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392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사진이 무엇 ㄷㄷ...
└ 짤 찾느라 고생했어요
2025-07-09
399391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할 때, 님은 그냥 누워만 있고 여자가 주도해서 올라타고 빨아주고 다 해줬나요?.. 업소녀마냥 그랬다면 지나고보니 억울하게 생각 할 수도 있겠다만..대부분의 섹스에서 체력소모는 육체적 움직임은 남자가 훨씬 많고, 힘 하나 안들이고 동적인 자세에서 편하게 섹스하고 만족하는건 여자쪽이 대부분인데 ㅋㅋㅋ 님도 후자의 경우였다면 여자가 창녀 마인드가 가득하네요.. 멀리하세요 괜히 또 연락하고, 지냈다가 법적으로 피곤한 일 생길꺼 같습니다 2025-07-09
399390 자유게시판 유성 꼭지 뿐만 아니라 손가락도 이쁘심ㅎㅎㅎ 근데 영상도 주인공 이신가?ㅎㅎ
└ 그럴리가요.ㅎ 저 체위를 좋아할 뿐♡
└ 저도 저 체위 좋아해요!! 위에 놓고 제가 밑에 박는거요 ㅋㅋㅋ 그럴때마다 상대가 엄청 느끼더라구요 ㅋㅋㅋ그러면 제가 더 흥분되고 자연스레 같이 절정에 이르고...넘 좋습니다 그나저나 손도 이쁘시네요 하얗고 길쭉하고 네일아트도 피부톤이랑 찰떡이에요 ㅋㅋ
2025-07-09
399389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훌륭한 지식인이십니다. 학식이 깊으신 것 같으세요
└ 아뇨 제가 배운건 학식이 아니라 다 칼이었습니다 남을 말로 베려는 칼...쩝
└ 겸손하십니다
└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건 결핍입니다. 퍼플님 저를 증명하고자하는 제 과거의 결핍이요. 그리고 그건 제가 버리고자 하는 오래된 욕망입니다. 정의나 진짜 옳음이 아니라 자기 과시의 욕망요 예의 뒤에 칼을 숨기는거 저한테 정말 쉽고 익숙한 일입니다 못 느끼셨겠지만 아까 전 진짜 눈 돌아있었어요 그리고 그게 저한테는 쾌감이 됩니다 무언가를 증명하고 싶고, 증명한 뒤에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감정 지금 좀 괴롭습니다
└ 스스로를 멈출 수 있는 자, 위험하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자꾸 자성하다보면 결국 나아지시지 않던가요. 습을 바꾸는데는 그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지금쓰시는 좋은 글들이 곧 Jin 님의 현재를 보여주는 서사라고 읽힙니다. 저도 현타와 매일 싸웁니다 ㅎㅎ ㅠㅠ 건승하시고, 화이팅입니다아!! :)
2025-07-09
399388 익명게시판 익명 와,, 손 엄청 길쭉길쭉하네요 농구공 한 손으로 잡으시겠어요.
└ 간신히 잡습니다 ;
2025-07-09
399387 자유게시판 찬우아빠 방금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이제 한번 사용해보세요
└ 모바일에서 자동스크롤 안되고 짤리는 문제 해결했습니다.
2025-07-09
399386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하얀피부 취저!!!
└ 다리는 영 햇빛 볼 일이 없다보니 까매질 일이 없네요ㅎㅎ
2025-07-09
399385 자유게시판 JinTheStag 제 변태력은 발설하면 레홀에서 추방 당할지도...
└ 익게는 용서가 되지 않을 까요?
2025-07-09
399384 자유게시판 pornochic 움짤이 너무 격렬합..
└ 저게 원래 속도의 영상이라는....ㅎㅎ 빨리감기가 아니에요 >_<
2025-07-09
399383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폭염을 한 큐에 날리는 사자후네요. 오싹한 밤이에요.
└ 순간적으로 많이 화가 났었답니다ㅜ
2025-07-09
399382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네일 이쁘시네요 하지만 다리에 눈이 더 가요ㅎㅎ
└ 의도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ㅎㅎㅎ
└ 그래도 늘 아름다움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2025-07-09
399381 자유게시판 K1NG 헿 뭐 그럴 수도 있죠
└ 손가락 깨물 뻔 했네요ㅜ
2025-07-09
39938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얼굴값을 해서 다른데서 열불이 터지거든요 2025-07-09
399379 익명게시판 익명 전 위스키 아니면 안마시는데... 2025-07-09
399378 자유게시판 JinTheStag 솔직히 제가 한국형 신자유주의자들을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이유 중 하나가... 기본소득의 출발점이 사실 시카고 학파ㅡ 즉, 신자유주의의 대부격인 밀턴 프리드먼의 아이디어였다는 점은 철저히 외면한고 그걸 좌익화해서 공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치가 학문을 발췌하고 왜곡해서 이용하는 건 세계 어디서나 흔한 일이긴한데 자신들이 신봉하는 사상의 기원을 그렇게 왜곡하고 배반하는 건 사실 자본주의 본산인 미국 정치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근데 저 사실 여기 섹스 얘기하려고 온건데 괜히 이미지 이상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퍼플님이 멍석을 깔아줘서 ㅡㅡ 2025-07-09
399377 자유게시판 포옹 챗은 접속자가 많으면 실행 불가인가요? 아무것도 안 떠요...
└ 개선했습니다 ^^
2025-07-09
399376 자유게시판 JinTheStag 제가 잠시만 특정 진영의 영혼을 빙의해 댓글 달아 보겠습니다 제가 자주 당하는지라 ㅋㅋ 절대 반대나 무례하려는게 아니란 점 알아주시고! 지금 이글이 소위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 올라가면 "북한 가라", "포퓰리즘 미친놈", "니 돈으로 해라", "시민들 세금 털어서 나라 망치려 하네" 이런 댓글이 줄줄이 달릴 겁니다. 왜냐면 이 글을 해석해보면 사실 '공공의 급진화된 재정투입', '토지와 공간의 국가적 재설계', '출산 장려를 통한 대규모 무상주택 제공', '지방의 기능적 재편' 등 표현은 정말 부드럽게 하셨지만 핵심은 국가가 모든 자원을 설계하고 분배하는 방식, 즉, "계획 경제에 가까운 발상"입니다. 이게 실제로는 북유럽식 복지국가 이상향에 가까운 상상이지만, 한국 보수진영 및 지지자들의 인식 구조에서는 "민간시장 파괴 + 국가 주도 = 사회주의 = 공산주의"라는 말도 안되는 등식이 너무 강하게 내면화되어 있어서, 이 글은 마치 “집을 다 공짜로 주고 세금으로 해결하자”는 급진좌파의 음모로 간주될 가능성이 상당히 아니 그냥 그렇게 비칠거라는데 제 양쪽 불알을 걸어도 좋습니다. 그냥 자지도 걸게요. 쓸모도 없는거 ㅠㅠ 또 한 가지, 퍼플님 주장은 기득권에 대한 구조적 위협처럼 느껴질 수 도 있어요. 왜냐면 지금 강남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자산의 '상대적 박탈'입니다. 그들에게 “서울 시민 전부가 서울 시민답게 살게 해줄게”는 “당신의 프리미엄은 이제 없어질 겁니다”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어요 퍼플님 주장에 반박이라기 보다 해일에 가까운 반발과 좌익 빨갱이라는 낙인을 견뎌내셔야할 주장일거에요 저 역시 퍼플님의 상상력과 사회적 철학에 박수를 진짜로 보냅니다. 어쩌면 우리 사회는 이런 꿈을 더 많이 꿔야 할지도 몰라요. 다만 그 꿈이 현실에 닿기 위해서는 그 꿈을 가장 미워할 사람들의 말과 두려움까지 품고 가야된다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그게 정치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 정치철학 관점에서 너무 복잡하게 숙고하면 일을 추진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강남3구 170만 표보다 강남에 살기 원하는 1,500만 표가 훨씬 많다는 직관적 사실에 집중하면 가능합니다. 총 500만 세대 신축 건설은 1기 신도시 분당 일산 건 이후 최대의 토목사업이 될 것이고, 전국의 토건업자들이 들썩일 것입니다. 저는 정치는 잘모르고 사실 관심 없습니다. 젊은 세대 대부분이 서울에 살기 원하는데, 어차피 비어 있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위에 최고급 아파트를 지어서 살게 해주자는 거지요. 대신 아이 3명 낳아서 인구 3배로 불려주면 국가도 이익입니다. 지방은 비는데, 빈 지방에 끝도 없는 지구상 최대의 옥수수밭이나 역대 최대의 디즈니랜드를 건설하고, 강원도 전체는 호랑이 표범 늑대 곰 등이 우글거리는 누구도 꿈꾸지 못한 스케일의 야생공원을 만들면 일시에 관광대국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이권이 있고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들은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 퍼플님 구상에 전반적으로 공감은 합니다만 정치는 단지 '표의 수 싸움'이 아니라 '정서의 구조' 싸움이기도 하다는 걸 조금 더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컨대 “서울에 살고 싶은 사람 1,500만 표가 있다”는 말은 수치상으론 맞지만, "강남 3구"만 반대할까요? 사실은 재산이 많든 적든 자산 격차가 흔들리는 걸 감정적으로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그게 정치가 더러운 생물로 불리는 이유기도 하구요. 심지어 판자촌 사는 영감쟁이조차 반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왜냐면, 이 구상이 ‘위에서 나눠주는 복지’로 보이는 순간 '공짜로 받는 놈들이 있다'는 분노나 '내가 피해 볼 수 있다'는 두려움이 정서적으로 작동하거든요. 종부세 반대의 논리에도 이미 겪어보셨을거에요. 즉, 이건 논리보다 감정, 이해관계보다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그 정서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구상을 실현시키려면, 이 안을 ‘누구의 몫을 빼앗아 누군가를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모두가 이득을 보는 사회 개편'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게 정치의 목적이구요. 다시 강조하지만 퍼플님 의견에 대한 반대라기 보다 실현 가능성에 대한 회의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년 잘살고 한강 보이는 최소30억 아파트가 내 소유가 된다는 공약은 모든 논리를 압도할 것 같은데 저는 정치는 잘몰라서 일단 Jin님의 신중론을 곱씹어 보겠습니다 :)
└ 진심으로 강조드립니다. 퍼플님의 정책 제안을 반박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토건 세력이나 정치를 너무 별것 아닌 것으로 보시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들은 단지 땅파고 집 지어서 돈을 버는 집단이 아닙니다. 국가의 재정, 도시 계획, 인허가, 금융, 언론까지 연결된 실질적인 경제권력 집단입니다. 이런 이익 구조의 근간을 흔드는 정책... 예를 들어 퍼플님제안대로 공공이 주도해 최고급 주거지를 대규모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은 그들 입장에선 자산 프리미엄의 붕괴로 직결됩니다. 그래서 저는, 토건 세력이 가장 먼저 강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반대는 단순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 정권의 정당성과 생명력을 위협하는 정치적 반격으로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경계하는 것도 이부분이구요 현 정부가 자본의 무게중심을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옮기려는 몸짓을 보이는 요즘인데 정말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토건은 진짜 좀 맞아야됩니다 존나게 토건 세력은 지금 한국에서 거의 그림자 정부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
└ 토건업자의 파워도 있겠지만 더 기본은 대한민국의 56%에 해당하는 유주택자들이 자산의 거의 전부인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 것에 민감한 심리일 것 같네요. 그런데 44퍼센트에 달하는 무주택자들에게 한강변 아파트를 임대로 제공하고 10년 뒤에 소유권을 인정해준다는 약속은 해볼 만한 정치공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녀 3명 출산에 대한보상을 근거로 하여 출산율이라는 시대정신에 거역하는 것은 반대편에 정치적 부담이 클 것 같습니다. 소수의 카르텔이 일견 엄청 강해보이지만, 그 배경도 그들과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민심이고, 그 반대편도 마찬가지입니다. 1970년대 강남 대개발 당시 강북 부자들이 근심했지만, 결국 여러 이권으로 달래면서 또는 강권으로 밀어부치면서 서울의 중심세력을 이동시킨 사례가 있었지요. 수천만의 지지 세력이 있다면 혁신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혁명, 대한민국 건국초기 토지 재분배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 에고... 제가 너무 과열되어 얘기한 거 같아 퍼플님께 죄송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발세력에 대한 고려는 정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
2025-07-09
399375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오우 손가락 이뿌셔라ㅎㅎ 영상에 왜 소리가 들리는거같죠??ㅋㅋ 퍽퍽퍽 ㅋㅋㅋㅋㅋ
└ 저도 자동 음성지원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ㅎㅎ
2025-07-09
399374 자유게시판 울근불근 ㅗㅜㅑ 사비나님 뽀얀 꿀벅지랑 영상보니 꼴리네요 ㅎㅎ
└ 그러게요. 사진 찍고보니 손에 대비되서 허벅지가 더 하얘보이는 효과가 있네요ㅎㅎ 요즘 햇빛이 넘 따가워요ㅜ
└ 자외선 무조건 피하시고 선크림 잘 바르고 다니십쇼!! 뽀얀 피부 절대 유지 ㅎㅎ
2025-07-09
399373 익명게시판 익명 아 이걸 못 보다니ㅠㅠㅠㅠ 2025-07-09
[처음]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