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1189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He's done ! Good!
└ 오글거려서 삭제해야겠어요;;
2017-02-20
151188 자유게시판 르네 우와~~~
└ 와우~~ 좋은하루 보내세요~~ ^^
└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 아닙니다. 숨죽이며 올린 그 정황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2017-02-20
151187 자유게시판 첫째토토 주인님의 달달한 음성은 진리입니다~~~주인님~♡♡ 제 생일때 2시간동안 열정으로 불려주시며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님~~ 지금 또다시 설례임이 마구마구 오네요~~ 주인님~~ ♡♡
└ 그런데.흠..괜히 올린거 같아.에이 삭제해야겠어..젠장!
└ 삭제하지 말아요 ! 좋구만요 ^---^ 토토님 생일이벤트 굿이네욤 와웅!
└ 여기 댓글 오류인가.이상해.이상해.ㅡ.ㅡ
└ 삭제하기엔 너무 늦었네요~ 주인님~ 앗싸~~~ ㅋ 쪽~~♡♡
2017-02-20
151186 자유게시판 벨벳레드 오!!!
└ 와~~ 담에 뵐때는 반갑게 인사 나눠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넵 토토님^^/
└ 어허허.ㅠ.ㅠ
└ 지우지마세요 대장님!!!
2017-02-20
151185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7-02-20
151184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노셨으면 응당 결과물을 내놓으시지요 ㅎㅎ
└ 아 그런건가요 하하 그라스님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2017-02-20
151183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좋아하던 남자가 고백 저렇게 부르면 꼭 안아줄거 같아요~ ㅎㅎㅎ
└ 음치박치라 부끄 부끄 합니다ㅋㅋ 방에 누워 티비 보며 레홀 하다 급 차로가서 연습도 안하고 불렀네요ㅠㅠㅋㅋㅋ
2017-02-20
151182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그 사람도 못 지내고 있을 거예요 가슴한 구석에 아픔이 남아 있겠지요
└ 그럴까요? 가슴 한쪽이 한동안 허할까요? 익명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신 님은 분명히 따뜻한 분이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2017-02-20
151181 자유게시판 엠마 진짜 넘흐 웃기죠?? 아~나 웃다가 배아프긴 중학교때 이후로 첨인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거..같이 좀 웃읍시다 올려주세요
2017-02-20
151180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흠.댓글들 보고 노래에서 웃음 포인트를 찾으려 했으나 실패했어요.! 잘 부르기만 하셔서..부럽습니다!! 어디서 웃어야 하는건가요? 저는 ...감정이 메말랐나보아요..ㅜ.ㅜ
└ 뽕짝은 얼큰하게 취한 회식자리에서만 불려지는줄 알다가, 맨정신에 부르는걸 보니 신기해서 그럴껍니다. 절대~ 네버~ 메마른감정 아니십니다. ^^
2017-02-20
151179 자유게시판 Sas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웃고 이제 올리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더 갖고 놀아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
2017-02-20
151178 자유게시판 피러 저두요 저두요
└ 다음에 한잔 드릴게요~
2017-02-20
151177 자유게시판 Sasha 와....전 혼자 위스키는 안넘어가더라고요....
└ 입속에 오래 물고 있으면서 향과 맛을 느껴보아요~
2017-02-20
151176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조준능력이 떨어질텐데 ㅎㅎ
└ 3연승~yeah~
2017-02-20
151175 자유게시판 Sasha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스탠딩상태 ㅋㅋㅋ
└ 바림직한 상태죠... ㅎㅎㅎㅎㅎㅎㅎ
2017-02-20
151174 뻑킹잉글리쉬 마사지매냐 노르웨이의 성교육 비디오가 화끈하죠. 애니로 된것도 있었는데. 초딩대상 교육자료 링크드립니다 https://youtu.be/2PeQG61W4i0
└ 오오오 역시 북유럽!
└ 오오오 역시 북유럽!
└ 북유럽이 잘사는 이유가 있어요. 그렇치 않습니까?^^ 한때 덴마크 이민생각하고 가서 데니쉬(빵)을 마음껏 먹어야겠다는 소망도 가졌었습니다.
2017-02-20
1511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피부의 접촉만으로도 영혼이 위로받는 느낌. 2017-02-20
151172 자유게시판 Master-J 그걸 헛된 희망이라고 단정짖는순간, 진짜로 헛된 희망이 될꺼같다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 왜냐면 이미 헛된 희망이니까요
2017-02-20
151171 익명게시판 익명 그도 아플꺼에요 다만 표현하지 않은뿐일꺼에요 그러니까 익명님도 너무 아파하지 안았으면 좋겠어요.
└ 그도 아파할거란 말에 왜 눈물이 나는지.........아직 멀었나 봅니다. 모르는 사람의 푸념에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2-20
151170 자유게시판 학창시절2시간 닉네임 바꾸셔야겠어요.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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