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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7175 레홀러 소개 불꽃네너 반가워요ㅎㅎ 저두 서울살아요 2017-05-30
167174 자유게시판 Sasha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수를 무시하지 않으며, 다수를 중히 여기는.....
└ ㅋㅋㅋㅋ너무 진지한가유 ㅋㅋ
└ 진지할땐 진지해야 합니다 ㅎㅎ 어떤 누군가에게는 생존의 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ㅎㅎ 		2017-05-30
167173 자유게시판 켠디션 뭐여 이 뜬금포는ㅋㅋㅋㅋㅋ 섹드립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유?ㅋ
└ 이유는 없다니께....ㅎ 우선 지팡이부터 시작하자 ..엎으려~!!! ㅎㅎ 		2017-05-30
167172 자유게시판 켠디션 섹시고니의 허세 연구소 폐쇄된거 아니였습니까?ㅎㅎ요번건 약간 느낌은 다르지만ㅋ 레드홀릭스가 답한다 잘들었습니당! 저도 의견 남겼으니 시간 되실때 확인 한번 해주세유..ㅋ
└ 내일부터는 허세연구소 운영 시작해야겠네요 ㅎ / 의견 읽어볼게요~~ 		2017-05-30
167171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왁싱샵을 가다니..이건 배신이야..
└ ㅋㅋㅋ 결국 가셨구나..샵에선 괜찮았대요?
└ 펠라하는데 피맛나영..어차피 아플껀데....
└ 피맛이요?아...ㅋㅋ 어차피 아플ㅋ 근데 아프긴 많이 아픈가봐요ㅠ
└ 피맛ㅋㅋㅋㅋㅋㅋㅋㅋ 우쨔쓰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기에 쿨링젤을 쓰면 꼬추 폭발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살기위해 가셨나봄.....
└ 흐끅..알로에 수딩젤이나 선물해줘야겠어여..
└ 그러길래 사지를 묶고 재갈을 물리고 하셨어야죠~ㅋㅋㅋㅋㅋㅋㅋ
└ 역갱당하게 생겼습니다ㅠ
└ 앜 ㅋㅋㅋ 역갱~~ 		2017-05-30
167170 나도 칼럼니스트 써니 오오 짱이네요~~!! 저도 남친에게 보내줘야 겠어요 ㅋㅋ궁금한것이 있는데 고래처럼 뿜는 사정이랑 줄줄 흘러서 싸버리는 것이 같은건지요?? 고래처럼 뿜는데 손가락이 막고 있어서 흘러 나오는건지.. 가끔 손가락이 왔다갔다하면서 사정액을 튀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제가 싸는걸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ㅠㅠ
└ 일단, 제가 알고 있는 해부학적 구조에 기대서 말씀드리자면 분수를 터트리는 것과 줄줄 흘리면서 싸는 것 모두 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즉, 사정액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서 구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스킨선이 질 천장 속을 지나는데 질 천장에 모공처럼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러한 구조 때문에 사정액이 안에서부터 흘러나오듯 싸는 경우를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사정액의 양이 충분히 많고 질 안에서 밀어내는 압력이 강하다면 스킨선 출구 혹은 요도구를 통해 뿜듯이 사정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손가락으로 사정을 시킬 때 본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방광쪽을 한손으로 눌러주면 방광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밀려나가는 압력을 더 줄 수 있을 것이구요, 기회되면 싸는 것을 직접 한번 찍어보세요(남친분께서 캠을 들고 찍거나 액션캠을 머리에 달고 찍거나...등등). 잘 포착하면 사정액이 어느 구멍에서 나오는지 알 수 있고 요도 옆의 구멍에서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 약간 다를수도 있긴 하지만 비슷한 예를들면요 소변을 보실때 힘을빼고 자연스럽게 볼일을 보시는분이있고 힘을주고 내뿜어내듯 볼일을 보시는분이 있어요 그렇게 사정도 사정액을 힘을줘서 뿜어내시는분이 있고 흘러내보내는 분이 있어요 사정액이 분출되는 방식의 개인차이지 같은거에요
└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삽입에서의 시오후키가 힘든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리플에 쓰신것처럼 남성분이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실때 손의 무게를 질의 아래쪽으로 두고 위쪽에 여유공간을 좀 주고 손가락으로 자극을 줘야하는데 손과 손가락이 질의 위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스킨선이나 요도를 압박하게 되어서 사정액이 원할이 나오지 못하고 그냥 흐른다거나 막혀서 나오지 못하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요. 흘러나오기도 하고 쏴아~ 하고 길게 나오기도 하고 손가락의 자극에 반응하듯 쭉~ 쭉~ 하고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2017-05-30
167169 폴리페몬 브레이크 클로 이렇게 활동할수 있는 저 모델분이 부럽네요 2017-05-30
167168 토크온섹스 켠디션 오호..야설녀와 Talk on sex 이후로 굉장히 오래간만에 진지하게 청취했네요. 대장님 얘기중에 오프모임 얘기하시다 정말 소중한게 있으면 정성을 다해야 가치가 있는거 라고 말씀하신 부분 정말 공감입니다. 저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는 생전 레홀이 처음 이지만 정말 저에겐 소중한 공간이거든요. 양질의 컨텐츠는 일단 뒤로 놓고 보더라도 여러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 것에 굉장히 만족스럽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가입 동기와 활동 목적들은 개개인 마다 다르고 바라는 점 역시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예의 없이 단지 본인의 목적만을 가지고 와서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며 운영진에게 항의하거나, 게시글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고 분란이 커지면 운영자들이 방관한다....이건 좀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정말 레홀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이 다르겠죠?!(정중한 항의와 매너있는 비난? 말이 안되나요?ㅋㅋ)어찌됐던 생각과 기치관의 차이는 다 다르기에 어떤것이 잘못 됐다! 라는 생각은 딱히 없지만...요근래......게시 제목이 -날씨가 좋아서(어디 놀러갔나?) -섹스하고 싶다! -비가 오니(음추라도 올라왔나?) -섹스하고 싶다!! -공휴일이라서(음.......) -섹스하고 싶다!!!!!! -놀러왔습니다(섹스하고 싶나?) -섹스하고 싶다!!!!!!!!!!!! ㅇㅏ 쫌!!! ㅅㅂ!ㅋㅋㅋㅋㅋ 좀 비약하긴 했지만... 한두명이 그러면 그럴수도 있겠지 하겠는데..이건 뭐 거의 도배하다 시피 하니 쫌 그렇더라구요.. (한두명이면 반전인건가유..) 뭐 이것도 지나가겠지 하고 있긴 하지만... (싸우면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지 훗..)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임을 밝히구요, 언제나 유쾌한 섹시고니님의 진행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테드님...회원 입장이 아닌 운영진 입장인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색 애로사항 지적은 괜찮았습니다ㅋㅋㅋ근데 그린홀릭은 드립은................ (저의 블루요힘베 드립과 같은 수준인걸로..ㅎ) 두분 수고하셨습니다!!짝짝짝ㅎㅎㅎ
└ 오~~ 장문의 의견 고맙습니다. 주신 의견 소중히 받아서 더 많이 고민하는 레드홀릭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켠디션님이 이런 긴글쓰는거 첨봤어요. 		2017-05-30
167167 한줄게시판 whitecollar 아쉽네요 축구 ㅠㅠ
└ 저도 언제나 이기는 경기만 보고싶네요....에휴
└ 열심히 뛴 선수들도..다같이 한 목소리로 응원한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아쉬워도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니까~~^^ 		2017-05-30
167166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적 압박일수도있고 여러가지가있죠 파트너분과 함께 맞춰가다보면 좋은자세를 찾으실거에요 ㅎㅎ 2017-05-30
167165 익명게시판 익명 저게 인간이가? 2017-05-30
167164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그 많은 다양성을 뭉뚱그려 얘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표지를 해서 분류를 하고 정체성과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은 상당히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상에 대한 올바른 동정을 한다는 것은 계통 분류학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일인 것과 일맥 상통하는 것 같네요. 좋은 링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다니 기쁘네요. 힘내th 요^^ 		2017-05-30
167163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블로그 좋네요.
└ 좋다니 기쁘네요. 힘내세요 ^^ 		2017-05-30
167162 레홀러 소개 망고젤리 160에 50인데 왜 80을 입어요? 그보다 작은 사이즈는 E컵이라 사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 아...디테일하다....
└ 네 75입어도 되는뎅 구하기힘들어서 걍 d 입어요 ㅠㅠ 안이쁘기도 하고. 그리고 상체에 살이 많은편이에요 떡대도 있고
└ 아하 그렇군요 ㅠㅠㅠ 가슴 크신 분들도 다 나름 고충이 있더라구요...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ㅋㅋㅋ 		2017-05-30
167161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바사 자바자 보바보 2017-05-30
167160 자유게시판 아슬아슬 님아 힘내요!! 처음은 소중하지만 처음이라고 중요한건 아니에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ㅠㅠ 		2017-05-30
167159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속옷 선물 드릴때가 된듯 하네요
└ 제가 잡아뜯어서...^^;;
└ ㅎㅎ....^^; 부롭다 		2017-05-30
167158 자유게시판 daegumale87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7-05-30
167157 자유게시판 daegumale87 식탁을 잡고 있음 뒤에서 쳐박는 맛이 정말 쫄깃하죠~ 팟의 다리후들거릴 때 까지.. 2017-05-30
167156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다 그런것 아니니깐 너무상심 마세요 안그러는 사람두 많이 있담니다^^ 용기내세요 파이팅~~~~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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