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993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익게 좋습니다. 커뮤니티도 사람이 모이다보니 계절감을 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섹스섿스하나봅니다 봄이라서.
└ 네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 ... 아니고 봄은 짝짓기의 계절. 정욕의 꽃 피었다 ~ 내가슴에 네가슴에 ~~~
└ ㅋ하지만 꽃이 없어 계속 날고만 있는 벌 신세..ㅠㅋ 		2017-04-19
159932 이벤트게시판 Horny_slut 여기 인증글 남기는 덴가요? 나도 참가 완료~! ㅋ
└ 고맙습니다~~ㅎㅎ 		2017-04-19
159931 폴리페몬 브레이크 클로 오~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회 영상도 기대됩니다 2017-04-19
159930 전문가상담 타아타 아더님 섹스와 관련없는 얘기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머리에 열이 많이 오르는 데 평상시에 회음이나 미려에 의식을 두는 건 괜찮은 방법일까요??? 단전호흡이.좋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단전호흡하면 머리가 무겁고 뜨거워지네여.....
└ 단전호흡을 할 때 의식을 단전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단전호흡하면 머리가 무겁고 뜨거워지네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의식을 머리에 두는 것 같습니다. 머리는 비우고 오직 단전에만 의식을 두어야 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원래 기는 의식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런데 단전에 의식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면 머리가 무거워지고 뜨거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조차 머리에서 비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017-04-19
159929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넵 ㅎ
└ 글써주세요 		2017-04-19
159928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집에 가는길 라일락 꽃 향기가 살랑살랑 바람타고 코를 간지럽히네요 이때 생각나는곡... https://youtu.be/hegyg9aJnz0
└ 이문세 - 라일락 꽃~봄바람 		2017-04-19
159927 익명게시판 익명 치질고니 시러요
└ 치질고니 시러요 2222
└ 치질고니 사랑해요 ~
└ 이제 치질 다 나았으니 안치질조루고니로 불러주세요. 		2017-04-19
159926 익명게시판 익명 제생각에는요ㅋㅋ 클럽.나이트 가자니 여자를 글로배워서 말한마디 제대로 붙여볼 용기도 없구 돈주고 사서 하자니 돈두없구 막상 혼자갈 용기도 안나구 다른 온라인상에서는 대놓고 얘기할곳도 별로 없을테고 레홀에서는 남녀불문 다들 섹스섹스를 자유롭게 표현하는걸보니 여기서 잘만하면 하나 건질수 있겠다라는 희망? 팩트 하나 얘기해줄까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라고해서 섹스를 즐기는 여자라고 해서 절대 쉬운여자는 아닙니다. 남자도 여자 가리자나요 여자도 남자가려요ㅎㅎ 2017-04-19
159925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익게의 운영방식....없애려면 없애고 유지하려면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대책은 회원들에게 여러가지 방안이 나돌고 있으니 뭘하든 좀 해보십시다~
└ 작은 정책의 변화라도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겠습니다. 		2017-04-19
159924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오~~ 싱크로율 99%... 먹고 싶...;;;;
└ ㅎㅎㅎ 좋아하는 스타일...이심? ㅎㅎ 		2017-04-19
159923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똥꼬똥꼬... 쓰림쓰림...;;; 2017-04-19
159922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요즘 '가짜 뉴스'가 판을 치지요... 보통 '저런 뉴스를 보고 누가 속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가짜 뉴스'를 보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가짜 뉴스'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눈이 필요한 요즘이네요... 		2017-04-19
159921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깔맞춤 하셨네요.. 라떼랑 신발이랑~^^
└ ㅎㅎㅎ 신발은 연핑크블링블링 손톱은 골드 블링블링 라떼는....오우. 역시 제 사진 솜씨는 쉣이네요 ㅋ 		2017-04-19
159920 섹스썰 따뜻한햇살 따뜻한게 좋아요 ~ 2017-04-19
159919 익명게시판 익명 차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세요
└ 먼 개소리인지..
└ 죄송합니다;;;
└ 그러게요.. 차있고 시간이널럴한 남친이 잇으면 제격일텐데ㅋㅋ 		2017-04-19
159918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ㅋ 그냥 하고싶다고 하면 당연히 안하죠ㅋ 글로도 많이 보이고 대화도 하고 그러면서 친해지죠.. 지내다보면 그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메신저로 더욱 알아가고..또 그러다보면?ㅋ 저라면 그러겠어요^^ 2017-04-19
15991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하고싶다고 할 수도 있는거지 하고싶다고 바로 술집가고 돈주고 사고 욕구에 지배되는게 그게 짐승이지 사람입니까. 그저 그냥 하고싶다는 욕구를 글로나마 푸는거지 보기싫으면 넘기면 되는거 가지고 어그로 시전 하지마시오 어차피 하고싶다는 글은 제목부터 티나고 뒤로가기버튼누르는데 1칼로리도 소모 안될거같은데
└ 보는 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빈번하게 보이니하는 말입니다
└ 하고싶다고 표현할수는 있죠! 단순히 하고싶다는 표현자체가 잘못되엇다기보단요 그럼 하고싶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먼가 조금이라도 노력을 해보셨는지 생각해보시길..ㅎㅎ 무슨 하고싶다고 표현한다고 다되나요? 아랍석유부자 정도 되면 하고싶다하면 할수있겠죠ㅋㅋ 		2017-04-19
159916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엔진 오일만 제때제때 잘 갈아줘도 차의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속 시~~원하시겠어욤 ㅋㅋ
└ 그쵸ㅋㅋ 정말 못해도 1만키로 전에는 갈아줘야해요^^ 		2017-04-19
159915 익명게시판 익명 에궁..중요한 날이니 더욱 예민했겠어요. 조금 뜨끔했지만 미운 기사님 용서해주시고 다음엔 먼저 인사해보세요ㅎㅎ 저도 짜증낸적 있다가 미안한마음에 먼저 인사하고 스스로에게 잘했어..한적이ㅎㅎ
└ ㅎㅎ 몬가미안하기도하고ㅋㅋ 야속하기도하고ㅋㅋ 댓글감사합니다 		2017-04-19
159914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집에 가야지. 내일 회식이라는데... 아이 무셔.
└ 내일 불목!~ 달리시는군욤^^ 술은 적당히 드시고~ 맛있는걸루다가 많이많이 드세요~~~
└ 옵빠님. 회식은 아무리 맛있는 거 먹더라도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요. :) 문화회식으로 팀원들끼리 영화나 뮤지컬, 스포츠 경기 관람 같은 거 하고 싶어요. :(
└ 아무래도 직장 회식은 불편하긴 하지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그래서 회식을 점심하고 단체로 영화보고, 연극보고 했었는데 좋더라구요~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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