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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101 한줄게시판 chusalove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2024-11-04
3901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한때는 경험해보지 않은 상황이나 내용을 나만의 논리로 무작정 비난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난 절대 안그럴거라고. 근데 인생사 살면서 절대! 란건 없더라구요. 내가 겪어보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무조건적인 비난은 잘못되었단걸 느끼고 안그러기위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상황을 무조건 이해하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비판은 할수있지만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 쓰니 : 그러게요, 멀리서 보면.. 간단해보이는거같아요. 하지만 내앞에 현실이 펼쳐지면 다른문제가 되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04
39009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그림자가 야한건 처음입니다...?
└ ㅆㅇ) 앗ㅎㅎ감사합니다^^
2024-11-04
390098 익명게시판 익명 네네 그런것 같아요~ 근데 단순 성욕은 왕성하지만 스킬과 농욤함이 무르익을 나이는 30~40대 인것 같아요 ㅎ 2024-11-04
390097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그 고민은 제 삼자가 함부로 말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쓰니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04
390096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2024-11-04
390095 익명게시판 익명 관전클럽?
└ 관전클럽은 어떤곳인가요??
2024-11-04
390094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어요.
└ 쓰니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04
390093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와 대화로 푸는 것도. 바람을 피우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기에 참 어렵습니다. 성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문제일수도 있기에 당사자 입장에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든 말할 수 있겠지만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와 같은 상황이라서 옳고 그름의 문제와는 다르지 않나 생각되네요.
└ 쓰니 : 그른 일이라는것은 스스로 인지하고 있지만, 선택지가 없었다고 할까요...^^;
2024-11-04
390092 익명게시판 익명 어이쿠야 2024-11-04
390091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힙니다 남의 일을 속사정 헤아림 없이 함부로 판단 잣대 들이대며 폄훼할 수 없다는 걸 저도 깨닫게 됐어요
└ 쓰니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04
390090 자유게시판 russel 가라 활황
└ 가즈아
2024-11-04
390089 익명게시판 익명 등따숩고 배부를 때이지요. 2024-11-04
390088 익명게시판 익명 님은 다른 이성 어디서 만나보셨어요?
└ 쓰니 : 그런건 여기서 밝히기 어렵겠네요^^;
2024-11-04
390087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아요. 10~20대때 남성성욕이 가장왕성한건 사실인데, 30대 후반인 제가 상대를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다섯번도 가능한 날이 있었어요, 10대 20대때도 다섯번은 안해봤거든요. 2024-11-04
390086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하네.. 내가 15점..? 대물? 살면서 내가 대물이라고 생각해본적이없는데... 여자쪽은 이상하네요. 색상, 애액, 냄새는... 명기등급이 아니라 무슨 제품 품평하는것처럼.. 좀거북하네요. 남자쪽은 자지크기만 가지고 등급이 있고, 여자쪽은 색상부터 냄새까지.. 사람한테 무슨 도축된 고기등급매기는것처럼 거북한건 저뿐인가요?
└ 살면서 여자한테 크단얘기 못들어봣나요?15점이면 간간히 들어야하는데
└ 덧 : 간간히 듣긴했는데, 예의상 하는말들이라고 생각했어요
2024-11-04
390085 익명게시판 익명 매너가 좋습니다. 침대에선 거칠게 합니다.(상대에 맞추어)
└ 매너는 베이스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베이스가 참 어렵습니다
2024-11-04
39008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쓰니님 말에 100% 공감하네요.
└ 쓰니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04
390083 익명게시판 익명 차 안에서 창문 조금 열고 섹스 ㅎㅎ 2024-11-04
39008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초급자는 오일섹스부터 시도해보세요. 쉽고 간편한데 색다른 맛을 느끼기에는 좋더라구요. 미끌한 촉감도 야하고, 시각적으로도 오일광때문에 여자친구가 섹시해 보입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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