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1764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영화를 다 본듯한 이 느낌은 뭐죠? 그냥 전 소주 타임으로 ㄱㄱ 하겟음
└ 님은 기러기 아빠도 아닌데 왜........
2017-02-23
1517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1번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69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2017-02-23
151762 익명게시판 익명 날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 그거 맞는말 입니다. 내 자신이 그렇게 자신없어서 이렇게 고민하고, 그 고민으로 상대와 거리를 둘것 같은 생각이 들잖아요. 원래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꺼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지만, 지금 복용하는 약 때문에 생기는 단기적인 불편함 뿐이잖아요. 내자신을 더 좋게 가꾸려는 맘 이잖아요.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솔직해야죠. 그 솔직함이 두분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해주리라 믿어요. 얘기하세요. 그게 최선의 선택이고 방법이예요. 괜한 생각에 사로잡혀 둘이 멀어진다면 후회될꺼에요.
└ 덧글감사합니다ㅠㅠ!용기내서얘기해볼게여
2017-02-23
151761 익명게시판 익명 어여 잡아요. 더 멀리 가버리기전에... 2017-02-23
151760 야메떼니홍고 따뜻한햇살 기모노가 이불이라니 ㅋㅋ 그럴듯하네요~ 2017-02-23
151759 자유게시판 밤소녀 감사합니다~전 집에서 보는걸로~~^^
└ 네 무리 없을듯요 ㅎㅎ
2017-02-23
15175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이상과 현실 사이의 타협은 없나요? ㅎㅎ
└ 초코파운드케익 한입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2-23
151757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두곡다 좋아하는 노랜데~~ 완전 멋있으시다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더 듣고싶은 목소리에요 ㅎㅎㅎ
└ 얼굴 보면 깹니다ㅎ
2017-02-23
151756 야메떼니홍고 엠씨하누 발페티쉬에 관심이 없었는데 레드홀릭스에서 계속 언급되다보니까 여자들 발만 보게되네요ㅋㅋㅋ 건축업을 하는지라 아주 어쩌다 한번 아가씨들이 손님으로 오면 다리만 보게 되고 미치겠습니다ㅋㅋㅋ 2017-02-23
151755 익명게시판 익명 봄날이 올거예요 2017-02-23
151754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어제 이것을 못보고 자서 다행입니다.. ㅋㅋ
└ 일찍 주무셨군요 전 어제 수요미식회까지 보느라 환장하는 줄 알았네요~
2017-02-23
151753 뻑킹잉글리쉬 엠씨하누 헐..저번에 뻑킹잉글리쉬 인터뷰에서 써머님 하차에 관한 글이 쓰여있다가 없어진걸 보구 제 눈을 의심했었는데.. 정말 떠나시는군요ㅠㅜ 써머님 목소리 너무 그리울거예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구 언젠가 다시 돌아오셔서 섹시한 목소리 들려주세요~~ 써머님 연기에 아랫도리가 불끈했던 야릇한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써머님 없더라도 배신안하고 뻑킹잉글리쉬 끝까지 듣는것이 써머님도 원하는 것이겠죠? 다시 한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네....피치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바뀐다면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겠지요. 써머님도 엠씨하누님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 방송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2-23
151752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마음 따뜻한곳에 다시 넣어주세요ㅜ 2017-02-23
151751 자유게시판 르네 아 영양센터... 사보이 호텔앞에 돌아가는 통닭보고 군침을 흘렸던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포장지가 옛스럽잖아요. 거기 치킨무도 독특하구요.
└ 그 근처로 이사갔어요. 돈 많이 벌었는지 단독건물을 올렸더라고요
2017-02-23
151750 자유게시판 그네 보러가야짓
└ 큰기대 안하면 볼만할것 같아요
2017-02-23
151749 자유게시판 Sasha 평소 운동후에 가볍게 맥주 네캔정도 드시나 봐요......
└ ㅋㅋㅋ 사샤님이랑 같이 마시려구요 3캔은 사샤님꺼
└ 그럼 님은 내꺼........(읭?)
└ 어머 이드립을 이제서야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
2017-02-23
1517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웃고말지 딱 그정도애요... 걍 얘기하세요 나중에 큰 일 터지기전에. 너무 피곤하게 연애하시는거 같은거같네요...
└ 그후에어떤방법으로헤쳐나가게될지도궁금하고 걱정이되어서요ㅜㅜㅜ!감사합니당
2017-02-23
151747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좋아하면 그런거 잘 안따져요. 신경도 안쓰인답니다. 예전 얘기지만 여친 자취방 변기도 뚫어봤었어요 ^^; 남친한테 잘 보이는것도 중요하지요. 그런데 너무 의식하게 되면 연애가 피곤해집니다. 그냥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해지세요. 사랑한다면 남친도 받아줄겁니다.
└ 용기감사해여!!
2017-02-23
151746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힘들고 고민두많겟어요ㅠㅠ
└ 네네ㅜㅜㅜㅜ걱정이많은성격이라..
└ 그래두 남자분이진짜좋아하면 이해해주지않울까여?..저라면 솔직히얘기하면 화장실에서하자구라도 얘기할거같네용 ㅠ
└ 헐너무착하세요ㅜㅜㅜㅜㅜㅜㅜ전혀생각치도못한방법이다...
└ 저같으면그렇다구말씀드리는거죠^^ㅋ
└ 좋은방법인것같아여!
2017-02-23
15174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누구나 완벽해지려고 노력해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익명님도 사람이고, 저도 사람인지라 그게 잘 안되고, 잘 할라고 하다보니까 생기는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익명님이 느끼는 남친이 이러이러해도 이해할수있을것 같다는것을 왜 남친에게만 적용할려고 하는지. 왜 본인에게만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려고 하는지. 이해는 됩니다. 이쁘게 보이고싶고, 내 치부는 보이고싶지않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남친도 사람이고 익명님도 사람입니다. 밥먹고, 오줌싹고, 똥도싸고, 잠자고, 야한생각에 꼴리기도하죠. 근데 익명님만 사람이 아닌가요? 제생각엔 남친분께 내가 이러이러한 생각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앞으론 숨기지 않을꺼다. 말씀하시고, 남친께서 익명님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뭘 그런걸로 고민을 했냐라고 하시면서 익명님을 하트뿅뿅의 눈길로 바라보실겁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하면 남친께서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너무 완벽해지려하신다면 그건 사랑이 아닐껍니다. 사랑은 교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한마디 던져봅니다. ㅎ
└ 덧글감사해요! 음..저는 이런 얘기는 꺼내본적이 없어서 두려워서 과연 상대도 이해해줄수있을까.. 지금 제 상태는 극한의? 고민이잖아요, 흔치않는 일. 일반적으론 더럽다고 생각하는 얘기기도하구요.. 저도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교감 무척 중요한거죠. 혹시 사귀시는 여친이 이런 상태라면 어떻게 남자분들은 생각하실지 궁금했어요. (남친이 과거에 이런 생리현상으로 인한 충격적인 일이있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만 아니길 빕니다ㅜㅜ)
2017-02-23
[처음] < 12525 12526 12527 12528 12529 12530 12531 12532 12533 1253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