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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77 익명게시판 익명 흠. 뭐 꼭 그렇게 관계를 정해야하나요? 후회없이 사시기를... 마음이 가면 가는 대로. 이야기해보세요... 자존심이 중요한가요? 상처 받으면 어때요...잠깐 아프고 말건데.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By 뱀파이어
└ 지금 글쓴이는 관계를 분류하고 정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가지고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글쓴이는 상대방과 지금과는 다른 이해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셨다면 자존심버리고 상처 걱정말고 시도해보라 이렇게 쉽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압니다. 쉽게 말하는 것으로 보였나요? 유경험자로서 조언드린겁니다. 그 관계를 다시 정할때의 복잡함을 알기에. 가장 핵심적인 조언을 드린거죠. 제 조언이나 말이나 글은 가볍지 않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누군가의 의견을 보고 가볍다. 쉽다. 저를 모르는 분이 평가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By 뱀파이어
└ 네.. 님이 글쓴이를 위해 남긴 글이라는 점은 알겠지만 그 내용은 그래 보이네요. 저는 님의 경험이니 뭐니, 님을 전혀 모르는 상태고 그저 님이 쓴 글만을 보고서 님이 쓴 글을 보고 가령 글쓴이가 님 말씀대로 행하였을 때 혹 크게 받을 수도 있는 상처를 생각해보았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님이 글로 너무 쉽게 말씀하신 것 같다는 평가?라기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이지만 판단 미스하신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니 너무 감정 상해하지는 마시길. 뭐 제가 기분이 나쁘게 글을 적기는 한 것 같아 미안한 건 미안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님의 조언이 글쓴이에게 실질적으로 님 말대로 핵심적인 조언 같은 것이 될지 의문인 것은 사실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제가 남기는 글이 맘에 안들어 원치 않으시면 앞으로 님 글에는 지적하는 댓글 같은 것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음 풀리셨는지요?
└ 뱀파이어님 댓글이 뭐가 어땠길래 그러시는지! 100프로 맞는 말씀 같은데!!!^^
└ 후후후. 마음 풀리고 말고 없습니다. 미안은 한데 넌 판단미스한 것을 난 지적한거다. 사과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원하시는 대로 하시죠. 간만에 재밌는 표현과 글이었습니다.
2017-06-03
167876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담도 충고도 많지만 결국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여러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첨언하자면 제 경우엔 지금은 어쩌다보니 해어졌지만 정말 좋은 연인으로 지냈었어요. 2017-06-03
167875 익명게시판 익명 안해도 후회하고 해도 후회할꺼 같으면 하고 후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1인입니다ㅎㅎ 마음가는데로 지르시길ㅎㅎ 2017-06-03
167874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은 다 안 좋았어요. 섹파라는게... 애초부더 목적이 분명한 관계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자쪽에서 그러니 부담이 되고 나중엔 "넌 나르쓰레기처럼 버렸어."소리까지 듣게 되더군요. 사람이란게 서로 보면 알잖아요- 이 사람도 그런 눈치가 있구나 없구나. 저는 섹파로 시작하는게 아닌 다른 좋은 분 만났으면 해요.
└ 아 참. 저는 섹파 만들때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시작해요. 섹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충분히 동의 시키고. ... 그런데도 사람이란게 참 그래요 ...
2017-06-03
167873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할때 고백하세요 괜히 마음속에 담아두면 스트레스로 남아요 2017-06-03
167872 익명게시판 익명 말그대로 섹파는 섹프일뿐 2017-06-03
167871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전에 레홀남과 결혼하신 레홀녀분 있으시든데요
└ 아직 식안올렸는데 유부녀 만드시네
└ 헐 대박 님이 그분임?
2017-06-03
167870 자유게시판 이맴버리맴버 남자도 (대부분) 딱히 여기저기 다니면서 성욕 표출하진 않잖아요? 가령, 회사 동료 여자들에게 섹스하고싶다고 하진 않잖아요? (그러다가 요즘은 잡혀가고 회사짤림!) 은근히 표현을 하는거지요, 그 은근한 표현을 알아 들으면 좋은거고.. 2017-06-03
167869 자유게시판 이맴버리맴버 이직한다는건가유? 2017-06-03
167868 익명게시판 익명 노모쇼 재미있는데 유료채널이라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
└ 유튜브에서봐요
2017-06-03
167867 레홀러 소개 A512D 반가워요~ 인천에 이런 분이 ㅎㅎ
└ 아 인천사세요~??
└ 네 인천 살아요! 송도에서는 좀 멀지만요 ㅜ
2017-06-03
167866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나 응원차 뱃지 자주 쏘는데... 이게 이런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구나; 이제 뱃지도 맘대로 못쏘겐네..;
└ 에이... 여자분이 뱃지 주시면 무조건 쌩큐죠. 대부분 좋아할 것 같아요. 자주 쏴주세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2017-06-03
167865 레홀러 소개 TAKE88 방가요^^*스릴있는거 좋아하시네요
└ 네 반가워요^^
└ 네 반가워요^^
2017-06-03
167864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처럼 쉽게 만나고 헤어지기는 너무 힘들긴 하죠 ㅋㅋ 근데 묘사를 너무 잘하신다.. 2017-06-03
167863 레홀러 소개 tongue 반가워요~! ㅎㅎ 즐레홀하세요 : )
└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다함께 즐레홀~!!
2017-06-03
167862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정말 부드러운 카스테라 먹고 싶다
└ 왜 ㅇㅑㅎㅏㅈㅣ.....-_-?
└ 노렸네 노렸어
└ 신개념 카스테라 딸....
└ 핑요가 하면 뭐든지 야하게 해석되는 신기한 현상..ㅋ
└ 카스테라마사지..
└ 흠 카스테라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씹어먹지 말고 할짝할짝~~
└ 입에 넣고 녹여먹기~~~흐음~~마시따~~!!
└ 야해>_<
└ 우유랑 같이 먹고 싶네요
└ 카스테라 입에 넣은채로 우유와 같이 녹이면 맛나용~~^^
2017-06-03
167861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두개다의 의미가있겠지요 2017-06-03
16786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라는것 자체가 너무 좋음 서로 성욕이 불탈때 하자고하면 나오는 섹파라는 관계 이것저것 서로 땡기는 취향,자세 해보기도 해서 좋은데 이젠 없어서 왼손이랑 노는 신세 ㅠㅠ 2017-06-03
167859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는 순수하게 공감하는 글에 추천하는 느낌도 있고, 공감하기 때문에 연락 오길 바라는 마음도 있죠. 2017-06-03
167858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안녕하세요 저도 외롭네요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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