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0061 |
익명게시판 |
익명 |
고수를 못만나보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님같은 분 만나봤근데 사정만 찰하던데욪,^-^
└ 아 여자의 스킬이 중요하군요??생각해보니 남자도 자위할때 손으로 자극을 올리는 포인트부분이 있어요..그게 어디냐면 귀두아래띠가 중심이에요..그띠를 벗어나지않게 약하게 또는 살짝 강하게 해야하는데 귀두전체를 입압력으로 쪼으면 다운되요..
마치 여자 클리토리스를 세게 빤다고 여자가 좋아하지 않듯이요..
└ 맞아요. 저 그거 잘해요 ㅎㅎㅎ
└ 정말요?와 궁금하네용 어디사세요?ㅎㅎ
|
2024-11-04 |
|
390060 |
익명게시판 |
익명 |
왠지ㅋㅋ 웃음이 터질꺼같아요.
|
2024-11-04 |
|
390059 |
자유게시판 |
마사지매냐 |
여행주이신듯한데.축하드려요
└ 본전은 불가능할듯요....-80퍼라 ㅎㅎ
|
2024-11-04 |
|
390058 |
익명게시판 |
익명 |
지하철 플레이 지리네요.... 특히 얇은 옷을 입고한다면..
└ 여름의 초입이었어요 ㅋㅋ
|
2024-11-04 |
|
390057 |
자유게시판 |
밤소녀 |
대단하세요!! 보통 의지로는 세상 어려운게 운동, 다욧인데..조만간 오운완 보는 겁니까~?
└ 이건 유산소라 오운완할 근육이없...
|
2024-11-04 |
|
390056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다이어트엔 정도가없고 방법도 사람마다 다 다르고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란게 다 있지요. 맞는 운동 찾는것도 쉽지않은데 잘 맞는걸 찾고 즐겁게 하고 다이어트도 성공하셨더니 멋지십니당.
└ 감사합니다~ 다이어트가 행복해요 ^^
|
2024-11-04 |
|
390055 |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섹시고니입니다. 레드홀릭스와 저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선 주장은 할 수 있도록 게시물은 유지하되, 몇 가지 사실만 바로잡습니다. 현재 글쓴이의 주장과 에이전시의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된 건으로, 글쓴이는 주장하는 바를 전혀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글쓴이의 여러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이 글 안에도 여러 왜곡된 사실이 셨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이 레드홀릭스 관련된 내용인지 또 다른 커뮤니티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인지는 불분명하여 일단 그대로 두겠습니다.
|
2024-11-04 |
|
390054 |
한줄게시판 |
제로씨 |
가끔 네 생각을 해.
|
2024-11-04 |
|
390053 |
익명게시판 |
익명 |
참 발기차시네요ㅎㅎ
└ ㅈㄴ.) 여성분들은 이런모양을 보면 어떤느낌이에요?
└ 저 개인적인 생각은, 실하다 잘생겼다 꺼내보고싶다 만지고싶다 입에넣고빨고싶다 보지에넣어보면느낌좋겠다 등등 혼자 그럽니다ㅋㅋ 전 이렇게 잘생긴 자지사진 좋아요. 야동도 펠라치오하는거, 핸드잡 하는거, 남자 시오후키 시키는거, 멜섭 괴롭히는 장르들 좋아합니다.
└ 와..
|
2024-11-04 |
|
390052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주말에 맛있는거 뭐 드셨어요? ㅋㅋ 쪘다하시지만 늘 똑같으신거 같은걸요. 50만원 버신거 축축축☆
└ 제 몸은 제가 너무 잘 알죠 ㅎㅎ 허리띠 단추도 그렇고 움직임도 둔해지고 ㅠ ㅠ 1kg쩠어요. 주식-85% 후....역시 똥손입니다. 주식 ㅋㅋㅋ
|
2024-11-04 |
|
390051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마 시도해보잖았을까 싶은데 속옷을 바꾸는 등의 작용이 남성에게는 다른 여자로 착각하게 한다는군요. 권태를 우회하는 방법 중 하나라 들었습니다.
└ ㅆㄴ) 새로운 속옷을 사라는 말씀이실까요???
└ 아내분이 매우 음란한 속옷 착장을 하시라는 이야깁니다.
|
2024-11-04 |
|
390050 |
익명게시판 |
익명 |
ㅠㅠㅠ왤케야한거에요? 진짜 미쳤어 ㅠㅠㅠㅠ
└ 오 저랑 취향 비슷하신가 바요 ㅋㅋ 감삼다 벝 분량 미달은 쏘리
|
2024-11-04 |
|
390049 |
자유게시판 |
PINION |
물이 많아야 좋은여자라는건 선입견이지 않나 싶어요.
전희단계를 충분히 가져도 건조한가요?
|
2024-11-04 |
|
390048 |
익명게시판 |
익명 |
말보다 상황인데 적고 보니까 너무 장황하다 ㅋㅋㅋㅋㅋ 부끄
|
2024-11-04 |
|
390047 |
익명게시판 |
익명 |
기한 엄수 못 해서 죄송 ㅜ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40297
|
2024-11-04 |
|
390046 |
익명게시판 |
익명 |
커닐 좋아해요. 뱃지드려요
|
2024-11-04 |
|
390045 |
익명게시판 |
익명 |
백날 고민해야 소용없어요.
극복의 문제가 아닌 해결사항이거든요.
헤어지던가, 혼자 해결하던가 아니면 들키지말고 해결하던가. 그런데,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들의 촉은 예민하거든요.
결국, 상처만 남겠죠.
전 그래서, 혼자 열심히 이것저것 취미생활로 견뎌내요.
잠깐 참아내면 또, 그럭저럭 괜찮아져서요.
여자라서 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고요.
그닥 나쁘지 않은 외모라, 주변의 유혹이 따르기도 하지만,
배우자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싶은 마음이고,
아이들에게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서요.
쓴이님의 사정이 안타까워 몇 자 적어 봤어요.
└ ㅆㄴ) 현명한 방법이네요.. 저도 운동이나 다른걸 시도해보고있긴한데 운동할때는 좀 괜찮은거 같으나 끝나면 여전하더라구요.
저는 애가 없고 나이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ㅈㅇ를 한번 해도 잘 풀리지 않는 느낌이라 연달아 2번은 하는거같아요
해보지 않은 부분에 있어 상상만 하다보니 더욱더 그게 자극이 되는거같은 느낌이 들기도해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거같은데 그 마음먹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좋은말씀 고마워요^^
└ 누나! 멋짐!
└ 공감!
└ 감사!
|
2024-11-04 |
|
390044 |
익명게시판 |
익명 |
"야해빠져서! 누가 이렇게 야하래?"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야하다=섹시하다=꼴린다
└ ㅈㄴ) 너 따먹고싶다...는 뜻 아닐까요
|
2024-11-04 |
|
390043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 : ㅈㄴ맛있어
파트너 : 너가 더 맛있어 계속 박아줘
|
2024-11-04 |
|
390042 |
익명게시판 |
익명 |
귀여워ㅎㅎㅎ
└ 222
|
202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