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3953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네!!
2017-07-06
17395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요즘은 '침묵택시'라는 것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2017-07-06
173951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통통과마름의차이는한끗차이같은데요... 결국엔자존감과자신감인것같아요^^ 2017-07-06
17395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알꺼같은데..... 체형에 문제만은 아닐듯싶네요..... 2017-07-06
173949 한줄게시판 레드불리 야간 졸리네요 ㅠㅠ 야식은 안먹는데 살은 왜 안빠지려나요ㅠㅠㅠ 2017-07-06
173948 자유게시판 전후희 아 그래서 내가 멍청한거였군 ㅠㅠ
└ 제가 달려고 한 댓글이랑 너무 똑같아서..
└ ㅋㅋㅋㅋㅋ반대로 하시면 되죠!!
2017-07-06
173947 익명게시판 익명 사스가 니뽄
└ 일본 맞...나요??
└ 우리나라 아닌건 확실합니다
└ 니뽄이 일본이란뜻이에요
2017-07-06
173946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 엄청난 헌신 아니면 콩깍지... 사는게 어렵다 항상에 동의합니다. 2017-07-06
173945 익명게시판 익명 뻐기는게 아니고 자식자랑 하고픈걸꺼예요. 그냥 예, 그러세요. 라고 맞장구 쳐주는것도 괜찮아요. 그 맛에 자식 키운보람 느끼며 달리시는 분들이니까. 그게 한국사람들 인정 아닐까요. 사람사는세상 별것아닙니다.^^ 2017-07-06
173944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아무 맥락없이 갑자기 읽다보니 섹스하고싶네요 남의 식욕 성욕을 보면 이상하게 더 급땡기기도 하나봄 2017-07-06
173943 익명게시판 익명 와....... 좋당..
└ 생존근육이 다부지죠
2017-07-06
173942 익명게시판 익명 허벅지만 봤을때 누가 남자인지 몰랐다:(
└ 인정이요
2017-07-06
173941 자유게시판 미확인 여자들 가방이 왜 큰지 아세요? ^^ 이것 저것 다 넣고 다녀서 입니다. 아마 그 큰 가방에 우산은 꼭 있을것 같은데요. 딴지는 아니에요 ^^ 저도 저런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비올때 우산 없는 여자 있길래 슬적 가서 우산 쒸워 주니까 이상하게 처다보더라구요 그때 매우 씁쓸 하더라구요 ^^ 2017-07-06
173940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마음 맞고... 성격맞고... 거기에 궁합까지 맞는 사람은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전 혈액형 맞는 사람 만나 보고 싶어요... b형 ^^ 2017-07-06
173939 익명게시판 익명 2번 제가 좋아하는 배우에요~ 제 이상형... 2017-07-06
17393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느끼게 해주고 싶지만... 저부터 느껴보고 싶네요 아마 죽을때 까지 느껴보지 못하겠죠? 이런거 느끼게 해주는곳은 없나요? ^^ 이런 질문은 좀 그런가요? 2017-07-06
17393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볼링이 땡기네요... 하지만 하수라는거... 잘 못치지만... 뭐든 같이 할수 있다는게 좋지 않나요? 그런데 잘 치는 분들은 잘 못치는 분들이랑 하면 싫어 하지 않을까요?
└ ㅎㅎㅎ아니여~~그런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같이 하면 재밋죠
└ ㅎㅎㅎ아니여~~그런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같이 하면 재밋죠
2017-07-06
17393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1번이요 저렇게 해준다면 정말 남자를 사랑해서 일 겁니다. " 앞치마 입고 와줄래? " 했는데... 변태 처다보듯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7-07-06
1739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몸이 아프다고 조용히 가자해요... 2017-07-06
173934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자식얼굴 먹칠한 골프선수 아버지가 있던데 비슷한 사례네요ㅎ 2017-07-06
[처음] < 11687 11688 11689 11690 11691 11692 11693 11694 11695 1169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