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0866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좋을 때라 그래요 누려요 그걸 2017-02-18
150865 익명게시판 익명 어장 비슷한거였네 마음 추수리세요 2017-02-18
150864 익명게시판 익명 애초에 그냥친구로 지낼 생각이엇나보네요ㅠㅠ이고ㅠㅠ 2017-02-18
150863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7-02-18
150862 자유게시판 전 좋아요 눌렀습니다ㅎ 그런데 비판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인데 굳이 그렇게 분위기를 위해 건전한 비판까지 자제시켜야 할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운영위원회는 개인적으론 매년 선거처럼 이벤트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운영효율 측면을 생각하면 말씀하신 방법이 맞겠죠 그때는 진짜 네르프 회의 같은 느낌이겠네요ㅎ
└ 건전한 비판이 오가기 위한 링을 저정도로 만들자....요정도 뉘앙스 되겠습니다. ㅎㅎ 이벤트식은 토론회를 통해 들었고 재밌고 효과도 좋을것 같은데요. 말씀하신대로 전 효율을 더 중요시 한 의견이죵 ㅎㅎ 의견 고마워요~ 		2017-02-18
150861 익명게시판 익명 페어리 미니미니 추천요~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가능할듯요~
└ 쓰고계신가여?..
└ 네~~진동기 첫 입문을 미니미니로 했었져~ 지금은 두번째 진동기 사용중인데 그것도 페어리 시리즈 중 하나져~ 쓸만합니당
└ 가격때는얼마나해요?....
└ 인터파크 이런데서 검색해보세여! 		2017-02-18
150860 자유게시판 켠디션 오호~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좋은 의견입니다ㅋ (좋아요는 안 누를꺼임..) 전 개인적으로는 사적으로 생긴 사연,헤프닝은 비판마저 게시판을 통해서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두 사람이 레홀이란 매개체로 만나 서로가 사랑의 빠지든 원수가 되든 뭐시기 어찌됐든!그건 지극히 두 사람간에 사적인 문제입니다 두 사람만의 책임이니 게시판에 비난을 할 필요도 비판을 할 필요없이 본인들이 해결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다소 과격한 예를 들어주셨는데 한 남자를 만나 몸주고 마음주고 다했는데 알고보니 유부남이면 그걸 왜 운영자에게 신고를 합니까!경찰이면 모를까..ㅋ아님 사랑과 전쟁에 제보를 하든지..) 실명 대 실명의 비판 역시 논쟁이 격해질 경우 큰 분란을 야기 하니 지양하는 편이 좋을듯 하구요..(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게시판에 4가지 없는 언사나 비매너적인 한 회원을 다른 누군가가 지적을 하면 다른 회원들에겐 잠시 사이다가 될순 있지만 흙탕물 싸움의 소지가 다분하죠 이럴 경우엔 운영진이 나서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회원분은 1차로 운영진에게 제보나 의견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자게가 됐든, 익게가 됐든..자신만의 주관으로 소위 말하는 '저격'은 금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졌군요.. 마무리가 이상하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_;)
└ 즐거운 주말 중요하죠~~
└ 저와 의견이 비슷하네요. 저도 게시판을 통해 해결을 보는건 좀 아니라고 보지만 혹시라도 유저중 추가 피해자가 있음이 확실하다거나 글을 올리는 그 시기에도 광범위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던가....어쨌든 사안이 위급 엄중한게 확실하다면 그럴수 있는 여지정도는 남겨둬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ㅎㅎ (예를 들어 유저들을 상대로 금전적인 사기행각이라던지...준강간이라던지....너무 나갔나..)
└ 님 가늘고 길게 활동할거 아니였음....?!(좋아요는 눌렀음)
└ 가늘고 길게...ㅋㅋㅋㅋㅋㅋㅋ 켠님 마무리 이상하네요.ㅋㅋㅋㅋ 		2017-02-18
150859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국밥 먹고 싶당 ㅜ
└ 저두요 ㅠㅠ 지금 사는곳 근처엔 맛난 국밥집이 없어서 슬퍼요 		2017-02-18
150858 자유게시판 첫째토토 고소득~! 입니다. 주인님. 하슬에게도 주시겠습니까?주인님~~ ㅎ 요.용돈이요~~ 주인님~~^^
└ 오백원 휙~~!
└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인님~~^^ 		2017-02-18
150857 자유게시판 첫째토토 후배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네요~ ~ 주인님~~ ^^ 오늘 저녁식사 거하게 쏘라고해주예요~ 주인님~~^^
└ 응.그래야겠어.10년동안 모은 엑기스 중 엑기스인데 말이다.ㅡ.ㅡ
└ 넵~!! 주인님~~ ㅎ 		2017-02-18
150856 자유게시판 자은 역시 다시 시도해봐야 하나요??ㅎㅎ
└ 힘내삼 		2017-02-18
150855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낸 x은 소중하니까 아이코 썅!'
└ 네 소중하니까 ..ㅎㅎ 썅으로 ㅋ 		2017-02-18
150854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만 마인드를 바꿔보세요... 저도그런 직원이 있긴하지만 그분이 좀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줬으며 하는 마음이지 그만두라고 하고 싶진 않네요... 시키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준다면 죄고의 직원이 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직원을 놏치기도 참 아쉽네요 2017-02-18
150853 자유게시판 Mare 이.이.이...번. 생은. 틀렸어....ㅋ
└ 우리 다시태어나요~ ㅜㅜ 		2017-02-18
150852 자유게시판 Mare 평택옆 오산이 아니라 송탄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거기 시장통에 분식점 정말 싸고 맛난곳이 있죠...^^
└ 으 맞아요 송탄! 신장동이예요 ㅎ 감사합니다! 		2017-02-18
150851 토크온섹스 피러 다시 들으니 더 재밌네요 자면서 들으려했는데 결국 끝까지 다 듣게 되어버렸어요 내 잠~~ 2017-02-18
150850 자유게시판 Master-J IT 참 배우기도 힘들고, 배워도 티도 잘 안나는 분야죠... 힘내세요~~ 2017-02-18
150849 자유게시판 Sasha 한정식집이 늦게까지 하네요....야속하게도...
└ 네 한정식 집에서 나와서 이차 이동해서 제가 넘 많이 마셨는지 아님 불편한 분들과 먹어서 그런지 취해서 필름이끊어 졌어요 그런데다가 핸폰밧데리도 나가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이네요 여테까지 술마시면서 필름이 끊어진게 세번째 이네요 		2017-02-18
150848 자유게시판 키보드매니아 IT쪽 근무하시는군요 ㅜㅜ 저두 잠깐 IT쪽에서 일했다가 기초도 부족하고 너무 벅차서 때려치고 방황하다가 요즘 너무 취업도 안되고 다시 IT로 돌아가야하나 깊은 고민중입니다 ㅎ 2017-02-18
150847 자유게시판 Sasha 오...이런곳이 있군요. 2017-02-18
[처음] < ＜ 12565 12566 12567 12568 12569 12570 12571 12572 12573 1257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