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204 한줄게시판 충분해 언제 추워지나 너무 더워 2024-09-10
383203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로 입문경험 해보시는게 어떨까생각듭니다. 관계나 애무 전희단계까지는 생략하고 이런 분위기에서 낯선사람과의 조우는 어떤 경험이고 생각이들까 정도만 체험해본다면 받아들일수있는지 견적이 선다고 생각되네요. 마사지 나 초대경험이 제법있는 경험자의 입상에선 첫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제일 중요하니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두분 얘기도 충분히 나눠보시고 합의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셔야지 그나마 내상이 덜합니다. ㅎㅎ 2024-09-10
383202 익명게시판 익명 최상의 가성비. 패러글라이딩 추천. 도파민이 분비되며, ' 그래, 인생은 이런거야~'싶을거예요 : )
└ 타고 싶어지게 표현해주셨네요 ㅎㅎ 날 좋아지니까 도전해봐야겠네요
2024-09-10
383201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습니다. 초대남이 처음이신 만큼 바라는 목적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편분께서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네토이신지, 쓰리썸이신지, 혹은 와이프분이 좀더 야해지고 적극적이길 원하는건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의 경계를 깨트리지 않고 녹아들듯 수용할 수 있게 다가가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쪽지 주시면 좀 더 상세한 내용 나눠보고 싶습니다.
└ 쪽지 어떻게 드리나요?
└ 제 닉네임으로 적힌 글이나 댓글 찾아서 프로필 눌러보시면 쪽지보내기가 있습니다
2024-09-10
383200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의 부담이 없도록 천천히 접근하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면 신경쓰이는 일도 많고 속으로 '엄마가 난잡하면 안돼'라는 생각이 있을꺼에요. 일단 유사한 상황을 상상하며 서로 즐기시다가 아내분이 좀 안정적이다 싶으면 도전하세요. 부정적이지는 않으시니까 진도 나가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네요. 2024-09-10
383199 자유게시판 jj_c 자지와 허벅지의 콜라보가 너무 멋진대여...(침 쥬르륵..)
└ 허벅지를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중이에요 ㅎ
└ 역시 여자분들은 하체(허벅지)를 좋아하시네요. 특히 자지가 엄청나네요. 저렇게 축 느러질 정도라니 어마어마 하십니다.
2024-09-10
383198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남편이 성욕이 많은 케이스가 나은 것 같아요. 와이프가 성욕이 더 많은 케이스는 답이 없더라고요. 답을 찾으신 분은 댓글로 지혜나눔 부탁드려요ㅠ
└ 저 아래에 댓 쓴 사람입니다. 밖에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는데 (부부관계 개선??? 절대 안돼요. 성욕 없는 사람은 진짜 노답...) 몰래 하지 말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니가 안 해주니까 나가서 하고 오겠다고. 이혼해줄거 아니면 말리지 말라고 하세요. 밖에 나가면 자지로 예뻐해줄사람 많아요!!!
└ 하-역시 답이 없는거군요 근데 성욕도 성욕이지만 서로 교감이 너무 하고 싶어요 서로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서로에게 남녀로,, 사람으로,, 그런 유대감과 끈끈함과 위로가 되고 싶은거죠 그걸 또 딱히 남하고 하고 싶은것도 아닌지라… 그걸 남하고 하는순간 더이상 같이 살고 싶어지지도 않을거 같구요. 일단 결혼을 했으니 그 부분에 대한 의리을 지키고 싶은건데 이 야한몸뚱이라 이렇게 썩어가는게 아쉽긴 하네요 다음생에는 개미햝기로 태어날지도 모르는 말이죠 (ㅋㅋㅋ 브러쉬업 라이프 보셨다면 이해 하실ㅋㅋ)
└ ㅈㄴ) 케바케지만 교감을 섹파한테 원하시면 데입니다. 별로 추천 안드려요. 어차피 만들 생각없다고 하시니 남편을 잘 구워삶아 보시는게...
└ 구워 삶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보니… 좋은 자위 기술을 습득하려고요
2024-09-10
383197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심정 완전 공감 10000프로 ㅎㅎㅎㅎㅎ 그래도 볕 뜰 날 올거에요. 힘내요!
└ 공감만으로도 이렇게 힘이 날수가!!!!!! ㅎㅎㅎ
2024-09-10
38319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튤립은 그냥 뼈 있는 닭발인건가용?
└ 검색하면 나옵니다
2024-09-10
38319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어디에요? 너무멋지당
└ 경남이에요 동네 뒷산이에요
2024-09-10
38319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안 비루하십니다. 멋져용. 어우....자지 엄청크시네;; 발기 전 아닌가요? 평소에 저 사이즈세요???
└ 찍다보니 흥분돼서 커졌어요 ㅋㅋ 한 70퍼센트 발기한 사이즈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4-09-10
383193 자유게시판 러브네코 그 순간 만큼은 본능에 층실하는게 좋다고 봐요:) 2024-09-10
38319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ㅎㅎ 무조건 내 기준에 괜찮은 글들만 있을 순 없잖아요ㅎㅎ 저는 아무렇지 않다고 봅니다ㅎㅎ 2024-09-10
383191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 연애를 해요;; 2024-09-10
383190 익명게시판 익명 대나무숲인데 뭐. 여기서 굳이 논쟁할 이유는 없으니까.
└ 숲이 쓰레기통은 아닌데
└ 쓰레기글은 아니던데 뭐 그럴 거 까지야?
└ 그니께 ㅋㅋㅋㅋㅋ 대나무숲인데 뭐
└ ㅈㄴㄱㄷ) 남의 말 듣기는 싫고 본인만 정답인 아집에 가득 찬 글이라면 쓰레기까진 몰라도 못났네요
└ 당신도 옳다고 미리 얘기하는게 아집에 가득찼다는 증거는 아닐 것 같아요. 반박시 님말이 맞다고 아도친다고 해도 여전히 댓글로 다른 의견을 쓸 수도 있고요.
└ ㅈㄴㄱㄷ) 네 님이 옳습니다
└ ㅈㄴ2 자기만 옳다고 믿는게 아집이 아니면 뭐예요? ㅋㅋ 글이 수정됐나
└ 나는 맞고 넌 틀려. 이건 아집이고 못 났지만 나도 맞고 너도 맞다 이건 아집은 아닌 것 겉은데요. 님말이 맞다고 미리 아도쳤다고 해서 난 내 귀 막고 다른 사람 말은 일절 안 들을거야는 아니니까. 다른 의견 들으면 적어도 아 그말도 일리가 있네요 라고 해주는거니까.
2024-09-10
383189 자유게시판 랭글러 매트리스가 다 젖을때까지 하고싶네요 2024-09-10
383188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 일주일 이상 전혀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고 가보지 않았던 곳을 가보세요. 내가 리셋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전혀 해보지 않았던 것 중 막상 해보니 의외로 재밌었던거 있으신가요??
└ 저에겐 수영이었어요.
└ 오 안그래도 수영 레슨 알아보고 있었어요!
2024-09-10
383187 익명게시판 익명 밖에서 한다고 얘기해 보세요~~
└ 어휴 그런 협박 안통해요 >_<
2024-09-10
383186 익명게시판 익명 수용은 두려우니까 ㅋㅋ 2024-09-10
383185 익명게시판 익명 색파를 찾지말고 연애를해요~~ 2024-09-10
[처음] <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