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0986 익명게시판 익명 2 12 입니다 2017-02-19
150985 익명게시판 익명 다됴아
└ 나두 다 죠아 ㅋㅋㅋ
2017-02-19
150984 익명게시판 익명 68세 어머니ㅋㅋ 수고하셨습니다ㅎㅅ 2017-02-19
150983 익명게시판 익명 젖은 시트사진 보내드릴까요ㅎ 2017-02-19
15098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아침 9시에 눈뜨고 살짝 다시한번 감았을 뿐인데ㅋ 12시네요 친구만나러 전주왔는데 다시 서울가는게귀찮아요ㅎ 2017-02-19
150981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7-02-19
150980 익명게시판 익명 끈적함 2017-02-19
150979 익명게시판 익명 3,6,8,9,16 하고싶습니다!!! 2017-02-19
150978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앜ㅋㅋㅋㅋ곰도리*.* 넘나 귀여워요ㅋㅋ
└ 네 곰됴리임다 곰을 좋아해서 귀요미 여친도 귀요을꺼 같네요 ㅋㅋㅋ
└ 저도 곰 좋아해요오ㅋㅋㅋ@.@
└ 네 ㅋ 곰같은 남자좋아하나보네요 ㅋ
2017-02-19
150977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궁금해 좀 힌트좀 줘용 2017-02-19
150976 자유게시판 ziziziz 반가워요~ 즐거운 레홀되세요~
└ 네~ 저도 반가워요 여긴 댓글도 알람이 오네요 ^^
2017-02-19
150975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입니다ㅠㅠ 2017-02-19
150974 익명게시판 익명 담담하게 솔직하게 일기인듯 써내려간 느낌의 글이라 화려한 필력의 글보다 더 공감가네요 이런 마인드라면 파트너가 아닌 연인을 만나시는것이 더욱 더 좋을것같네요 서로 원하는것 해주고싶은것 배려받고 싶은것들을 대화할줄 아는 사이가 된다면 배설을 위한 섹스가 아닌 연인과 한마음 한몸이 되는 궁극의 섹스를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2017-02-19
150973 익명게시판 익명 실행에 옮기시죠 2017-02-19
1509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남자 어여 하나 만들어버리길 바래요!! ㅋㅋ 상상만 해도 좋네요
└ 없어서아쉬우요..ㅎㅠ
└ 충분히 만드실수 있으실거같은데 ㅎㅎㅎ
2017-02-19
150971 자유게시판 paigon 맞아요 술 마시는게... 점점 힘들어 지는듯..ㅎㅎ 운동을 해도 운동체력이랑 간 해독력이랑 별개인가봐요 ㅎ 2017-02-19
150970 자유게시판 임마누에 어릴땐 밤새고 등산도 가고 그랫는데.. 나이먹는다는 징조지요.. 서럽ㅜㅜ
└ 이제 잠 못새여..ㅋㅋ 큰일나여...
2017-02-19
150969 익명게시판 익명 먹고 자고 주물쭈물 싸고? 2017-02-19
15096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여자가 없어서 아쉽다..ㅠ
└ 집근방에사시는분없이없어서아쉽다..ㅠ
└ 하루종일 파워 섹스하고싶다 ㅠㅠ 그만하라는 소리 나올때까지 하고싶다ㅠㅠ
└ 땀을뻘뻘흘리며... 핡
└ 너무 좋다 땀을 뻘뻘 흘리며 사정후 꼭 끌어안고 있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또 파워섹스! 물을 맞으며 파워 섹스!
└ 파!워!섹!스! 원츄!
└ 지금 컨디션과 기분으로는 5번이상은 기본인데 ㅠㅠ 그럴여자가 없어서 아쉽다ㅠㅠ 애무도 미친듯하고싶다ㅠㅠ
└ 저는어제했는데
2017-02-19
150967 자유게시판 르네 착즙주스, 비타민 몸에 좋다는거 먹고 물 많이 먹고.. 항상 듣는 말인데 실천이 쉽지않죠
└ 비타민... 이제 이너뷰티를..!! 사실 많이 챙겨먹는거 같긴한데 ..ㅋㅋ
└ 마사지도 좋아요. 해줄분이 없으면 폼롤러로 근막 노폐물 제거하고 림프(겨드랑이, 사타구니) 마사지도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엔 목욕! 아시죠?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그런 의미로 겨울에 찬물 가급적 마시지 말고, 발 끝은 따뜻하게 양말로~~~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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