄요 ㅋㅋ 할 말이 없지는 않은데 이미 단정해두고 생각하시니 별 소용은 없겠네요
2024-11-03
385399 자유게시판 612 꼭 그렇지만은 않는데 ㅋㅋ 끈이 짧아 댓글도 짤막하게
└ 아니 않은게 뭡니까 도대체
└ 주변에 감사하게도 끈 긴 분들이 제법 계시는데 대화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 언급을 공통되게 하시더라구요 러셀님 말씀하시는 식단도 중요하고 더 나아가 매크로 트래킹이나 유산소, 수면을 포함한 생활 패턴까지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건 없겠지만 스트레스가 관리되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 않나 싶어용
└ 잠은 많이 자는데 스트레스...???(별 스트레스 없이 산다 느끼고 있음;;;)
2024-11-03
38539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네.....정녕 그러셔야합니다....양도 줄이셔야하고...안 먹으셔야....무엇보다 탄수화물을 끊으셔야 합니다..하하핳
└ 사실 먹는걸 줄인 것 같은데 도대체...?
└ 음....진심으로 다이어트가 궁금하신거면.....제가 최근 6개월동안 15키로를 뺐는데요. 하루 한끼(일반식 조금) 먹거나 아님 하루 두끼(찐감자, 고구마, 삶은계란 등의 다이어트식)을 진행했고 운동했습니다. 그냥 정말 말이되나? 싶을 정도로 조금 드시면 살이 빠진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하면 몸이 적응해요. 운동하신다 하시는데 스쿼트 500개를 맨몸으로 하신다는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걸 하셔도 별로 안 힘드신거같아요. 운동 강도가 너무 약한거죠. 갯수는 중요하지않구요 무게를 올려보세요. 헬스장에 가서 하신다면 빈 바벨부터 등에 얹어서 시작해보시고 없으시면 손에 덤벨 혹은 무거운걸 들고 스쿼트하셔요. 그리고 일반 스쿼트는 쉽습니다. 런지가 스쿼트보다 힘들고 스플릿스쿼트가 더 힘들고 그래요. 다양하게 운동 강도를 높여보세용ㅎㅎ
└ 저 중량 스쿼트 200 칩니다 ㅎㅎㅎ 맨몸 스쿼트 500개는 유산소 개념으로 요즘 추가했어요. 심으뜸이 일일 천개 한다길래 겸사겸사 같이 도전하는 것도 있습니다.
└ 유산소로 스쿼트대신 뛰시는건 어떠세요? 유산소랑 지방 빼는건 런닝이 최고에요.
└ 아 제가 발목이 안좋아서 뛰는게 타격이 큽니다. 대충 지하철 4정거장 정도 걷는게 한계라 흑흑. 제가 이 글을 통해 얻은 것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조금 먹어야 살이 빠진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집에서 밥먹으면 보통 식당 공기밥 2개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2024-11-03
385397 BDSM 뭐든지한방에 선호도는 개인의 취향 차이로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4-11-03
3853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사람 찾아 삼만리중... 이러다 그냥 늙어죽을듯ㅜ
└ 뱃지 달고 만납시다.. 많이 만나봐야 찾아지쥬
2024-11-03
38539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도 등급으로 회원뱃지를 만들어서 옷에 달든 가방에 달든 회원둘끼리 서로 알아보곤 인사할 수 있음 재밌겠네요. 등산가서든 여행가서든 뱃지보고 인사하고는 서로 맘에 들면 하산해서 막걸리 한잔 크윽 ㅎ
└ 신박해 ㅋㅋㅋ
2024-11-03
385394 익명게시판 익명 와 산에 사람 많다. 다 맞는사람 찾긴 어렵죠.
└ 그렇죠.. 한개만 맞아도 럭키일지도
2024-11-03
385393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 생을 기대하셈.. 부디 이번 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시길.. 아멘.. 2024-11-03
3853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둘 쓰리썸 관심있고 하고싶지만 제가 초대녀로 가고싶진 않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초대녀 구하기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 혹시 그 이유가 어떤 이유일까요??
└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제 파트너 있는데 다른 남자랑 하고싶지 않기도 하고...현타만 많이 올거같고...그냥 그래서?
2024-11-03
3853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말이있죠. 한번도 숟가락을 보지못한 사람도 티스푼으로 밥을 먹다보면 작다고 느낀다고. 반대로 큰것도 그럴거에요. 굳이 몇 센치여서 크다 이런건 의미가 없지요. 남자 본인도 본능적으로 알지않나요? 본인게 크다면 크다는 사실을요ㅎㅎㅎ
└ 멋진 인용이에요. 어쩐지 변기가 자주 막힌다 햇어요. 배수구가 좁은 거 였군요. 당장 교체해야지.
2024-11-03
385390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야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그런것같네요 정말
└ 이 몸이 이순신이오만 어림없소.
2024-11-03
38538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의 질 모양과 크기등에 따라서 차이는 있는듯 해요. 제것이 15.5센치에 두께는 보통보다 약간 크려고 해서 콘돔도 보통보다 살짝 한치수 위의 것 사용하면 적당한 정도인데 평균보다는 큰것 같아도 제가 봐도 대물 느낌은 안나거든요. 하고나서 아팠다는 여자도 있고 대물 좋아하는 여자는 만나기도 전에 사이즈 얘기하니 작다고 퇴짜놓고 그랬어요. 2024-11-03
385388 익명게시판 익명 전18cm에 손으로 잡으면 손가락으로 다 안감싸지는 굵기였는제, 전 2시간을 내리 박혀도 넘 좋았어요. 근데 저 만나기 전까지 만났던 모든 여자들은 아프다하고 피도 많이보고 응급실도 가고 그랬었다는데, 그렇게 괜찮다는 여잔 제가 첨이라 했었어요.
└ 뱃지를 못 쏘는 게 통한이네요. 허용하라! 허용하라! 덧글에도 뱃지투척 허용하라!
└ ㅋㅋㅋㅋㅋㅋㅋ
└ 대물자지이신가봐요
2024-11-03
385387 익명게시판 익명 나 그려줘요 대신 입술도 그려줘요 세로 입술로
└ 립은 어떤 색을 원하세요?ㅎ
└ 생로랑 낙엽색 같은걸로
└ 에르메스 코랄이 깜찍할 것 같은데.
└ 눈은 발랄해도 입은 퇴폐적이고 싶어요
└ 아...너무 진지해서 (상상하는 내가 웃기네.ㅋ) 생로랑으로 해요~
2024-11-03
385386 익명게시판 익명 직접 싸는걸 촬영하면 어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명쾌하다
2024-11-03
385385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 가야할껄요? 2024-11-03
385384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정말 잘 하신듯요! 여기가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 경주 불국사 초입이에요~ 이번주, 다음주가 단풍절정일것 같아요
2024-11-03
385383 익명게시판 익명 정면도 궁금해요! ㅎㅎ 운동 장려! 2024-11-03
385382 익명게시판 익명 조명 어둡게 하시고 약속장소 나가기 전까지 굶고 열심히 근육 펌핑을.. 2024-11-03
[처음] <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