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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인칭시점 |
아~ 좋다. 경치도 멋지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더불어 '정'이 느껴져서요.
└ 점점 다 좋은 날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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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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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인칭시점 |
'그래도, 그 때 나는 참 좋았어.' 라는 말에 가슴이 아려와요. ㅠㅠ
저도 그 때 참 좋았거든요. 좋은 글 감사해요 : )
└ 감사해요 저 말을 되뇌이니 눈물이 핑 도네요. 잘 지내길 바래요. 그도 그리고 우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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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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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PINION |
촬영감독 필요해지면 말씀해주세요,
몹시 일 잘할수있습니다. 몹시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ㅎㅎ 다리길게, 뱃살 보정 가능하지요?
└ 선생님 영상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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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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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0년전에 서울-대전 택시타고간적잇는데 ㅋㅋㅋ
지금은 옆에서 유튜브보고잇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엔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쓰니)책임지신 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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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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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ell |
너무 예쁜 몸의 포즈에 과하지 않은 야릇함을 잘 담아냈네요
└ 제가 좋은 모델을 썼나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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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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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83 |
익명게시판 |
익명 |
강남이시면 저 가깝네요 뱃지하나 보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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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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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6개월동안 서울 - 구미(여) 파트너 일주일에 2번정도 간듯해요. 근데 파트너가 서울에도 있었...
└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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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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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열정
진짜 내스타일이시다ㅎㅎ
└ 쓰니) 저도 댓글쓰신님처럼 열정 좋아하시는 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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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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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80 |
익명게시판 |
익명 |
가까운 거리의 파트너,,, 완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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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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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제가 강남 서초에 있는데, 강남이신거 같아서 뱃지2개 보냈습니다^^
쪽지로 연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엥 여기서 쪽지가 되나요?..
└ 댓글남 : 뱃지 받으시면 뱃지 보낸 사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뱃지 두개 연속 보낸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 굳이 안보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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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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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8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래도 서울은 구하기 쉽지 않나 지방러는 생각하는데 ㅎㅎ
└ 으악 어디서 구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뱃지 보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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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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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상형이 어떻게되세요! 저도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깔끔하고 귀엽게 생기신분..?
키는 170만 넘으면 괜찮아요 ㅎㅎ
└ 저 귀엽단 소리 자주듣긴하는데...ㅋㅋ 키는 딱 170..ㅠㅠ
└ 어디신대요?
└ 부천 거주하는데 자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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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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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6 |
익명게시판 |
익명 |
가까운거리 파트너를 찾기어려우면
파트너 먼저찾고 가깝게살면대져 ㅋㅋ
└ 헷 그건 좀 어려울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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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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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5 |
익명게시판 |
익명 |
가만히 있으면 영원히 없는거고...
원하는 사람을 찾기위해 노력한다면 곧 생기겠죠, 화이팅!
└ 번호부터 조심스레 물어뵈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거다! 싶으면 번호부터 물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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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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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4 |
익명게시판 |
익명 |
우리동네에 파트너가 있었으면 하는 허황된 바램을 갖고있긴 합니다...ㅠ
└ ㅎㅎ 저두요
길가다 괜찮은 분 발견하면
확 번호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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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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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3 |
자유게시판 |
밤소녀 |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므흣합니다♡
└ 보고만 있어도 야릇한 섹시한 소녀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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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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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2 |
익명게시판 |
익명 |
속리산을 오르고 싶다면 화북에서 오르는 문장대 코스나
괴산 칠보산을 각연사쪽으로 올라 원점회귀 할수있고 정상근처 탁트인 조망 바라보며 생각 정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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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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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71 |
익명게시판 |
익명 |
걱정하지마요 이제 안하고 살면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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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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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보통 첫경험이 첫인상을 결정짓기 마련이죠.
다양하고 세심한 각도로 다시 시도해보시면 또 다른맛을 느끼게 될수도 있어요.
상대방의 몸과 기분이 거칠게 박혀질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거칠게 하기전에 충분히 젖었는지 확인하고, 불안하면 러브젤이라도 과도하게 발라주세요.
거칠게 박으려면 깊숙히 넣을거니까, 천천히, 깊게 넣어서 질 깊이가 확장될수있도록 미리 마지노선을 밀어두는게 좋아요.
그렇게 몸도 분위기도 무르익고 준비되었다면 거친섹스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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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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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현타가 오고, '그정도인가...' 싶었으면,
글쓴이님은 자신의 동정을 너무 무성의하게 버리셨네요.
최소한 자신의 처음은 다른것에 의해 방해받지 말았어야 했어요.
술이라던지, 평소 압박자위를 해왔다던지, 자주 자위했다던지, 옳지못한방법으로 자지를 자극해왔다던지,하는것들 말입니다.
여성의 질은 남성의 손가락보다 압력이 좋을수가 없어요. 평소에 여성의 질보다 더 강한압력으로 희열을 느껴왔다면,
여성의 질은 당연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죠.
그리고 심리적 압박감이 심할경우도 섹스경험이 좋지 않을수 있어요.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이 다르고, 상대마다 느낌, 분위기, 맛이 달라요.
당신의 뇌가 이상성욕이나 야동쪽에 절여져있다면, 당연히 첫 섹스의 경험이 별것 아니고 허탈감이 올수있습니다.
건강한 마인드셋, 건강한 육체, 건강한 성생활(자위)에서 섹스는 최고의 기쁨을 줍니다.
한동안 자위와 성적매체들을 모두 끊고, 술기운이 아닌 건강한 정신으로 로맨틱한 분위기속에 다시 도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좋은 섹스를 하고싶다면, 상대방을 충분히 성적 흥분에 빠지게 만드세요.
여친과의 섹스는 자위처럼 해소의 행위가 아니라, 육체적 교감이라는걸 꼭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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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