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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4003
자유게시판
무슨
색스러운 각선미~ 츄릅~
└ 섹스런 각선미를 위하여!! 오늘도 노력을~~
2024-10-03
384002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늘 하늘 정말 너무 심쿵 하지 모에요~
└ 저녁엔 구름이 꼈어도 노을이 너무 멋졌어요 ㅎㅎㅎ 내일 휴가였다면 서해쪽 갔다왔을텐데요 ㅎㅎㅎ
2024-10-03
384001
자유게시판
Onthe
여자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사랑하는사람꺼라면 뭐든.. 전 큰게좋아요.
└ 정당한크기와굵은거는여?
2024-10-03
384000
익명게시판
익명
난 섹스 필요함
└ 텅 비어서 시름
└ ㅈㄴ) 텅 빈다는 거 무슨 말인지 알 거 가틈
└ 졸라 필요함
└ 졸라 많이 비우세요 그럼
└ 뭘 비워요?
└ ㅈㄴ) 제목 자체가 'no sex'인데, 이러시는건 익명이라는 가면뒤 무뢰한인 자신의 모습이 졸렬하고, 치사하다 생각 안하시나봐요?적당히 좀 하지.
└ 졸렬하고 치사한진 잘 모르겠고 난 요새 섹스만 하면 공허해진단 뜻이었음 ㅋㅋ 근데 님은 졸라 필요하다니까 내 몫 님 다 가져요 걍 화풀이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개쳐맞네
└ 나 졸렬하다고? 무뢰한까지? 이게 대체 왜? ㅋㅋㅋㅋ 난 그냥 필요하다고 한게 무슨 무례를 범했는데요 사리에 맞는 말을 못하시고 불쾌함 대뜸 드러내는 건 뭐라 해드릴까요
└ 맞을 땐 맞더라도 내 섹스 가져가라고!!!!!
└ 이 여자분은 왜 자기 편들어주면 사람 민망하게 지는 아닌척 하는거임? 자기가 먼저 꼰티내서 편들어주는데 어이없네
└ 염병 ㅋㅋㅋ 편 들어주는 사람 필요 없음 익명이라는 가면을 특정인 혼자만 집어 쓰는 것도 아닌데 본인만 피해자 되는 입장인 양 구는 거 존나 졸렬하고 치사해요 적당히 좀 하라니 ㅋㅋ 니나 잘하세요~
└ 이 글과 댓때문인가요? 익명성 글..
2024-10-03
383999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
2024-10-03
383998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와! 근사한 구도 : ) 예전에 EBS 에서 밥 아저씨가 그려주시던 그림 같아요 : )
└ 어때요 참 쉽죠??
└ 맞아요 : ) ㅎㅎ 차분한 어조로 친절히 " 어때요? 참, 쉽죠?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캔버스에서 자유를 찾으세요." 했던 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었는데. 근사해요. 사진 : )
└ 어릴때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땐 밥아저씨가 말하면서 그림 그리는게 그렇게 신기해서 진짜 멍하니 본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2024-10-03
383997
익명게시판
익명
좋네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2024-10-03
383996
자유게시판
chart
좋져
2024-10-03
3839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ㅋㅋ
2024-10-03
383994
익명게시판
익명
위치가 어느 동네신가요?
2024-10-03
383993
익명게시판
익명
뚱뚱한 여자 위로하려고 하는 말일겁니다.남자는 어지간해선 날씬한 여자 더 좋아합니다.
2024-10-03
383992
자유게시판
나무25
너무 좋아해여
2024-10-03
383991
익명게시판
익명
살아가다 보니 많은 것들이 보이네요. 그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감정과 순간들. 그 찰나의 순간동안 느껴지는 나와의 접점들. 경험하지 않고는 감히 알 수 없는 의문점들. 감히 '내탓이오'라는 말의 뜻을 오롯하게 이해한 채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게 없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잘못들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힘든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그 말의 무게 또한 짐작할 수 있어요. 이 글로 느껴지는 쓰니님의 감정에서 느껴지는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감히 '쓰니님 탓이오'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행복하십시요 ^^*
└ 감사합니다 : ) 님께서도 행복하세요!
2024-10-03
38399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갑니당
└ 보셨나요!
2024-10-03
383989
익명게시판
익명
2 여자가 엎드린 거라면 prone, 복와위(또는 복위) 1은 저도 궁금한데 scooping이라고 할 수도 있을까요
└ 1번은 찾아보니 belly bulge, stomach bulge라는 말로 부르는거 같습니다.
2024-10-03
383988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너무 열심히 사셨다면 번아웃이 오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아.. 번아웃. 그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감사드려요 : )
2024-10-03
383987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저는 상대가 오르가즘을 참기 힘들어하는 순간부터 절정으로 잠시 정신 놓는 순간까지의 변화를 좋아합니다.
2024-10-03
383986
자유게시판
더블유
그림이 밤소녀님 그 잡채인데요!?
└ 음...뱃살은 보정 햇지요 ㅎㅎ
2024-10-03
383985
익명게시판
익명
다니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 저는 처음이에요ㅎㅎ
2024-10-03
3839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는데ㅎ
└ 오! 어떤고 보셨나용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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