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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9304
자유게시판
르네
레홀의 성지 분당~~~ 제 경험상 요즘 올라온 글 보고 이야기하거나 명전 썰 보면서 자연스럽게 19금톡 하면 서로 좋더라구요. (너는 펠라 어떻게하니? 판타지?)
└ 사케 마시며 재미난 이야기 중입니다^^
└ 펠라! 물어볼께요 ㅎㅎ
└ 못한다고 댓글 달아달래요 ㅜ ㅋㅋㅋㅋ
└ 캬 이거 말로 설명할 수도 읎고..우선 눈만 마주치시고, 빨려는 생각보다는 입으로 촉촉하고 따뜻하게 감싸준다는 느낌~
└ 제 글중에 꼴리는 글들이 있어요. 제가 쓴글 중에 OM(오르가즘명상법) CAT체위 글 있으니 두분이서 영상 보시고 토론하신다음 사이좋게 실습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랑살랑한 봄 밤 되세요~
2017-04-16
159303
자유게시판
나드으리
오오 분당!! 우워어어 분당쏴람이신가바여
└ 겸사겸사 올라왔습니다^^
2017-04-16
159302
익명게시판
익명
ㅇㅇ 걍 그런여자두 있어요
2017-04-16
159301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남친에게만 집중하신듯
2017-04-16
159300
자유게시판
태라리
에헤.. 쫌전에 야탑에 있었건만!
└ 아쉽네요 ㅜ
2017-04-16
15929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편한사람 애무도잘하고
└ 마음이 편한게 저도 좋은데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예쁘고 똑똑하고 다 좋은데 왠지 긴장되는 사람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ㅜㅜ
2017-04-16
159298
자유게시판
클로
이런것도 세수토이에 대해 알아야 할 수 있겠군요ㅎㅎㅎ
└ 세수하는 토이 좋네요.
2017-04-16
159297
레드홀릭스 매거진
Jayjayjay
콧등 낮은 여성들은 다 성욕 폭발하게요?? 이런건 재미로 봅시다.
2017-04-16
159296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까지 할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 하며 물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첨엔 남친이 물어봐서 걸레 썅년 이정도는 싫고 존나 씨ㅂ 정도는 괜찮을꺼 같다고 말해줬더니 그선까지만 딱 하더라고요.. 사전 얘기가 없으면 좀 기분나쁠것 같아요 좋아서 하는건 알겠는데 꼭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야하나 싶을것 같아요
2017-04-16
159295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을 나누는 좋은 친구가 돼드리고싶네요ㅎㅎ
2017-04-16
159294
섹스 베이직
Jayjayjay
미친 피임약이 부작용이 없고 매일 챙겨먹는 거 밖에 어려운 게 없다고??? 장난하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여자들이 셀 수도 없이 많다 호르몬을 바꾸는데 부작용이 없을 거라 믿는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혹여나 저 말 절대 믿지 말기를. 그리고 콘돔 끼면 느낌이 안온다는 개소리로 임신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마라 느낌은 순간이지만 혹여나 임신되면 그 고통은..
2017-04-16
159293
익명게시판
익명
성격좋구 뚱뚱하고 잘 먹구 심부름 잘 하는 남자가 좋아요
└ 코멘트 감사합니다!
2017-04-16
159292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가 싫은게 아니고 님이 애무해주는게 신통치 않았던듯
└ 아뇨 전여친은 제 입술이 몸에 닿기만 해도 부르르 떨 정도로 몸의 감각을 깨워주고 부드럽고 짜릿하게 해줬는데요 익명이라고 막말 하지 맙시다
2017-04-16
159291
자유게시판
emoon453
엇분당. 분당어디심니까ㅋ.ㅋ
└ 야탑이요~!^^
2017-04-16
15929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그냥 편하게 일상생활 소소한거 부터 시작하세요 취미생활이나 성향 취향등도요 요즘 이슈꺼리도 좋구요 한층더 가깝워 지셨다면 29금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ㅎ
└ 감사합니다~ ㅋㅋ 다이렉트한 질문이 궁금했어요ㅎㅎ 예시처럼요 ㅎㅎ
└ 같이 보고있답니다 이 글을 ㅎㅎ
└ 만나셨다면 레홀보다 그녀에게 집중하세요 ㅎㅎ 요즘 분노의 질주 엄청 재미있더라구요 안보셨다면 같이보심 좋을꺼 같아서요 특히 심야영화 커플석 꽁냥꽁냥 좋아요
2017-04-16
159289
삽입테크닉
Jayjayjay
남자분 몸 좀 탄탄했으면...
2017-04-16
15928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바같은데도 괜츰해요 영등포로 오세요 ㅋㅋ
└ 갈 곳이 많네요 ㅎㅎ
└ 네 편의포차에서 한잔하고 있으신가요? ㅎㅎ
2017-04-16
159287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남친한테만 집중하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나중에 헤어지면 남는건 친구뿐이 없어요 친구분들한테도 신경써주세요 ㅎ
2017-04-16
159286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 말 따라해봐 하면서 약한 것부터 천천히 더티톡의 수위를 올려가심이 ㅎ 전 섹스가 끝나고 누워있을때 바로 섹스에 대 진솔한 얘기 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라면... 약하게 더티톡 하며 섹 끝난담에 살짝 말 꺼내보는거죠. 나는 좀전에 더티톡할때 정말 좋았던 거 같아. 넌 어땟어? 이러면서 진솔한 얘기를 이끌어나가서 나는 이런이런 정도까지 세게 하는 것도 좋아. 너는 어때? 하면서 할 말 다 하는거죠.ㅋㅋ 머하고 하면 그냥 내 맘 속에만 잇는 판타지야 ㅋ 아님 어렸을때 야설에서 봤는데 기억에 오래 남아서 이렇게 말하면서 간보겟네요*^
2017-04-16
159285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이렇게 불지르고 가시다니ㅋㅋㅋ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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