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143 자유게시판 COMS 저랑 같군요^^
└ 역시 남자는 비슷하군요 ㅋㅋ
2024-09-09
383142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개부럽다
└ 생각보다 부러워하시는분들이 많네요
2024-09-08
3831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당해볼 수 있을까요?!
└ 언젠간...?
2024-09-08
383140 익명게시판 익명 꽤나 격렬하셨겠네요 저도 경험 해보고 싶은 걸요
└ 섭은 그날 양기다뺏기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 ㅎㅎ 그럼 끝까지 안 쓰러지고 버티면, 기회 또 주실겁니까?
2024-09-08
383139 익명게시판 익명 제대로 따 먹히고 싶다 ㅠㅠ
└ 따먹는건 제 전문이죠!!
└ 그니까요 그 전문가에게 제대로 먹히고 싶어요 ㅠㅠ 섭 부럽네요
└ 저한테 과분한 섭이죠!!
└ 섭이 얼마나 매력적이면 그러실까? ㅎㅎㅎ 나도 잘할 수 있는데 ㅠㅠ 정말 죽이는 돔이세요
2024-09-08
383138 익명게시판 익명 섭까지는 모르겠지만 성감대를 자극당하는데 쌀듯말듯 하게 괴롭혀주고 묶여서도 당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들어요. 쌀것 같은데 못싸서 괴로움이 극에 달하고 몇번 하다가 결국 사정할때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분출해보고 싶어요.
└ 사정컨트롤도 기회되면 해볼예정이에요 눈까지 가려주면 최고일듯..
└ 사컨 말만 들어도 설레요.ㅎㅎ 남자시오후키는요? 비명 지르면서 까무라칠듯. 나도 당해보고 싶다.
└ 남자 시오후키도 도전해보고싶은 영역이긴해요 아직 해본적은없지만 공부는항상 하고있어요
└ 사컨 하다가 쭉쭉 뽑아내고 이어서 시오후키 시키면 어떨까요? 하나만 해도 미치는데 두개를 연달아서. ㅎㅎ 당해보고 싶다. ㅎㅎ
2024-09-08
383137 익명게시판 익명 으...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저런 주인님이라면 섭이 너무 부럽잖아요.... 저도 같이 따먹히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봤어요^^
└ 두근거리면서 대기하는거 보면 존나 꼴릴듯요..
└ 아...정말 가능하다면 님 앞에 줄이라도 서서 기다리고 싶네요. 저렇게만 길들여질 수 있다면 .... 저렇게 님의 말 하나에 행동 하나에 몸짓 하나에도 반응하게 길들여 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 줄서서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길들여질수 있을수도..?
└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저 진짜 두근거려요....생각만 해도 벌렁 거린단 말예요 ;;; 따먹어 주시지도 않을거면서~!!!!!!
2024-09-08
383136 익명게시판 익명 귀하디 귀한 펨돔이시군요 ㄷㄷ 앞으로도 좋은 후기 많이 써주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24-09-08
38313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주인님이시네요.
└ 좋은 주인이 되기위해 노력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4-09-08
38313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음......잘못 알고 계시는거같은데 여기는 섹파만나는 사이트가 아니에요. 성인 커뮤니티인거지. 레홀에서 주최해서 만남을 매칭하는곳 아닙니다. 물론 여기서 파트너든 뭐든 만날수있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만남이고 무조건 만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 아하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2024-09-08
383133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오!!! 와이프가 마샂 엄청 좋아하는데~ㅎㅎㅎ
└ 기다릴께요^^
2024-09-08
383132 자유게시판 오르비 코엑스 키아프
└ 앗 제가 늦었네요 근데 오르비라는 이름 너무 예술적이고 귀엽네요
2024-09-08
383131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보니 이미 갖추고 계신 듯 ㅎㅎ
└ 그럴리가요, 대부분 원나잇으로 끝났었는데 섹파와의 경험은 .. ㅠㅠ
└ 아 제 얘기는 매너 ㅋㅋ 이런 고민하는 사람 치고 매너 없기 어렵더라구요
└ 아, 그렇군요! 쉽지 않겠죠. 저는 해본 적이 없어서요. 섹파를 만드는 게 우선일까요? 저는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는 생각으로 시도해보려 해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08
383130 익명게시판 익명 시든 둘?
└ 시든 채로 만나게 되는 둘
2024-09-08
38312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분 내가 만나고 싶네
└ 뱃지 ㄱㄱ
└ 아쉽게도 뱃지 엄서용
└ ㅈㄴ)오,, 혹시 취향이 있으신가요? 매너있는 글이라서 그런지 긍정적인 반응이네요?
└ 남녀를 떠나서 매너있는 이성 싫어하는 사람 없지 않을까요~ 취향이라...속궁합만 좋다면야 이것저것 시도해고프네요~ 문제는 속궁합이지만....
└ 저는 아직 섹스 파트너와의 경험은 없지만, 속궁합이 중요하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모를 수 있지만, 여성분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 별말씀을요~답댓만 봐도 친절하고 사려깊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쉽게도 전 뱃지가 없는지라 신청(?)은 못하지만 좋은 분 만나셨으면 합니다
└ 응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회 있다면 꼭 함께 플레이 하고 싶습니다.
└ 그러고 보니 뱃지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뱃지를 신청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뱃지가 있다면, 당신에게 신청할 수 있을까요?
└ 익게글에 뱃지라는걸 주게되면 뱃지 준 사람 이름이 뜨거든요. 그 닉넴으로 쪽지 주고받으면서 친분을 쌓는거죠 댓글은 쪽지 못줘요
2024-09-08
383128 익명게시판 익명 밥이나 커피같은거 안하고 모텔에서 만나서 거기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는 경우도 있고 매일 만나는 사람도 있고 주에 한두번 만나기도하고...그건 둘이 정하는거죠. 저는 주에 한번정도 만나고 밥이나 커피도 마시고 모텔대실해서 섹스합니다. 가끔 숙박도잡고.
└ 아하... 감정 없는 관계에도, 예의상으로 만날 때마다, 헤어질때마다 키스를 해줘야 하는지요?
2024-09-08
383127 익명게시판 익명 뭘 보냈길래..
└ 222222
└ 3333333
2024-09-08
3831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주로 각자 집에서 만났고 한번씩 색다름을 느낄려고 호텔같은곳가서 했어요
└ 아하! 신기하네요, 섹파부터 구하는게 우선이겠죠,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2024-09-08
383125 익명게시판 익명 조만간 연락이 올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쌀과자가 궁금해서 저는 연락 할 것 같네요^^ 쌀과자, 잘 드시고 계신가요?
└ 이 글 올린 날 다시 먹어 봤는데 여전히 제 취향이 아니었고 ㅋㅋ
└ 한번 더 시도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니라면 괜한 수고는 하실 필요는 없겠죠. 대신 한번 더 시도를 해본다면 마음은 조금 편해지셨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햇살이 좋은 휴일에 느즈막히 기지개를 펴고 잠시 이 곳에서 수다를 떠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쌀과자를 대신 할 좋은 '꺼리'가 있는 휴일 되십시요^^
2024-09-08
383124 자유게시판 아뿔싸 제주는 여전히 아름답군요. 가끔은 아직도 제주가 그립기도 해요. 언제가 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다시 그 곳에서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spell님은 계속 그곳에서 사실 생각이신건가요? 남은 평생을?
└ 매일 하늘이 다른 이곳이 좋아요. 이제 여기에서 건강하게 늙어가야죠
└ 부디 편안하신 삶이 되기를.
└ 이미 삶의 많은것들이 좋아지고 있고 더 평온하고 좋은 삶이 될거라고 믿어요 :)
└ 환경은 긍정을 낳고 긍정의 삶의 희망을 낳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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