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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7459 익명게시판 익명 급격한 자랑글
└ 저도 그렇게 생각함2222
2017-04-04
157458 익명게시판 익명 대놓고 자랑질 부러워요 ~^^ 2017-04-04
157457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이나 주위의 바램때문에 자식을 낳는 시대는 지난거 같습니다. 단, 두사람이 애없이 사는 부분에 완전히 합의하는지와 여자가 나중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을 경우의 생활도 생각해 보시지요 2017-04-04
157456 익명게시판 익명 저 또한 공공연하게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결혼할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결혼과 비혼, 출산과 비출산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일뿐 누가 옳다 그르다 라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아이를 낳지 않는게 이기적인 걸까요? 제대로 키우지 못할 거면서 무책임하게 '결혼했으니 아이는 낳아야지' 하는 생각에 아이를 낳는 건 이기적인게 아닐까요? ㅎㅎㅎ
└ 무책임하란 뜻이 아니고 책임감을 갖으란 뜻이 더 크겠죠.
└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결혼했으니 아이는 낳아야지라는 생각에 책임감도 제대로 갖지 못한채 아이를 낳는게 더 이기적이란 의미였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을 주변에서 충분히 볼 수 있구요. 저는 내 아이가 가져다주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행복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결혼도 선택이듯, 아이를 낳는 것 역시 선택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 틀리다는 뜻이 아니구요. 어른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중에 하나라는 뜻 입니다. 오해하지마시길.
└ 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안타까운건 그 책임감을 갖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이 보이는다는 거겠죠. 아이를 낳으면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랑하고 키워주길..
2017-04-04
15745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런사람과 결혼해서 지금 너무 불행합니다. .... 2017-04-04
157454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를 왜 낳아봐야 어른이 되는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낳아 봐야 알 수 있다고 하는거지요. 왜냐면, 첫째, 자식을 임신한 아내를 위해주는것에선 사랑을 얘기할 수 있구요. 둘째, 자식을 낳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위대함. 그리고 태어난 아이의 생명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알 수 있죠. 셋째, 자식을 키우는 과정에서 힘들고 벅차고 감동스런 느낌으로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결혼까지 해주신 부모에 대한 감사함과 위대함을 몸소 알 수 있다는 이유 에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인생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는거지요. 왜 여자들이 스스럼없이 가슴을 꺼내어 놓고 아이들에게 젖을 물릴까요? 왜 남자들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놀아줄까요? 그리고, 단순하게.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당신이 사랑에 대해 알아?"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아시겠나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결코 이해 할 수도 설명 할 수 없는 일들이 사랑과 결혼, 출산, 육아, 양육 간에 많이 있답니다. by 정아신랑.^^;;
└ 너무 봉건적 유교적인가...ㅡㅡ;;
└ 충분히 겪어보신 분으로써 해 줄 수 있는 말을 하셨어요
2017-04-04
157453 익명게시판 익명 뭐 이해는 되지만 애 안낳을거면 굳이 결혼이란 제도를 활용해서 같이 살 필요는 없다고 봐요. 2017-04-04
157452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7-04-04
157451 익명게시판 익명 과연 나는 부모노릇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 나라가 아이가 살아가기에 좋은가? 이런 고민이 우선이라 봅니다 2017-04-04
157450 자유게시판 빅뷰티플걸 아ㅠㅠ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
└ 구멍을 좋아하는건 저랑 닮았네욬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첫번째사진 쏙들어가있네요 ㅎㅎ
└ 딱맞는....
└ 쉽지않은데....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4-04
157449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저상태로 들어올리면 80cm되게 축 늘어날것같당ㅋㅋㅋ
└ 고무고무 냐옹!!
2017-04-04
157448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출근 = 퇴근 이고프다...
└ 난 낼 점심이 고프다~
└ 낼 점심 미리 당겨먹기? ㅋㅋ
└ 백퍼 공감요~~ ㅎ
2017-04-04
157447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두더지? 아니... 냥이 잡기 게임? ㅎㅎ
└ 뿅망치 찡그리는게 너무귀여워요ㅋㅋ
2017-04-04
157446 자유게시판 GIRLFRIEND 아궁~~ 귀여워라~~ㅋㅋ 오늘짤은 프사와 어울림~~~^^
└ ㅋㅋㅋㅋ전 강아지상인데....
└ 강아지상ㅋㅋㅋㅋ 둘다 귀요미로 비슷한 어울림인데. ㅋㅋㅋ
└ 어허 남잔테 귀엽다뇨!!
└ 프사를 보셔요ㅋㅋ 이걸보고 멋있다고 할순 없어요ㅠ
└ 쳇...
└ 알써요..ㅋㅋㅋ 제가 또 맘이 약해서 토라지면 맘이 불편함...ㅋ 남자니깐..멋....져....욤!!!
2017-04-04
157445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색님 짤은 항상 재밋어욬ㅋㅋㅋㅋ
└ 뿅망치뿅 ^.~
2017-04-04
157444 한줄게시판 밤소녀 인연은 붙잡지 않아도 다가온다...캬~
└ 그 인연은 언제 올것인가...캬~
└ 인연은 붙잡고 있어도 떠나기도 하지요. 언제나
└ 시간처럼 왔다 가는 것.
└ 나가 당신의 인연이오 "인연"은 늘뜻하지 않게 다가오죠.
└ 미련 떨고 있을때 나도모르는 인연이 지나쳤을수도..
└ 붙잡아도 오지 않으면 인연이 아니군요
└ 인연이 아닙니다...ㅠ
└ 흠... 그럼 가만히 기다려야 하는건가, 붙잡아야 하는건가...
└ 나가 당신의 인연이오!
└ 마스터님의 인연이라구요? 누구의 인연이신건지..ㅋㅋㅋ
└ ㅋ ㅑ ~ ㅋ ㅑ ~ 키 ㅎ ㅑ~
└ ㅋㅋㅋㅋㅋㅋ 여친님~ ㅋㅋㅋ
2017-04-04
157443 자유게시판 레몬색 얘한테 안마받고싶당 @.@ 2017-04-04
157442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정리해야겠네요ㅠㅠ 직장동료라 옮기기전까진 고백은 엄두도 못낼것같아요....
└ 아 직장 동료시구나 언능 남친을 만드시는게 제일 빠른거 같아요 ...
2017-04-04
15744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몸이 떨어져 있으면 내꺼 아닌다 생각해요 붙어있을때만 잠깐 빌린다는 느낌으로 ... 2017-04-04
157440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우리 공주님 왜늦은시간에 음주를 하신거죠? 오늘 아침 얼굴이 보름달이 되셨겠네요!
└ ㅜㅜ 헛... 그래서 출근하기 싫어요 ㅜ
└ 그럼 땡땡이치고 해장술하러가요!
└ ㅋㅋㅋㅋ 같이 할까요? ㅋㅋ 땡땡이? 다 같이 백수 됩시다!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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