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6258 익명게시판 익명 환영합니당 2017-05-24
166257 한줄게시판 코르쿠콜라 다들 즐거운퇴근들되세요 ㅎ 2017-05-24
166256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남자같은 경우~~대부분인데 자신 주변만의 경우로서 일반화를 시키시는건 아닌가요?? 어제부터 봐왔지만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 입각한 교활한 마녀사냥을 통해 여혐의 조장과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한 억압을 시도하시로는 졸렬한 의도인지 레홀자체에 대한 분탕질을 하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나 깨끗하고 당당하시면 자게에서 닉 까고 제대로 토론 발제 해보시죠?
└ 닉네임은 승구리입니다. 별로 여혐조장 할 생각도 없고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억압? 분탕질? 그런 의도 없습니다. 뭐 님 말씀대로 일반화 일수는 있겠지만 원나잇 하는 친구들,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원나잇 하는 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별로 못 봤습니다. 뭐 제 주변 남자들만 쓰레기고 그 외에 남자들은 안그런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남자들은 이렇던데 반대로 원나잇 하는 여자분들은 원나잇 하는 남자들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물은것입니다.
2017-05-24
166255 자유게시판 피러 도깨비윙크
└ 생각해보니 저건 올리는게 아니였어 라고 깨닿는중
2017-05-24
1662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만해라......이정도면 병이다 정신과 상담을 요하는 수준...
└ 이게 뭐 어떻다고요? ㅋㅋㅋㅋ 아니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2017-05-24
166253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와 일탈을 반복하기 마련 입니다. 상대방이 완벽하기만을 기대하기 때문에 실망과 좌절도 큰 것 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과거 따위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미래만 생각하는 것이 좋겠지요? 진정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면 상대방도 더이상의 실수와 일탈은 없을것 입니다. 2017-05-24
166252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더 용기가 생기면 자게에서 벙개 할게요오오오오오 ㅋㅋㅋ설레셨던 분들 죄송ㅠㅠㅠ 2017-05-24
166251 익명게시판 익명 요 근래 제일 부러운 분ㅋㅋㅋㅋ
└ 으핳핳 요즘 카톡하다보면 다들 저한테 왜 그렇게 비실비실 거리냐고 ㅋㅋㅋㅋ
2017-05-24
166250 익명게시판 익명 저한테 말도 안해주고 깜짝쇼로 등장하실라예?
└ 네네네??? ㅋㅋㅋ
2017-05-24
166249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왜 놀리나요..서로에게 그런 관심은 없어요^^ 2017-05-24
166248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말하지 않으면 먼저 묻지 않습니다 들어도 별생각 없구요. 2017-05-24
166247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의 인생인데 굳이 얘길 꺼낼것도 없고 묻지도 않고 걍 관심없어요, 그런걸 놀리는 개념 자체가 미성숙한거죠~ 2017-05-24
166246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부탁요ㅋㅋ
└ ㅋㅋㅋ 그래봤자 지난번 글에서 말한 것 처럼 저녁 머글껀데욥 ㅋㅋㅋ
2017-05-24
166245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만 힘내세요
└ 저는 근무가 늦게 끝나요오 ㅠㅠ ㅋㅋ
└ 언제쯤 끝나시는데요?
2017-05-24
1662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2017-05-24
16624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저도 연하남 키우고 있는데!!!!!!!!!!!!!!!!!!
└ 으핳핳 연하라서가 아니라 얘라서 좋은게 함정 ㅋㅋㅋ
2017-05-24
166242 자유게시판 아슬아슬 다이소, 편의점, LG 또는 삼성 서비스센터 등등-?! 2017-05-24
166241 레홀러 소개 레몬그라스 반가운 30대 후반이시군요!!!
└ 또래시군요 ㅎㅎ 저도 반갑습니다!!
2017-05-24
166240 익명게시판 익명 애교많은 연하 좋지여ㅎㅎ
└ 애교는... 제가 부리지만 ㅋㅋㅋ
2017-05-24
166239 익명게시판 익명 5시칼퇴후 연하여친만나러
└ 우왕 5시 ㅠㅠ 부러워요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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