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5781 섹스칼럼 간단화 훌륭하십니다! 2017-03-22
155780 자유게시판 키보드매니아 그돈이면 비행기 빠스트 클래스 타고 가서외국에 시설도 전망도 훨씬 멋진 호텔에 가서 실컷 하고 싶은거 다 오다와도 남겠네요 2017-03-22
15577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보겠스니다...! 2017-03-22
155778 익명게시판 익명 가입하신 지 얼마 안되셨는데.. 레홀은 만남의 광장이 아닙니다~ 물론 만남은 활발히 뒤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ㅋㅋㅋ 글쓴이님처럼 만남이 주목적이시라면 랜덤채팅인가.. 어플 다운받으시는 것이 나으실거에요. 마음맞는분을 만나신다면 다행이지만 만남쪽지에 예민합니다 이곳은요..ㅎㅎ 남녀가 있고 사이트의 특성상 그런 오해를 사기 쉽지만 아닙니다 :) 레홀은 모두의 즐섹을 위한 섹스정보공유가 대대적인 목적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그렇다는 거고, 보시다시피 저도 마찬가지 회원들의 사이트에 대한 애정도가 높습니다.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죠. 운영진들이 워낙 바쁘셔서 운영에 대한 방안도 회원들이 논의를 하기도 하고요. 또 이벤트를 만들어 저희끼리 이어나가기도 합니다. 문화가 됐고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같은 sns는 아니지만 비슷한 형태로 보셔도 되고요. 섹스토크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 사는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쁜일은 함께 기뻐해주고 슬픈일은 토닥토닥 위로를 전하지요. 가족같기도 하고요. 그와중에 말씀하신대로 만남도 이어집니다. 남녀가 한 곳에 있으니 당연 만남도 있고, 그러다보면 문제도 발생하지요. 조심해야할부분입니다. 눈팅회원분들도 많지만 자유게시판에서 공개활동하시는 회원분들도 많습니다. 대략 레홀소개드렸는데 생각하신 것과 다르죠? 즐기면서 활동해보세요. 자연스레 인연이 찾아올 지 누가 알랑가요
└ 와... 이렇게 긴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이왕 가입한김에 이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한번 활동해 보려고해요 ㅋㅋ 잘부탁드립니다!
└ 불쾌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소개부터하시고 적응하시면 진짜 재미있어요~~ 슬쩍 재치있게 오시면 다들 잘 받아주실거에요. 뱃지 드릴게요. 엄한 데 쓰지 마시고 잘 갖고 계셨다가 나중에 좋은 쪽지 보낼 때 쓰세요 ㅋㅋㅋㅋ 		2017-03-22
155777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급 번개 공지글이나 모임주선 글이 올라옵니다 거기에 댓글이나 쪽지로 신청하시고 나가보시면 되실듯요
└ 아하 넵.. 전 그거 외에 다르게 만나시는 분들도 있나 해서 여쭤본거였어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3-22
155776 자유게시판 키보드매니아 오 처음 알았네요 굳정보 감사합니다
└ 꿀팁제조기랍니다. 		2017-03-22
155775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커피 밍밍하게 타다주기, 닫히는 문 안 잡아주기, 옷에 붙은 실오라기 안 떼주기, 담배 달라고 하면 블랙멘솔로 주기, 퇴근할 때 인사 안하기 도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 ㅋㅋㅋㅋㅋ웃겨욧!!! 써먹어야징~~~ 		2017-03-22
155774 자유게시판 키보드매니아 1. 맛있는거 먹기 2. 취미활동 즐기기 3. 머리속이 녹아버릴듯한 화끈한 섹스 4. 그냥 씻고 일찍 자버리기 5. 웃기고 재미있는 것 찾아 감상 전 보통 저 5개들을 이용합니다. 2017-03-22
155773 공지사항 오늘밤새 외모적 지원조건 있나요~?
└ 그런 조건은 없습니다. 		2017-03-22
155772 자유게시판 오늘밤새 누적되서 터지면 감당 안될거에요 근육생길때까지 할걸요?ㅎ 2017-03-22
155771 한줄게시판 키보드매니아 '박그네가 내려가니 세월호가 올라온다'는 심상정 후보의 트윗에 무릎을 탁 하고 치게 되네요.
└ 오오오 드디어!!!
└ 대체 얼마만에 보는 빛이려나.. 아휴
└ 뉴스룸에서 잠깐 인터뷰하는데 참 맘 아프더라구요 		2017-03-22
155770 한줄게시판 Sasha 한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건 상관없다. 근데 두사람 이상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한다면 걱정하라. - 탈무드 중 -
└ 당나귀한테 왜 그러세유 ㅠ 덩키덩키 얼마나 귀여운데 ㅜ
└ 덩키덩키라니....요새 귀여워 지셨슴다....?
└ 아무도 당나귀라고 안하는데 내 스스로가 당나귀 같을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 Carpediem9 / 저도 약간 그게 문제이긴해요.....근데 당나귀 같은게 아니라 당나귀 맞더군요....
└ 호흡을 하죠....들숨. 날숨..... 인생무상.......아멘....ㅎ
└ 아멘
└ 갑자기 왠 당나귀 타령입니까?혹시 사샤님..당나귀 만해요?????
└ 제 꼬추는 당나귀 꼬추와 전혀 공통점이 없습니다.
└ 난 덩치 말한건데 뭔 꼬추 타령이여..
└ 대박 샤샤님 당나기고추설 대박 ....
└ 윗글 다 무시하고.. 샤샤님이 당나기 고추래요?ㅋㅋㅋㅋ
└ 제가 당나귀 꼬추였으면 님들 가만안뒀음요...다행인줄 아셈... 		2017-03-22
155769 자유게시판 Perfumeplus 1박에 2천만, =.= 순시리가 국정농단안걸렸으면 1호예약손님이었을듯요...
└ 그렇겠죠 아마? 개장날 특별손님으로! 		2017-03-22
155768 자유게시판 Perfumeplus 굿입니다. 585858~
└ 앞에 두자리가 조금 아쉽지여..ㅜㅜ 		2017-03-22
155767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꼴리죠..... 2017-03-22
155766 한줄게시판 태라리 좋았으면 추억이고, 나빴으면 경험이다.
└ 우와!! 이거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항상 추억이라 생각하려하죠^^
└ 긍정적으로 생각 하라는 뜻도 있겠죠! 제 모토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시련도 훗날 돌아보면 추억이리라... 		2017-03-22
155765 자유게시판 Sasha 2주후에 2연딸로 짐승처럼.... 2017-03-22
155764 자유게시판 도예 반갑습니다
└ 도예님은 여전히 활동이 활발하시네요~^^
└ 누구신지
└ 그냥 게시판에서 아이디 많이 봤던 기억이 있어서요 ㅋㅋ
└ 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3-22
155763 자유게시판 태라리 반갑습니다 형니이이이임^___^
└ 반갑습니다. 벌써 동생한명 생긴갓같아요^----------------^
└ 잘부탁드려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다 부담없이 말씀해주셔욥 		2017-03-22
15576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이걸 좀 더 잘해보겠다는 야심으로 레홀에 가입했는데 말입니당 캬캬캬캬
└ 역시 사후 강평이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3-22
[처음] < ＜ 12303 12304 12305 12306 12307 12308 12309 12310 12311 1231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