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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5224
익명게시판
익명
안맞아요. 손이 엄청 큰데....ㅠㅠ.ㅎㅎ
2017-07-11
175223
썰 게시판
르네
썰을 시로 승화시키셨군요. 구체적 장면은 없지만, 느끼셨던 현장감이 그대로 살아나는듯 합니다.
└ 저도 섹쉬하게 쓰고 싶어요.. ㅜ_ㅜ 왜 항상 이런 류의 글이 되는지... 흑....
└ 저도 글 쓰면 되게 딱딱한 보고서가 ㅠㅠ 되죠
└ 도대체... 끈적끈적한 글은 어떻게 쓰는 걸까요?
2017-07-11
175222
익명게시판
익명
이중잣대 짜증나죠
└ 네
2017-07-11
175221
중년게시판
체리샤스
차가운 매너님의 커피를 기다리는 1인입니다. ^^ 섬세한 느낌의 글에서.. 매너님의 따뜻한 시선이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향긋한 커피향으로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2017-07-11
175220
자유게시판
르네
경험상 쉽게 읽히는 참여형 글이 호응이 많았어요. 심리테스트나 각자 경험을 말하는것? 끝말잇기가 압권!
└ 오호... 꿀팁 감사합니다
2017-07-11
175219
익명게시판
익명
난 되지만 넌 안되지. 진쩌 싫어
└ 맞아요!
2017-07-11
175218
익명게시판
익명
프리패스 현질이요ㅋㅋ안하시는게 좋음
2017-07-11
175217
구인.오프모임
체리샤스
추가 추천 드려도 될까요? ^^? 사람이 적게 모인다면 여긴 어떨까요? http://hi_yeomii.blog.me/220591508692
└ 후배가 전에 동아리 게시판에 올렸던 곳인데 접근성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고.. 음식이 맛있다고 들었어요.. ^^
└ 체샤님 참고할게요 ^^
2017-07-11
175216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조금 이상하고 이해 안되는 관계도 있군요.. 관계도 잘봤습니다. ^^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내가 그린 양 우쭐*^^*)
2017-07-11
175215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2017-07-11
175214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1시간 열심히 쓴... 이수& 사당 번개 후기... 제가 미쳤나봅니다. 메모장에 안 쓰고 그냥 썼다가.. 날렸어요... 허탈해서... 멍...
└ 재도전!
└ ^^;;; 그게... 쉽지 않다는... ㅠ_ㅠ 이번엔 시간대별 분위기와 인물평을 따로 구분지어 썼기 때문에.. 양도 많았다는.. ㅠ_ㅠ
└ 와! 시간대별과 인물평까지~ 어마어마한데요ㅠㅅㅠ 힘내세요. 토닥토닥~
└ 인물평 후기의 대가 체리샤스님
└ 르네님.. ^^;; 대가는 아니구요... 쓰다보면 어느새 인물평 쓰고 있더라는.. ㅜ_ㅜ 뭔가 시간대별로 쓴 것에 부족함을 느꼈는지..
└ 시간대별 분위기와 인물평..... 왠지 무습다...;;; 나만 무서븐건가... 체샤님 힘들게 쓰신것 날리셔서 마음은 많이 아프시겠지만 고이고이 가슴에 묻어두시는게... 흠흠...ㅡ,.ㅡ;;
└ 옵빠믿지님 ^^ 흐흐흐.... 별 말 없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옵빠님이 나오시는 번개엔 무조건 참석이라고 썼었어요.. ㅋㄷ
└ 웜마... 제가 뭐 한것이 없을텐데요...;; 그냥 갓구운 오징어 마냥 한쪽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묵묵히 술 홀짝홀짝 마시다가... 다들 재미있는 얘기 하실때... 살포시 미소만 몇번 지었을뿐...;;; 아하하하하...ㅋ
└ 체리샤스님의 후기도 기대해야겠네요. :)
└ 핫! 옵빠믿지님이 가슴에 묻으라셔서... 그냥 안쓸려고 했는데.... 검은전갈님이 기대중이시면.... 왠지 쓰고싶어지는데.... ㅋㅋ
└ 채샤님... 농담이구욤... 쓰고 싶으면 쓰셔야지요... 제가 뭐라고 감히 ㅜㅜ 저따위 말에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당~~~ 살짝 긴장은 되지만 저도 기대 할께욥 ㅋㅋㅋ
2017-07-11
175213
한줄게시판
홍실장
채팅으로만난섹파
2017-07-11
175212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네요...
└ 네.. 무척 어렵네요
2017-07-11
175211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부산!! 가고 시프다... ㅜㅜ;;; 즐치하세염
2017-07-11
175210
익명게시판
익명
아닌것 같은데....
2017-07-11
175209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저거 썼다가 벗으면 왠지 눈물로 가득 차있을듯... ;;;
2017-07-11
175208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일그만두고. . . . 모처럼 가지는 휴식이 있는 백수라. . . . . . . . . . . ㅋㅋㅋㅋ 그냥 방콕중. . . . . . ㅋㅋ
2017-07-11
17520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 역시 난 병신이구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비가역적인, 되돌이킬수 없는 행위를 해야할 때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의사가 수술을 하거나, 타투하시는 분들이나
2017-07-11
175206
자유게시판
Sasha
당신이 가진 자괴감의 한계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ㄷㄷ
2017-07-11
175205
익명게시판
익명
흠.. 못난 놈...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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