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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531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40%에서 손절했던 경험이 있는 터라, 가슴 아픈데 웃픈 글이네요;;; 50만원 수익창출 축하드려요 : )
└ -78.79%가 현시점입니다. 손절타이밍은 이미 놓쳤고요 ㅋㅋ
└ 현재는 -78.79%이나, 8년 뒤 아니, 8개월 뒤에는 +가 될수 도 있죠. 앞 날은 알 수 없으니. 힘내세요!
2024-11-05
385530 자유게시판 늦은이슬 와입에게 최고의 이벤트를 선물하고 있네요. 사실 부부간에 권태기도 올수 있는데. 이렇게 일탈을 한번 하고나면 새로운 이닝을 시작하는 기분이 되지요.. 축하합니다. 2024-11-05
385529 익명게시판 익명 앞으로는 기한 엄수 하세욧!!! 이 글 때문에 이곳의 존재의미였는데 이제야 오시다니! 개꼴려 미치겠어요. 아침부터 빳빳해진. 자지나 흔들고 있는 제 모습에 현타가 오긴 하지만... 다음편은 언제 오나요?
└ ㅋㅋㅋㅋ 못 지킬 기한 따위 앞으로는 그냥 안 정하려고요 ㅎㅎ 쓰고 싶을 때 쓸게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2024-11-05
385528 레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 2024-11-05
385527 중년게시판 아뿔싸 잘....계시나요? 2024-11-05
385526 자유게시판 아뿔싸 ' 그늠 ' 은 만나셨나요? 좀 일찍 깬 아침이면 이곳을 두리번 거려요. 괜한 기대(?)같은 것이 있는거 같은데 그것이 뭔지는 정의 하기 힘드네요. 자주 오지는 않아도 매번 올때마다 이런 기대감이 좋아요. 그 기대감을 상상하는 지금의 시간들. 그 시간들 속에서 찾은. 님의 글. 재밓게 보다 중간에 끊겨 좀 아쉽다른 생각이 드네요. 궁금해요. 네번째 이야기가^^ 2024-11-05
38552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러면 여자가 저랑 섹스해요 하고 오기를 바라시는거죠?ㅋㅋㅋㅂㄱ 2024-11-05
385524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약한마음보단 강한마음 가지시길 바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감사해요 요즘 계속 좋은생각 좋은생각 했더니 다행히 잘 지나가고 있어요
2024-11-05
385523 익명게시판 익명 살려주세요! 둘 다 처음이고 반말하던 연하 애인이 첫 삽입 시도중에 갑자기 존댓말로 외친 멘트였어요. 2024-11-05
385522 자유게시판 PINION 몸도 마음도 고생하시네요... 좋은결과를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좀 피곤하긴 하지만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 다행이에요^^!!
2024-11-05
385521 레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29번 마사지 보빨 69에 연애에 준하는 키스까지하면 정말 꿀이 뚝뚝 떨어지겠네요 2024-11-05
385520 레홀러 소개 평화주의자 안녕하세요 2024-11-05
38551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상대 만나면 언제든 2024-11-05
385518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이 갑니다. 뱃지 드립니다.^^
└ 쓰니 : 감사합니다^^
2024-11-05
385517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 다리... 이쁘고 잘빠진 각선미와는 또다른 이쁨이 있는거겠지요?
2024-11-05
385516 익명게시판 익명 와.....ㅇ_ㅇ 뭐야... 왜 예쁜거야? 내 눈이 이상한가...?? 눕혀놓고 괴롭히고 싶다ㅎㅎㅎ 남자분들이 저런옷 입은 여자들 보면 이런 느낌이 드는건가? ㅋㅋㅋ
└ ㅆㄴ) 더한 사진들도 많아요>.<
2024-11-05
385515 한줄게시판 Duro 잘맞는 남자랑 밤새 하고싶따ㅔ
└ 그러니까요 찾기가 쉬지않아요;;;
└ 밤새 안해도 되니까 잘 맞는 사람이라도 만나보고 싶네요 ㅎ...
2024-11-05
3855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다 마는것 같은건 더 갈증나는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아요. 예열만 하다 끝날 것 같은 ㅋㅋ 2024-11-05
385513 익명게시판 익명 스페이스 머신건 같다 2024-11-05
385512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듦은 어떻게 받아들이실건지 궁금하네요
└ 쓰니 : 무슨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 아내분이 관리를 못 해서 몸이 망가졌다고 본문에 적으셨는데, 나이듦에 따른 몸의 망가짐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를 묻는 댓글 같네요 노화를 지연시킬 수는 있어도 막을 방도는 없잖습니까 저 역시도 마찬가지겠지만 본문 작성자님 역시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이 들어가고 있으니까요
└ 쓰니 : 와이프가 나이들면, 나도 같이 늙어가는데, 나이들었다는 이유로 아내를 내팽개치지는 않을거같네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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