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184 자유게시판 강장군 그냥 가는게 좋죠 ^^ 2024-09-10
383183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고 애기 8개월 되었는데 다행이 저희 와이프는 제 자지가 맛있는지 섹스안하더라도 종종 사까시도 해주고 제 젖 주변에 쪼가리도 남겨주곤 해요ㅎㅎ너무 좋아요 저는 섹스할때 욕하고 목조르고 엉덩이 때리는 변태랍니다
└ 넘 좋은 와이프~~ 남편분을 깊이 배려해 주시네요 애기 어릴땐 진짜 피곤해서 다가오는것도 귀찮다고 하는데 아, 전 물론 제발 다가와주길 원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ㅋㅋㅋ 엉덩이도 때려보라하고 욕도 해보라고 하고 니 맘대로 하라고 해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푸하하
2024-09-10
383182 자유게시판 공사지항 연애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오래 됐는데도 여전히 그러신다면 진짜 리스펙
└ 저희 커플은 소꿉친구 였다가 고2때부터 지금까지 사겨서.. 5년 정도 사겼어요
└ 부럽네요 진짜 님같은 여자분 잘 없어요ㅜ
2024-09-10
383181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공감 ㅠㅠ 맨날혼자 달아 오르네요 ㅠㅠ 섹스엔 관심1도 없네요
└ 파이팅!
2024-09-10
383180 전문가상담 입궁홀릭 클리만 계속 자극하면 힘들고 마지막에 현타 옵니다. 2024-09-10
383179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먼곳으로 여행 떠나보는 것 추천드려요. 다른 땅, 다른 언어, 다른 공기 마시면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울증 약도, 상담치료도 다 끊을 수 있었어요.
└ ㄴ 한 번 여유되면 꼭 시도해보세요!
└ 넵 전 스위스 가보고 싶어요 ㅎㅎ
└ 스위스는.. 더 우울해졌던 기억이 ㅎㅎㅎㅎ
└ 저는 스위스 오직 풍경 하나만 보고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나라인데.. 혹시 어떤게 별로였나요?ㅠㅠ
2024-09-10
383178 자유게시판 미드나잇러버 하악...배고파요... 계란찜...은 사랑입니다...
└ 몽글몽글한 밤이었어요
2024-09-10
383177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자위가 좋다 하더군요.
└ ㅆㄴ) 맞아요. 상상에선 뭐든 가능하니까요. 당신도 제 상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구요.
2024-09-10
383176 익명게시판 익명 굿...!
└ 엑설런트...!
2024-09-10
38317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애인이랑
└ 글쎄요 현실에서 극 내향인이라… 여자사람 사귀는것도 어렵습니다 ㅋㅋㅋ 애인은 어떻게 만드는지 저에게는 다음생에나 기대해봅니다
2024-09-10
383174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분들은 잘 만나고 다니시더라구요. 만족감이 높은 만남은 오히려 더 조용히 만나게 되는 듯ㅎㅎ
└ 맞습니다. 조용하게 만나시더라고요.
└ 저는 개인적으로 30대 이후에 만난 분들이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래 만나게 되기도 하고ㅎㅎ
└ 온라인으로 만나신 분들이었다면, 럭키비키....ㅋㅋ
└ 레홀에서 만난 분들도 있었습니다ㅎㅎ 럭키비키죠
└ 어떻게 만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뭔 인터뷰같네...
└ 제가 추천드릴만한 깜냥이 될까 모르겠네요 글 보니 경험도 다양하신 것 같은데
└ 다른 분들을 위해서? ㅎㅎ 한말씀 남겨주세요
└ 글쎄요..목적에 급급한 사람만 피해가도 반은 먹고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ㅎ
└ 현명한 말씀~
└ 그럼 이번엔 고인물 선생님의 추천을 들어봐도 될까요?ㅎㅎ
2024-09-10
38317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궁금한데 님처럼 찐한 변태를 만나려면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발견할 수 있나요? 오프라인에서 진짜 변태들을 만나본 적이 앖어서요..
└ 항상 눈이 마주쳤을 때 그 묘한 느낌이 있음. 아, 이놈은 나랑 비슷한 것 같다 싶은... 눈을 피하지 않고, 서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았어요. 상대도 신기한거죠 ㅎㅎ
└ 오 듣고보니 일리있네요. 제가 그렇게 보는 편이라 알아요 ㅋㅋㅋㅋ
└ 아시죠? ㅋㅋㅋㅋ 어떤 느낌인지.
└ 알죠 근데 진짜 찐변태는 아직 못 만나봤네요 ㅜㅜ
2024-09-10
383172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없는 남자라니... 그런 남자도 있었군요 ㄷㄷㄷ 속궁합도 중요하고 서로 맞춰가는 탐색이 그래서 중요하구나 싶네요. 그나저나 상대해주지 않아서 생기는 답답함은 어쩝니까ㅠ
└ 그냥 사는거죠 뭐 허허허 이렇게 익명으로 내 뱉고 나니 좀 시원한걸요? ^^
2024-09-10
383171 익명게시판 익명 월급 명절상여금 보너스 듬뿍이면 행복
└ 물론 돈이 제일 좋긴한데.. 돈이 생기면 뭘 해야 할까요?
2024-09-10
38317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진심 사기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욕 없는 것들끼리 만나라고!!!
└ 아우 시원해 ㅋㅋㅋㅋㅋ 남편한테도 말했어요 너는 애들만 아니면 진작 손절각이라고 ㅋㅋㅋㅋ 한달에 한번도 안하면 이혼사유 아니냐고 까지 말해봤지만 성욕없는 그는 그저 저를 아껴둡니다
2024-09-10
3831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취향이나 성향을 숨기고 사는데 여간 서터레스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마다 생각이틀리니 이사람에겐 그저 짝꿍으로 남고싶더라구요
└ 성향을 잘 모르고 살았어요 얼마전에 성향테스트도 첨해봤는데 저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어떨까 살짝 궁금은 해봤습니다만, 한편으론 이제는 다른 중요한 것들이 많아져서 그냥 모른채로 살아가겠죠 이렇게 여기서 글들보며 대리만족하면서
2024-09-10
383168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패깅영상 자주 보고있는데.. 끌리네요
└ 패깅은.. 사랑입니다 너무 야해요
└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단련중입니다 ㅋㅋ
2024-09-09
383167 익명게시판 익명 이래서 속궁합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ㅠㅠ
└ ㅈㄴ)그냥 타고나기를 성욕이 별로 없는 남자도 있는 것 같아요...(제 경험)
└ 맞아요 타고나길 그런 남자,, 게다가 그런 대화 나누는것도 딱 싫어함 젠장
└ 쉽지않죠 저도 진짜 잘맞는 여친 딱 한번 만나봤어요 진짜 그친구랑은 모든 할수있어서 좋았죠 제가 다양하게 하고싶은걸 좋아해서 ㅎㅎ 변태취향
2024-09-09
383166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하는 뭔가를 하면 (특히 사람들과 교류하며 하면) 재밌어요
└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항~상 좋아하는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안떠올라요 ㅜ
2024-09-09
383165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어떻게 구하시나요?
└ 이런거 물어보는사람은 절대 못구하더라구요
└ ?ㅋㅋ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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