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880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내일 가슴 올릴 예정인데..무셔워....ㅜㅜ 2017-06-07
168807 익명게시판 익명 지는 감히 손도 못대볼 가슴인데 평가하고 ㅈㄹ인지..킁 격해지네 쯧 사진 올렸던분 상처받지말아요~ 2017-06-07
168806 익명게시판 익명 나2번째!! 내스탈 2017-06-07
168805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과의 관계시 아내분께서 만족해하셨나요..체력보다는 관계의 기쁨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전 성욕이 강하지만 남편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못했어요.남편과의 관계가 전부인줄 알고 재미없다고 생각을 했었지요.애무라던지 뭐 등등.하지만 다른사람과의 관계후 눈을 떴고 재미를 알았어요.제 입장에서 말씀드린거에요^^
└ 그리고 아내분의 마음건강도 항상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아요.아무래도 육아에 몰두해있으니 작은 배려도 감동입니다 		2017-06-07
168804 자유게시판 SilverPine 입에 넣어서 데굴데굴 굴리고 와자작 씹어먹고싶네요 ^^
└ 그쵸~~알은 자고로 요리조리 굴려야하는^^ 		2017-06-07
168803 자유게시판 다이아나 아~~~나 알탕 느므 좋아해요~~ ㅋ
└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매운알탕은 불알탕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아나님 짱!!!!!!! 진짜 짱짱!!!
└ 매웠거든요..오늘부터 불알탕이라고 하겠음요~~^^
└ 다이아나님 최고이십니다ㅎㅎ
└ 아하하하...머릿속엔...음란마귀가~~~ㅎㅎ
└ 전에 군영도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거든요ㅋㅋ 저 다이아나님 팬~진짜 쵝오!! 		2017-06-07
168802 익명게시판 익명 에구 어떤분이 그런댓글을... 2017-06-07
168801 익명게시판 익명 집안일도 돕고 아이돌보는것도 도와주시면서 서로 피로를 나눠 보는게..초등학생아이 하나 키우는것도 신경쓸거 많고 집안일도 해야되고 뭐 워낙 만성피로가 대중적이라 상대적으로 피로가 쉽게 몰리긴 하니까~ 2017-06-07
1688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면 안갑니다 2017-06-07
168799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댓글요? 제가 댓글 달았을땐 제것까지 딱 두개였는데 왜 삭제하신건지ㅜ
└ 어떤분이 오늘은 그닥 이라고 남기시던데 저라도 상처받을듯ㅜ
└ 그 남자 궁금하군요 ㅡㅡ
└ 아..그랬구나..저도 댓글 달려던 찰나에 삭제되서 찾음ㅠ
└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마음에 안들면 뒤로가 누르면 되지. 구지 그걸.. 또르르 		2017-06-07
16879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우셨네요. ㅜㅜ 좋았는데
└ 댓글멘트가..ㅜ 		2017-06-07
168797 자유게시판 임마누에 크아 알탕 좋네요 맛잇나요
└ 신선한만큼 맛이 진짜 좋아욥~~^^ 이런 알탕은 첨이었어요~ㅎ 		2017-06-07
168796 익명게시판 익명 애 하루종일 케어하고 집안일 하는 거 자체가 약간 극한노동일 것 같네요. 2017-06-07
1687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마지막 말이 걸려서 그러는데요 직장일은 하루의 끝이 있지만 집안일은 잘해도 티도 안나고 잠들때까지 끝이 없어요 집에서 하는 일도 없이 빈둥거린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몸이 앞서서 잠자리를 한다해도 남자는 욕구만 해소하고 여자는 별로겠죠 그럼 서로 안좋을뿐이에요 2017-06-07
168794 한줄게시판 SilverPine 술이 안깨서 헤어에센스를 얼굴에 쫙 바르고 아짝나 하고 화장실가서 샴푸로 세수했네 ㅜㅜ
└ 퓨후 피부 놀래라 얼마나 드신경.... 잠이 피려해 즈ㅏㄹ즈ㅏ영
└ ㅋㅋㅋㅋㅋ나도 아침에 리스테린 마시고 속쓰렸는뎈ㅋㅋㅋㅋ 뿌듯하다
└ 그네/탄수화물이 엄청 땡겨서 오늘 2키로정도 찔거 예상해봅니다. 집에가서 돼지바 먹고싶네용.해달심/장청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하다니... 100프로 사디스트 예스마스터...
└ 양치질을 했는데 오늘따라 거품이 마니 나오네... 하고 보니까 손세정제라는...
└ 헤어에센수 꺅 ㅠㅠ 갠차나요? ㅠㅠ
└ 버라이어티 하신 분들 여기 다 모이신 것 같네요 		2017-06-07
168793 자유게시판 말구 쓰리대디인 저로서는 그저 아이디만 봐도 반갑네요 ^^ 2017-06-07
168792 익명게시판 익명 잉어탕,염소도 입맛이 돌아야 잘 먹어요 그리고 비위 약하고 미식가인 전 비려서 저런거 잘 못먹습니다 염소도 체질에 맞아야 되요 아이가 하나뿐이신가요?? 첫입학이고 중간학기 지나서 조금있음 평가 들어가겠네요 손 많이 가구요 3학년쯤 되어서 조큼 덜하겠지만 와이프님이 신경을 많이 쓰면 특히나 생각을 많이 하는 머리형이면 섹 생각 안나요 전 워킹맘 아들둘이구요 9,10시면 비몽사몽 잠와요 남자분도 일에 쫓기고 여유가 없고 뭔가 빡빡하면 하고 싶은 맘 없는거랑 똑같아요 내아이 키우는데 온 힘을 쏟는 아내분에게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7-06-07
168791 익명게시판 익명 참고로 아내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문장이 왠지 맘에 걸리네요... 일을 해도, 안해도 할 사람은 죽도록 하고, 안하는 사람은 죽도록 안하니깐요! 집안일을 같이 하시면서 정서적 스킨십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네요 육체적 스킨십은 그 다음... 2017-06-07
168790 한줄게시판 말구 바람 한 번 펴보고 싶다는 바람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쓰잘데기없는 바람이기에 바람은 그냥 바람인가 보다 바람...바램...
└ 와 라임 지린다ㅋㅋㅋㅋㅋㅋ 그릏게 하고 싶음 하믄 되지 까이꺼
└ 해달심님 가라사대 피고싶으면 피믄되지 (두가지를 다 가지려고 하다가 샴싸대기 맞을수도 있겠지여.)하지만 피고싶으면 피믄되지요
└ 저희둘이 짜고치는거 아닙니다. 타이밍 소오오오오름
└ 찌찌뽕 이거 완샷하면 오늘부터 1일
└ 말구님 댓글테러당한다 생각말구 바람한번 펴보고싶다구 생각 말구 저희신경쓰지말구 피고싶으믄 피믄됩니당
└ 까잇거 피시면되요. 책임도 같이 지시고~~~ 말구님 케릭터 멋지시네 ㅋㅋ
└ 실현되기 전까지의 상상을 더 즐기는 편이라 ^^;; 참고로 <말구>는 아님 말구의 뜻도 있으나 '말만 하면 구라' 라는 의미도 있지요. 제 절친의 별명은 <벌구> 입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
└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7
16878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가야죠...무조건!!!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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