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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8164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든 아니든 준비해준 성의가 너무 고마워서라도 좋아할거 같아요!! 후기 올려주실꺼죠? 데헷
└ 당연하죠..ㅎㅎ 당장 내일 아침에 기습할 예정인데 메이드위에 트렌치코트로 동여매고 가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
└ 우왕~ 넘 좋아할거 같아요!!ㅎ
2017-04-08
158163 익명게시판 익명 안됩니다
└ 왜요???그걸 물어보는건데 이런 단답형 여자 넘 시르다~~
└ 안들킥 자신있음 즐겨요~~ 애 재우고 나오는 사람도잇을테고 애학교간시간에 나와 섹스하고 애데릴러가는 사람도 있다는데요 애한테 미안해봣자 한두번이겠죠 맘대로 하세요 누가 말한다고 그대로 할것도아니고 내가하고싶음 하는거죠 둘이 절절해서 너무 사랑하면 가정깨고 사랑찾아가는거죠
2017-04-08
158162 익명게시판 익명 실제 아니고, 어디까지나 판타지로 얘기하면, 강간 판타지 있는 여자들 꽤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사실 좀 그런 거 있습니다. 묶여서 거칠게 범해지는 그런거요 ㅎ;;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하는거 보고싶다는 거는 좀 이해하긴 힘들긴 한데.. 보고 싶다는 마음은 좀 이해돼요;; 저도 그래서 거울있는 데를 좋아합니다. 앞이든 위든 보면 시각적인 자극이 장난아니거든요..ㅎㅎ 거울보면서 하는거 넘 좋아! 2017-04-08
158161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인데 뭐 어때요?! 아 나도 맘껏 소리지르면서 하고 싶다!!
└ 부끄러워서ㅜㅜㅋ
└ 얼굴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요 뭐~ㅎ
└ 그래도여ㅜㅜ
2017-04-08
158160 익명게시판 익명 으헉;; 아파트 계단! 너무 센데요!? 아.. 나도 빨고 싶다;
└ 스릴 만점~ㅋ
2017-04-08
158159 익명게시판 익명 제 얘기 같네요;; 연애할때는 진짜 만날때마다 했는데.. 결혼 3년차.,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스스로 우리는 사이좋은 부부라고 생각하는데요.. 남편이 진짜 일이 많아서 거의 매일 야근에다가, 주말부부거든요.; 이해한다 싶다가도 슬퍼지고 그러더라구요;; 피곤하다 피곤하다 입에 달고 사니, 요구도 못하겠고... 남일 같지 않아 한 마디 남겨 봅니다...
└ 그쵸 ~ 이해는 되는데 그게 좀 서럽고 그렇더라구요. 또 막상 일하고 힘든모습보면 안쓰럽고 ㅠㅠㅠㅠ 사이는 진짜 좋은데 이게 음 .. 뭔가 그래요 이해도 하지만 서러울때가 있어요 ㅠㅠ
2017-04-08
158158 익명게시판 익명 내로남불이죠. 이게 뭐 고민할 거리인가요? 본인이 사랑이면 사랑이고 남들이 불륜이라면 불륜인거죠. 어차피 다들 그렇게 살아요.
└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남자입장에선 여잔 집에가면 애들보고 죄의식 같은거 느끼면서 힘들어 할꺼라고 생각하고 ... 놔줘야 하는거 알지만 죽기보다 힘들고...여잔 죄의식에 죽고싶지만...남자를 보고 싶어하고...그런거요
└ ㅎ 환상을 갖고계신거죠?..그렇게 사랑하다 와이프나 남편한테 전화오고 찾아오고해도 절절할까 궁금해요
└ 그래도 절절하면 결혼하겠죠 둘이?ㅎ
2017-04-08
158157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한 사랑에 빠지는 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행인거죠. 너무 늦게 찾아왔으니까요...그렇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죄가 되는 것 아닐까요?
└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죄222222222
└ 그렇죠,,,불행인거죠 친구넘은 죄아니다...그럴수도 있다고 계속 우기는데 근데 불가항력이라면 거참...애들크면 이혼하고 같이 사는건 괜찮을지도? ㅡ.ㅡ;;;;;;
2017-04-08
158156 자유게시판 잘슴 여성들 힙만 보인다는건줄 알았네요....좋은하루 보내세요 ㅎ 2017-04-08
158155 여성전용 Horny_slut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4-08
15815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 방가워요 폰 판매하시려구요?
└ 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아 요즘 아주 전시몰 괜찮을듯요 ㅋㅋㅋ
└ 전시몰은 머에요? ㅎㅎㅎ 부산 촌넘이라 ㅋㅋ 8년만에 또 상경해버려서 ㅜㅜ...감을 잃었네요
2017-04-08
158153 한줄게시판 꽃츄 아름답기 그지없고 향 또한 좋네요
└ 무엇이요?
2017-04-08
158152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여자들의 아이템은 수없이 많겠죠~~~ 2017-04-08
158151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우시면 저랑 대화해요ㅎㅎ 저 재밌는 남자거든요 뱃지 한개 바칩니다ㅋㅋ
└ 뱃지 감사요~
2017-04-08
158150 익명게시판 익명 제 품에 안기세요...
└ 안아준다는 사람 많아 좋네요 훈훈 레홀
2017-04-08
158149 구인.오프모임 클로 예시카? ㄱㅈ 클럽인가요?ㅎ 2017-04-08
158148 익명게시판 익명 까꿍!
└ 도리도리
2017-04-08
158147 익명게시판 익명 코스튬을 안좋아할진 모르지만 내여자친구의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서 아주좋아할것같습니다 이성에게 노력하는 것은 항상 옳은것같습니다 2017-04-08
158146 연애 크림슨로더 오르가즘 느낄 때도 저절로 눈이 감아지는 이유랑 같은 거군요 2017-04-08
158145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엄니가 2주간 이모댁에 가시면서 반찬하라고 홍어무침을 사다놓고 가심. 아놔 엄마 왜 술안주를 사놓고 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반찬꺼리'라 쓰고 '안주꺼리'라 읽음... ㅋㅋㅋ
└ ㅋㅋㅋ 마제님 누가봐도 이건 안주아님꽈?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머님께선 이미 알고 계셨으니, 그라스님은 어머님의 뜻을 이행하시면 되실듯합니다. 어머님의 선견지명에 엄지척~~~ ^^
└ 어이쿠야! 반찬드시다가 목 막힐수도 있으니 제가 좋은데이 보내드릴게요!
└ " '밥' 반찬이라고는 안했다..."
└ 마제님 그럼 혼자 낮술 해야할까요? 엄니의 큰그림? ㅋㅋ/ 별명님 좋은데이 지금 보내심 언제 도착하나요 ㅋㅋㅋ / 무핰님 엄마는 첨부터 다 생각하고 사오신걸까요? ㅋㅋㅋㅋ
└ 홍어무침 먹어본적 없는뎅!!! 궁금하네유 !
└ 악 은쏘니님 매콤새콤 홍어무침을 드셔보시지 못했다니! 홍어무침 싸들고 한강 벙개 한번해야겠네요 ㅋㅋㅋ
└ 술도 칼로리 높아요
└ 한강벙개시 막걸리 지참후 참석해야하나..ㅋㅋ
└ 여친님 막걸리 좋아하세요? 홍어무침이랑 막걸리가 기본 궁합이지만 이슬톡톡도 잘 어울려요 ㅎㅎㅎ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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