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079 익명게시판 익명 일정이 되시는분 찾았습니다...마감합니다. 2024-10-30
385078 익명게시판 익명 그 어디엔가 있는 그의 응원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요 2024-10-30
385077 레홀러 소개 정체성찾기 귀하디 귀한 펨섭이시네요 ㅎ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2024-10-30
385076 자유게시판 둘기둘기비둘기 시작부터 지인은 엄청 하드하네요 2024-10-30
38507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사람이 꼭 생기시길 바래요 ^^ 2024-10-30
385074 익명게시판 익명 내꺼 내편 내사람 이런거 없어요 인생 혼자에요 그 환상에 결혼 하잖아요~ 환상일뿐~ 왜 남편이겠어요 남의 편이라 남편이에요 사랑은 해야죠~ 암요~ 하지만 영원한 내편은 없더라구요 그냥 사랑하는 그 당시 그 상황만 즐기시자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인생은 어짜피 혼자더라는~
└ 영원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지금 이순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시절인연이라도 만나기가 참 쉽지 않네요.
└ 환상은...님 얘기일뿐. 님도 언젠가 진짜 내편을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2024-10-30
385073 익명게시판 익명 제 개인사정으로 약속날 이틀전 불가피하게 못가게되었습니다 쓰니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몇일 대화한 느낌으로는 굉장이 좋으신분입니다 다른분 좋은분들의 많은 지원있기를 기도합니다
└ 진짜 초대펑크는 당하면 개빡치는데..
2024-10-30
385072 자유게시판 밤소녀 맛사지 받으며 느끼고 싶자나앙~~♡
└ 저두용ㅠㅠㅠ
2024-10-30
385071 익명게시판 익명 저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꽤나 흥미로왔습니다~익명을 빌어 아무말 댓글러는 무슨글이든 그리 써대니, 너무 맘에 두지 마세요 ~화이팅!
└ 쓰니 : 재밌고, 흥미롭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저도 잼나게 봤어요, 바보같은 몇명의 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2024-10-30
385070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녀분들은 그러시죠 남편이라고 2024-10-30
385069 자유게시판 무컁 음냐...너무 먹고 싶당...천천히 음미하면서
└ 뇸뇸 낼름
2024-10-30
385068 익명게시판 익명 저 찾으셨나요?? 2024-10-30
385067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하네요.. 2024-10-30
385066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곧 생길거에요! 2024-10-30
3850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마음으로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긴한데 못 만나고 있어요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2024-10-30
385064 자유게시판 무컁 할로윈 인파 사고로 죽은 젊은이들이 안타깝지만...사실과 본질을 뒤로하고 감정적으로 접근만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태원 할로윈 파티는 정부도 지차체도 어떤 단체도 주도하지 않은 그들만의 자리입니다..그리고 정부가 만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사고와 사건을 다 애초부터 막아야 한다는 전제는 왕정국가에나 가능합니다...과거에 왕은 신을 대리해서 백성을 통치한다는 이념으로 천재지변까지 모두 왕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뭄과 홍수같은 재해도 왕의 잘못이라고 했던겁니다...세월호 사건, 이태원 사건 등 모든 사건사고를 감정적인 생각과 이념적인 정치논리로 이용하는 정치꾼들을 조심해야합니다.
└ 저는 무컁님을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 무컁님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잇다는것에 너무 놀랏습니다. 러셀님 지적처럼 40년전 20년전 10년전 2 년전 원치않게 세상을 떠난 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왜 우리는 변화되지 못햇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겟습니다. 모든것이 개인의 잘못이라 치부해버리기엔 하늘로 가신 분들의 삶이 너무도 안타깝고 값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로 간 영혼들과 그 유족들이 무컁님의 메세지를 읽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자신의 사랑하는 누군가를 허망하게 잃고 더불어 그냥 사고였다고 그냥 사고였다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에도 정치꾼 운운하실건가요? 국가는 왜 존재 합니까? 대체 누가 정치꾼인가요? 그들을 기억하며 아파하는 사람입니까 그들은 죽을 운명이었다 주장하는 사람입니까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40433
└ 생명을 남용한다거나, 감정에 호도하는 글로 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댓글을 가리켜 그렇느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기 어렵겠어요
2024-10-30
385063 레홀러 소개 훈훈한놈 안녕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 2024-10-30
385062 자유게시판 삼킨달 그래서 난 널 삼켰어.,
└ 오...엔딩이 야하네요
└ 오....센스
2024-10-30
385061 레홀러 소개 아무것도없음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2024-10-30
385060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지인이라니..용기가 대단하시네요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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