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9128 익명게시판 익명 음... 여자의 경우는 생물학적인 이유때문에라도 더 조심하는게 있는데 임신에 대한 리스크도 있고 물리적인 힘차이도 있으니 아무래도 더 신중하고 조심하게 되죠 특히나 요즘엔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흉악범죄도 더 많아졌으니까요 2024-05-02
37912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바디클래스 들어보세요
└ 지금도 있는 모임인가요? 		2024-05-02
379126 자유게시판 오르비 오!! 전시 어떤거 보러 다녀오신거지? 요즘 볼만한 전시들이 점점 많아져서 신나는 1인입니당 :) 키키키키키키키키
└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왔어요ㅋㅋ 다음엔 그라운드시소가서 이경준 사진전을ㅋㅋ 오르비님은 기대중인 전시가 있으신가요?ㅋㅋㅋㅋ
└ 오오오 전 지난번 뱅크시전시를 못봐서 ㅜㅜ 이번에 보러가려고 미리 예매를 ㅋㅋㅋㅋㅌ 해둿습니다 		2024-05-02
379125 자유게시판 낭만꽃돼지 찬찬히 하나씩 정리하시면되요!아직 시간 많으니깐:)스펠님 항상 잘해오셨잖아요 에이!새집에서 다 비우시고 새로운걸로 채우면서 플래함 짜봅시다 ㅋㅋ
└ 낭만님의 단단한 마음이 느껴지는 단어들로 든든합니다! 30분자고 일어나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정신깨우고 오늘 할일 쭉 적어내려가니 뭘해야 할지가 한눈에 보이네요!! 		2024-05-02
379124 자유게시판 ohsome 저도 배워보고싶어요 이런건 알려주는것이 없어서 아쉬워요 2024-05-02
379123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뭔가 있지 않을까요? 여기다가 적긴 좀 그런.. 그런게 2024-05-02
379122 익명게시판 익명 디그레이디?
└ 성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쪽으로 호기심은 있어요. 한번도 안해봄 		2024-05-02
37912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여자 좋아해요. 엉덩이, 허벅지 도톰하면 왜 그렇게 섹시해보이더라구요.ㅎㅎ 2024-05-02
379120 자유게시판 칠푼규 비록 1명뿐이지만 알려줘 본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찰떡같이 배워지지가 않더라구요ㅠㅠ 어떻게 해야 잘 알려줄 수 있을까요...
└ 누구인지 부럽네요 칠푼규님이 가르쳐주고ㅠㅠ
└ 잘 가르치시는 편인가요?
└ 나름 친절하게 알려준거 같은데 제가 부족한건지 그분 센스가 부족한건지! 모르겠네요ㅎㅎ 		2024-05-02
37911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제목을 (어이) 상실함에 이렇게 재목을 늦게 알아 봐쭙니다 ~ 2024-05-02
379118 자유게시판 아아샤 오 저도 배우고 싶어요
└ 아아샤님은 봉사받으시면 되잖아용!! 		2024-05-02
379117 자유게시판 마티니벤티 저의 증세와 비슷하네요ㅎㅎ 출석부있으면 당분간 개근일거같네여 2024-05-01
37911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그 전 대화에서 레시피 물어보셨나요 2024-05-01
379115 자유게시판 오르비 그건 배워진다고 배워지는게...
└ 많이 해봐야겠죠?!
└ 뭐든 경험을 통해 스킬과 내공을 쌓아야 하는듯요 화이팅입니다 :) 		2024-05-01
37911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에 빠져사는중 2024-05-01
379113 익명게시판 익명 6개를 파봤군... 2024-05-01
379112 익명게시판 익명 1-
└ ㅋㅋㅋㅋ 아 웃기다 		2024-05-01
379111 익명게시판 익명 알 굵고 딱딱한 서방님만나시면 쌍변태되실겁니다^^ 2024-05-01
379110 익명게시판 익명 ㄷㄸ이 뭐예요?
└ 대딸 입니다 손으로 해주는거요 		2024-04-30
379109 익명게시판 익명 골반과 허벅지는 살이 있지만 상체는 여리여리한 여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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