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7522 자유게시판 호모루덴스 아련아련한 저 눈망울 너무 귀엽네여
└ 손가락장난쳐서 지금 손가락물어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중...ㅋㅋㅋㅋㅋㅋ
2017-04-04
157521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일하기 싫다고 너무 레홀서 노는거 아니닝..ㅠㅠ 너 말야 레몬그라스 흑
└ 봄에는 다들 일에 집중하기 힘들듯요...
└ 놀데가 거기뿐인가 봄~~
└ 날씨도 좋은데 나가 놀아야죵ㅋㅋ
└ 우럭사랑님 전 365일 일하기 싫은거 같아서요 ㅋㅋㅋㅋ / 마제님 오랜만이에요 그래서 나가서 뛰어놀다 들어왔네요 ㅋㅋ / 켠님하 날씨 좋길래 미친척 꽃달고 나가 놀다왔슝 ㅋ
└ 저는 할릴이 엄서서 레홀에 있는 게 아님미다 여러분이 좋을 뿌니지 으흫흫 뿅
└ 내래오늘 한잔할끼라요
└ 그네쓰 ㅋㅋㅋ 그럼 나는 뭔겨 ㅋㅋ 근데 제크리님 이제 나한테 아예 대놓고 댓글로 예고를 ㅋㅋㅋㅋㅋㅋ
2017-04-04
157520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ㅋㅋ 눈 표정 애처롭네요^^
└ 크크...ㅎ저때 세달?네달?때쯤이라 저때만해도 제가서열1위였는데ㅠㅠ..... 지금은 서열2위ㅠㅠ
└ 헐~ 순위가 역전되었네요 ㅎㅎ
2017-04-04
15751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 고등어테이 너무 귀엽네요 ㅎ
└ 흐흐 예쁘죵 ㅎㅎㅎ
2017-04-04
157518 레홀러 소개 호모루덴스 반갑습니다 저는 시간외하면 거래가 떠올라서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하시는군요
└ 경제 공부하려고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ㅎㅎ 고수시면 한 수 부탁드려요
2017-04-04
157517 자유게시판 레몬색 꺅 아둥바둥ㅋㅋㅋㅋ
└ 봉지만보면 환장을....ㅋㅋㅋㅋㅋㅋ 고냥이덫이에요....ㅋㅋㅋㅋㅋㅋ
2017-04-04
157516 레홀러 소개 GIRLFRIEND 반가워요~^^ 시간외하면...따라오는게 수당이라서..ㅋㅋ
└ 당연히 수당은 따라와야죠ㅎㅎ하지만저는 수당이 없습니다ㅋㅋ
2017-04-04
157515 자유게시판 GIRLFRIEND 글로 만났네요^^ 저도...사알짝...체리블라썸 프라푸치노요~~ㅋㅋ
└ 네~ 오늘도 글로 만났네요~~ 프라푸치노 맛나요~
└ 라떼보단 확실히 맛있죠? 팀 장 님 ? 저도 퀵으로~~ㅋㅋㅋㅋ
└ 넹 라떼는 이맛 저맛 개맛도 안나요~ 퀵으로 받으시려면 주소를 주시고. 전화번호도 남겨주시면~~~
└ ㅋㅋㅋㅋㅋㅋ 음~~마음으로 잘 받아서 맛있게 마실께요^^ 감사감사*^^*
└ ㅋㅋㅋㅋㅋㅋ 역쉬~ 글로 두번 만났는데 너무 빨랐죠?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천 천 히 ...ㅋㅋㅋㅋ 또 글에서 뵈어용~^^
└ 넹넹~~여자친구님~~^^ㅋㅋ
2017-04-04
157514 익명게시판 익명 새치정도는 아니고 물이 많이 빠졌네요 검정도 있고 밝은 갈색도 있고
└ 오홋! 보고 싶어요.. 한개정도 샘플링 해도 되나요?
└ ㅡㅡ 무슨 의도 인가요...
└ 뭐 없어요.. 기념품이랄까..
└ 님꺼도 주세요 그럼
└ 그래요 서로 교환해요~
└ 농담인데 교환은요;;; 싫어요
└ 그럼 종류별로 주세요..
└ 희생만 강요하지말고 뭘 얻을 수 있는건데요 전;; 뭔가 좀 수치스러워요;;
└ 수치플!!
└ ㅡㅡ 됐수다
2017-04-04
157513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방가워요 즐건 레홀되세요 ㅎ
└ 네 감사합니다ㅎㅎ
2017-04-04
15751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팀장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멀 시켜서 싸드릴까요?
└ 음..저는 그린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그란데 사이즈요! ㅋㅋㅋㅋㅋ
└ 그린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그건 안먹어 봤어유 ㅋㅋㅋㅋ
└ 시~~원한걸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ㅎㅎ 탄산도 들었고 상큼하고 시원한? 아주 달지는 않구요 전 커피 못마시는 시간엔 주로 피지오 시리즈를 마시죠
└ 넵~ 메모해 놨다가 담번 사다리 걸리면 그걸로 한번 먹어볼께요~ 전 입이 싸구려라.. 사무실에서 내린커피만 주구장창 빨아먹어대서 ㅎㅎㅎ
2017-04-04
15751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멋진 팀장님 !
└ ㅜㅜ ㅋㅋㅋ 졸려 뒤지것어유~~
2017-04-04
157510 익명게시판 익명 음모가 꼬불꼬불 억새지 않고 머리카락처럼 보들보들 한 여친은 있었어요.
└ 오홋.. 어떠던가요.. 느낌이..
└ 엇..나도 보들보들인데..혹시 제 남친이세요?ㅋㅋ
└ 가는 털인가바요. 부럽!! 전 팬티를 뚫고 나오던데!!
└ 엇.. 그런분이 있으시다니. ㅋㅋㅋㅋㅋㅋ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고 썸타다 끝난 사이었어요 ㅎㅎ
2017-04-04
157509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개개인마다 삶의 가치는 독립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30대 미혼이지만, 결혼에 대해선 긍정적이고 출산에 대해선 부정적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은 해도, 아이를 낳아 키울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전 이 사실을 적극적으로 말하죠. 하지만 아까 익게 댓글에서도 보였듯이 그럴거면 왜 결혼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결혼이 가정을 꾸리는 방법 중 하나이긴 하겠지만, 아이를 낳기 위한 수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아이를 낳지 않아도 둘이서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가는 사람도 있겠죠. 동거를 통해 출산과 양육을 하는 커플, 결혼은 했지만 출산하지 않는 부부 등 다양성이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그렇습니다. 한가지 더 제가 감히 첨언을 하자면, 우리나라에서의 입양에 대한 대중적인 관념과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논리적 비약일 수도 있지만, 입양에 대한 관념을 살피면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해서 분리시키지 못하는 관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각 명제 혹은 사건에 대해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관념 혹은 가치관이 자리 잡지 못한다면 독립적이면서도 가치 중립적인 판단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입양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세상에 가족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버려지고 외면 당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꼭 내가 아이를 낳아서 키워야 하는가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실제로 지금은 헤어졌지만 전 남친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저희는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것에 서로 동의하고, 향후 입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에도 동의했었습니다. 당시 제 절친은 저의 이런 생각에 대해 본인은 남편이 밖에서 다른 여자랑 혼외관계로 낳아온 자식은 키워도, 즉 남편의 피가 섞인 아이는 가능해도,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의 아이는 키울 수 없다는 아주 충격적인 언사로 저를 멘붕을 만들었더랬죠 ;;;; 근데 그 생각이 그 친구만이 아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란 걸 알고는 더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핑크님 말씀하신 우리나라에서의 입양에 대한 대중적인 관념과 태도가 아주 극명히 나타낸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미혼은 아예 입양도 불가능한 법률적 시스템도 역시 결혼과 출산, 육아를 분리시키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관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 관점과 법률적 시스템이 결국 맥을 같이 하고 있으니까요.
└ 그럴거면 왜 결혼하냐 이 질문 참.. 결혼이 곧 임신과 출산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정말 핵심을 찝어주셨어요
2017-04-04
157508 자유게시판 켠디션 전 아이 둘의 아버지 이지만 딩크족의 의견에 대해서는 100% 존중합니다.^^ 국가적 차원은 일단 뒤로 미뤄두고.. 개인과 연인,부부의 의사고 선택이고 책임이죠. 제 주변에도 딩크족 있습니다. 부부끼리 맞벌이 하면서 서로 여가생활도 함께하고 휴무 맞춰서 여행 다니고 금전적인 문제 없이 즐겁게 사는 모습 보면 참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없으면 육아를 하는 가정에 비해 비용과 시간이 여유가 있죠(시간 무시 못합니다.) 전 가장이 되면서 책임감을 완수하기엔 어느정도의 수입이 '반드시' 얼마 이상 있어야 하기에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 기준 이하의 급여가 들어오면 가계에 적자가 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책임을 완수 하기 위해선 정해진 시간에만 근무하면 안됐었습니다. 올해 들어서야 아이 둘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어 아내와 맞벌이를 시작했지만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제 나이도 많은편은 아닌데..ㅋ친구들중에 제일 먼저 결혼하고 육아 할동안 친구들의 자유로운 연애나 일상이 어찌나도 부러운지... 그런데 아이러니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의 박탈과 과도한 업무는 아이 때문에 가능합니다. 부조리한 제도와 강압적인 지시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도 아이 생각하면 참아집니다. 휴일엔 지친 몸 쉬고 싶어도 애들 데리고 나갔다가 애들이 너무 좋아하면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각땐 없던 '부성애'가 생긴 것 이지요. 저도 총각땐 애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면 애들 부모 욕했습니다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모습 보면 짜증 났었죠. 지금은 저희 애들 또래가 공공장소에서 그러고 있는거 보면 부모가 욕먹을까 안타깝고 애들 뛰고 노는 모습엔 웃음이 납디다. 부성애...아이를 낳지 않고는 생길 수 없는 감정이죠. 딩크족이 장시간이 흐르면 많이 후회를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아무래도 십년, 몇십년을 단 둘만 생활하기엔 즐거움과 행복감의 한계에 부딪히는 부부가 많은 것 이겠지요. 선택과 책임은 오롯이 부부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다만 육아를 함에 있어 잃는 것보단 얻는 것이 더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참고로 노후에 자식 덕 볼 생각 1도 없습니다. 평생 할 효도 지금 귀염둥이 일때 다했다고 생각하구요, 때문에 빨랑빨랑 키워서 내보내고(?) 나이 먹음.. 지금 못논거 그때가서 아내랑 열심히 놀 생각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익게의 그 분께서 참고가 되셨음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 켠디션님의 의견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아이가 생김으로해서 부여되는 책임감과 그를 이행하기 위해 가계 적자를 방지하기 위한 태세의 변화로부터 오는 아이러니입니다. 그 아이러니로서 보여지는 모습은 우리의 부모님들이 보여줬던 모습이고 지금에 와서 부모가 된 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죠. 이것을 노동 시장에서 고용주들이 이용하기 가장 좋은 팩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절함은 그들의 무기가 됩니다. 그래서 온갖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참아내고 이겨내는 모습은 미화되고 노동자들 간에도 인내는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미덕으로서 여겨지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그런 부당함에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무기로서 쓰이는 것 같습니다. 노동권, 노동인권을 억압함에 있어서 무조건 억누르는 자들보다 우리의 간절함을 이용하는 저들이 더 무서운 것도 그런 이유인 것이겠지요
└ 아놔..국가적인 차원은 일단 뒤로 미뤄두자니깐여~~ㅋㅋ부성애 얘기 하다 나온거지만 저로선 사실 그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건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의 박탈이였죠
└ 하하, 제가 너무 정치적으로 나간 모양이네요~ㅎㅎ 그래도 노동권 문제가 해결되어야 조금이라도 일상에 여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04-04
15750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천박하다고 보는게 아닌데, 극적인 면으로 너무 가네요.ㅎ 제생각도 남의 선택에 대해 지적하고 싶지않습니다. 다만,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궁굼함이나 막연한 두려움 같은 느낌과 생각만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기전에 궁굼하면 물어보고 조금은 알고 지나치거나 조금더 알고 판단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편이죠. 아이 낳는것도 고생이지만, 키우는건 더 고생이 많고, 그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가르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 와중에도 힘든 가정의 형편속에서도 곧게 바르게 희망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극적인 부분인 이혼이나 사별같은 이유와 알콜중독, 외도, 도박등의 개인적으로도 반 인륜적인 선택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여서 그 구성원들에게 힘든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지요. 다만, 모든 문제는 자기의 맘먹기와 생각과 판단에 의해서 뒤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 원망하는 사람이 자식 제대로 키울 수 없고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존감이 작은 사람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인생은 극복해 가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신용대출 천만원으로 결혼시작해서 아이셋 낳고 살고 있습니다. 부자도 아닙니다. 넉넉치 않습니다. 그러나,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맞벌이 하며 살고 아이들과 저녁과 주말에 같이 합니다. 그래도 자기전에 사랑해. 잘자. 좋은꿈 꾸자 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저한텐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부자가 아니어서 부모이길 포기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아니었던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들어가는 저의 인생이고 삶 입니다.
└ 본문의 글에서 과격한 워딩을 사용한 것이 너무 과한 것 같네요. 지적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아신랑님께서 서술하신 관점에서의 결혼과 출산의 장려는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 의해 사회에 만연하게 깔려있는, 그 기준에 대비한 평가를 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바꿔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갓 결혼한 여성에게 무턱대고 아이는 언제 낳을거냐는 워딩은 개인에 대한 압박이자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반발을 했을 경우 맞서게 될 반대급부 혹은 튀어나온 못 내려치기는 너무나 쉽게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것이지요. 비단, 여성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아는 공동의 것이고 당연히 남자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니깐요.
2017-04-04
157506 자유게시판 관우운장 "돼 = 되어"입니다. 마찬가지로 "봬 = 뵈어" 2017-04-04
157505 자유게시판 GIRLFRIEND 엇!! 이시간엔 식후커피ㅎㅎㅎ 아직 젊군요..겨울에 이시려서 아이스는 노노ㅠㅠ 2017-04-04
157504 자유게시판 GIRLFRIEND 진짜 고냥이~~ 데꾸가고 싶네요ㅋ
└ 저는 옵션으로..? 낄낄
2017-04-04
157503 자유게시판 jj2535 아...그런거군요... 그런거같네요. 그런데 어느날 마주치되 그걸 소유할 마음이 된 사람에게만 머무는 것도 같아요.
└ 님은 충분히 소유하고도 남음이 있으실 분인것 같아요~~^^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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