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3468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고생하셨습니다^^
└ 따뜻한햇살님두요 ^^ 		2017-07-03
173467 한줄게시판 19금데헷 너무 덥네요....꿉꿉한 날씨가 지속되니 빨래도 잘 안마르고 냄새나고 짜증만 가득 하네 찬물샤워하고 오늘은 다벗고 :) 취침!!!!
└ 가습기 풀 가동 중입니다.
└ 제..제습기...가 시급....;ㅋ 		2017-07-03
173466 한줄게시판 르네 [바디맵] 오늘부터 일주일간 바디맵 2기 여성회원 온라인 모집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별도 글로 공지하겠습니다.
└ 넵~^^ 		2017-07-03
173465 자유게시판 르네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식전이라 해장국 맛나보이는 군요~~~
└ 맛나게 먹었습니다 :)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2017-07-03
1734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저런거.. 2017-07-03
1734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거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2017-07-03
173462 한줄게시판 다이아나 아 아무것도 하기싫다 ...멍때리기 10분째...힛...
└ 멍때리는거 건강에 좋...
└ 차가운거 좀 드심 낳을듯 		2017-07-03
173461 구인.오프모임 아슬아슬 우와 체리샤스님 완전 동안이세요!! 화장하신 사진도 예쁘신 것 같은데!! ;-)
└ 아슬님 저 어지러워요 @.@ .비행기 울렁증이라 ㅋㅋ 		2017-07-03
173460 자유게시판 아슬아슬 뒷태가 하트모양이에요!!ㅋㅋ
└ 그른가요??? :) 		2017-07-03
173459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분홍색 물건은 뭔가요?
└ 오나홀과 젤요~~ 		2017-07-03
173458 자유게시판 Master-J 바람이 되고 싶다. 어느에게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어렵단걸 알지만. 그래서 더 바래본다. 야심한 시각에 읽다보니, 덧붙여 보고 싶었습니다. 2017-07-03
173457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저 진짜 몰라서 묻는데요... 오징어가 어때서요????
└ 보통 외모가 못난 사람을 빗대 오징어라는 표현을.. (단호) 전 절대로 저 표현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ㅠㅠ
└ 자게에 올릴려 한건데 게시판을 잘못들어와서 그만;;
└ 아.. ^^; ㅋㅋ 		2017-07-03
173456 섹스팁 미지근 후배위는 포기 못하는데... ㅠㅠ 2017-07-03
173455 섹스팁 미지근 8번이 정말 중요한거 같네요 ㅎㅎ 2017-07-03
17345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건 매뉴얼보단 선천적 능력이 크더군요...센스라고 해야하나... 2017-07-03
173453 한줄게시판 미확인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잘까 말까 하다가.... 가스레인지 불을 켜고 안주를 만들고 있는는데... 빨리 술친구를 구해야 할듯... ㅎ
└ 어떤 걸 만드시는지..^^; 저도 뭐라도 해먹을까 해서요
└ 오이 국수 골뱅이를 오이 : 국수 : 골뱅이 = 6:3:1 비율로 맥주와 함께. . .
└ 전 오이만 채썰어 팔도비빔면 해먹었어요 ^^ 		2017-07-03
17345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는 자고 있는데 깨우면 세상에서 제일 짜증스러워 합니다. 잘때 돈주면 돈만 받고 잡니다. - 이건 웃으라고 한 말입니다 -
└ 돈주면~ 이거 공감합니다 ㅋㅋㅋ
└ 어쩔땐 앤보다 돈이 더 좋답니다. 여잔 너무 현실적이라 ㅎ 		2017-07-03
17345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진짜.. 병은 참 이쁜데... ^^;;
└ 리얼 병만 이뻐요 ^^???
└ 그럼 뭐 다른거 있나요? ^^? ㅋ 		2017-07-03
17345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가마다기가님이라면... ^^* 축하드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7-07-03
173449 구인.오프모임 Master-J 체리샤스님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늦게 도착하셔서 많이 긴장하셨던것 같았는데, 엄청난 급 친화력을 보여주시더군요... ㅎ 바쁘단 핑계로 갈까말까 하다가 근처로 외근나간김에 잠시 들렸고, 하다만 일때문에 오래 같이하지 못하고 일찍일어나 아쉬웠습니다.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담번기회엔 많은 대화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이렇게 일일이 개인소개 하시는걸 보니 대단한 관찰력이십니다. 엄지척~~ ^^
└ ^^;;; 늦은 탓도 있고, 낯선 장소, 낯선 분들, 모델시연하는 중요한 타이밍에 방해가 되는 거 아닌지 싶어서.. ㅎㅎㅎ 긴장했었어요. 근데 레몬그라스님이 먼저 오셔서 인사도 해주시고 동갑인 것도 알려주시고 르네님을 비롯 많은 분들이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담엔 더 많이 대화 나눠요.. 헷~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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