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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3494 한줄게시판 freedom01 클리핑이 뭐에여???그 글 제목 옆에 체크 되있는게 클리핑이에여???
└ 즐겨찾기 같은거라고 생각하심 되요 원하는 글 모아서 볼수 있음
└ 아핳ㅋㅋㅋㅋ감사함다!
2017-05-07
163493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넘나 부럽네요. 머리속에 그려지는데 으어어어
└ ㅎㅎ곧 좋은 시간 있을거에요
└ 부디 좋은 시간이 곧 가까워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2017-05-07
163492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외로워서 혼술하는 건지..... 혼술해서 외로운건지...... 외로운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힘든것만은 아닙니다. 복잡한 세상 외롭기도 힘들거든요. 누군가를 추억하며 술을 마실 수 있는거 아름답게 생각됩니다. 술은.... 슬퍼지려고 마시는게 아니고 기분 좋아지려고 마시는 겁니다. 그래서 자주 마시면 안 좋지요. 매일 기분이 좋아질 수 만은 없으니까요. 전 두분 다 안계셔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아주 어릴 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즐거워 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것을 찾아보면 많이 있지요. 2017-05-07
163491 익명게시판 익명 논현동 디스타 추천이요 2017-05-07
163490 자유게시판 freedom01 웃는 얼굴로 일어나시길!! 2017-05-07
16348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밤 보내셨네요~^^알콩달콩 하면서 사랑스러운 내용이네요
└ ㅎㅎㅎ좋은 밤 보내시길
2017-05-07
163488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댓글도 많아지고 인증샷도 많아지고..좋은 현상이네요ㅎ 몸 좋으신 분들의 사진 부탁드립니다ㅋ 자극받고 몸 만들어보려구요ㅎ 2017-05-07
163487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헐 저도 지금 스케치북 보는데
└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에요 ㅎ음악을 많이 좋아해서요 ㅎ
└ 저두요ㅎㅎ
└ ㅎㅎ실력있는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ㅎ인디밴드들 숨어있는 가수들도 많이 나와서요 ㅎ유희열의 입담도 재밌고 ㅎ
└ 통했네요ㅎㅎ
└ 그러게요~^^ㅎ
└ 권진아 나오네요+_+ㅎ좋아하는 가수인데 ㅎ
2017-05-07
163486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연휴가 뭐래요 전 3교대라 ㅠㅠ 2017-05-07
163485 자유게시판 Mare 힘내세요! 쓰리맘님....^^
└ 네 근처에 계시면서도 잘 못 보네요
2017-05-07
163484 자유게시판 hizaki 술의힘을 빌리는거 좋죠 하지만 너무 과하면 독이 되니까 적당히 드시구요!!!내일 일어나시면 훌훌 털어 버리시길 바랍니다!!
└ 네 그냥 적당히 먹고 가야죠
2017-05-07
163483 자유게시판 시간외 외로움이라니..ㅠㅠ 혼술할때 느끼는 그감정 외로움이라는게 엄청힘들던데.. 금방 지나갈꼬에요 ㅠ
└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이러네요
└ 하긴...저도 그외로움이라는게 안지나가더라고요..누군갈만나도 딱 그때만 혼 술하거나 혼자있는 시간이 있으면 따라오더라고요
2017-05-07
163482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애공 전 배 나왓는데...
└ 지금은 저도 마니 나왔습니다. 뱃살 빼도록 함께 노력해보시지요.
└ 애구 전 포기했어요ㅎㅎㅎ
2017-05-07
163481 자유게시판 토닥토닥- 오늘 술로 외로움 다 푸시고 낼부턴 파이팅이요!!
└ 네 내일부터는 다시 시작이예요
2017-05-07
163480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술이 외로움을 달래줄때두 있어요 너무 과음 마시구요^^
└ 네 감사해요 과음은 않되죠
2017-05-07
163479 자유게시판 Mare 오랫만이구요~~~^^
└ 아앗 마레님 방가워요 오랜만이네요~^^
└ 너무 방가웠나... ㅎ 오타를 냈네요... 잘지내죠~~~^^
└ ㅎㅎ냐하하하 반가워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
2017-05-07
1634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늘 첨해봤는데 따뜻하고 좋더군요 눈에 들어가면 고통스럽다니 눈은 감으라고 해주세요~ 2017-05-07
163477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버님이 보고 싶으셔서 그러실거에요ㅜㅜ
└ 네 아빠보고 싶어요 넘 고생만 하시다가 가셨어요 딸이 이렇게 성장해서 한 회사에 오너가 되었는데도 효도을 해드리고 싶어도 못 해드리네요
└ 저도 그래요 반평생을 아프시다만 돌아가셨거든요ㅜ 휴~~ 제가 더 슬퍼지시게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슬프시더라도 과음은 안되고.. 기분좋은 일로 자주 인사해요 멋진 따님 모습을 아버님이 이미 보셨을거에요 그것도 효도에요
└ 그런가요 근데 전 아빠한테만 다녀 오면 이렇게 우울해 지네요
└ 잘 주무셨어요?? 저도 집에 잠시 쉬러갔다가 아버지 납골당 다녀오고 어머니 얼굴 뵙고오면 좋긴한테 슬프기도 하고 그래요ㅜㅡ 으앙~
2017-05-07
163476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혼술로 외로움을 즐기시길요.
└ 넘 외로우면 자해을 하곤해요 위험해요
└ 진정하십시요. 후회 할 행동은 하지마시고 일면식도 없는 님께서 위험한 행동을 할까바 똥줄이 탑니다.
└ 걱정 마세요 이제는 그 정도로 약하진 않아요
└ 다행입니다.
2017-05-07
163475 익명게시판 익명 살이 뽀야시네요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핳 #유느님#치느님#뽀느님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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