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5941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성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두분다 처음이지만 노력하며 공부도 하는 좋아보이네요. 간혹 그런 여자분이 있어요. 몇몇 성감대만 발달해서 다른 곳은 잘 느끼지 못하는 특히 그 몇몇 곳이 클리이면 클리 오르가즘만 느끼고는 무기력하게 여자의 현자 타임에 빠질 수도 있죠. 글에서 자위로 인해서 몸의 감각을 키워야 한다는 글을 읽고 자위를 자주하는 경우도 이럴 수 있구요. 원인은 다양합니다. 남자분의 애무 기술이 부족해서 여자분이 그 애무를 애무로 못느낄 수도 있구요. 여자분의 성감대가 아직 덜 발달이 되어 있을 수도 있죠. 심리적으로 여자분이 너무 느끼려고 집중을 하면 못느끼는 경우도 있죠...복잡 다단 하죠? 그래도 경험해 보니 다양하던... 간단하게 몇가지 해법을 드립니다. 남친에게 애무시에 입 그리고 깃털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어설픈 손 애무보다는 깃털이 성감대를 자극하기에는 더욱 좋습니다. 여자분은 남친이 애무할 때 눈을 감아주세요. 안대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포르노나 야동 영상을 보면서 소리자극에 민감한지 시각적 자극에 민감한지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성감대를 개발하려면 우선 가장 확실한 클리토리스의 자극부터 시작하는 것이 출발지로 좋아요.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그 손길을 골반이나 가슴으로 이어가는 것이죠. 클리는 손이나 혀로 자극하는 것이 좋지만 그걸 이어갈때는 혀나 깃털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을는 깃털 강추. 새로운 성감대를 적어도 3~5분 동일한 리듬으로 자극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그리고 몸이 뜨거워지고 흥분이 될때 삽입과 적절한 체위로 천천히 섹스를 해주시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섹스를 꼭 하지 않더라도 두사람이 나체로 오일로 서로 만져주는 것도 좋습니다. 정보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섹스에 대한 로망이 너무 크셨다던가 아니면 충분히 그 분위기나 여유를 못즐기시는 섹스가 반복되면 몸이나 질로 감각을 익히는게 어색할 수도 있죠. 남친분과 재미난 섹스라이프가 되길 바라며....굿럭입니다. By 뱀파이어 2017-03-24
155940 자유게시판 관우운장 나도 뛱고 싶다. 진심으로... 죽을 때까지 불가능..?
└ 헛..
└ 헛? 피자헛? 갑자기 피자가 고프네. 뛰지만 말고, 좀 사줘요^
2017-03-24
155939 자유게시판 노동자 운동 많이 하시네요
└ 저보다 많이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야 쪼랩이죠
2017-03-24
155938 자유게시판 관우운장 그러니까 Tulip Skirt 사준다할 때 못 이기는 척 받아 입으셨으면 이런 일은 없죠...
└ 그거 나랑 안어울리다니까요!
└ 그렇다면 핫팬츠? 핫팬츠 콜! 이걸로 사드릴게요.
└ 제 옷은 제가 살께요.. 차라리 저보다 와이프 분께 선물을 하심이..
└ 그 여자 여기 없어요
2017-03-24
15593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다리가 답답한가 봅니다. 바람쐬고 싶은맘에 그만...
└ 아 걍 스타킹 신지 말아버릴까
└ 뽀송뽀송하게 하고 다님 더 이쁠 듯.
2017-03-24
155936 자유게시판 GIRLFRIEND 손톱은요? 스타킹 올릴때 사~~알짝 손톱 안닿게ㅎㅎ 전 왠만해선 스타킹이 잘 안나가거든요.. 보풀생길때까지 신어요ㅠ
└ 부럽다.. 전 손톱이 길지 않아요
2017-03-24
155935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새스타킹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신기 시작하라더만요..페북에서 ^^
└ 냉동실이라... 다리 시려울거 같은데
2017-03-24
155934 자유게시판 식인상어 이게 어디요?(흐믓)
└ 어디까여~
└ 오른다리 무릎부위의 왼쪽 안다리 부위. 혹시 걸을때 양쪽 무릅이 닿나요?
2017-03-24
155933 익명게시판 익명 대리인,변호인들 참 많죠잉?ㅎㅎ
└ 레홀에 레알 법조인 활동이 시급합니다
2017-03-24
155932 익명게시판 익명 더 많은 내용을 적어주셨으면 더 많은 의견을 드릴 수 있겠지만 주어진 정보로 답해드립니다. 아플수는 있어요. 어떤 체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자의 페니스를 압박하여 아플 수는 있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을 보면 그보다는 남자분이 성욕이나 뭔가 새롭게 바꿔볼 자세는 많이 보이지 않네요. 그 남자분의 섹스 스타일이나 섹스 테크닉은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앞으로도 쭈욱 그럴 것으로 보이네요. 남자들의 섹스 스타일은 그렇게 변화가 많지는 않거든요 대부분. 물음에 답을 드리자면 전 경험은 좀 있지만 섹스시에 아팠던 적은 0.0001%이네요. 좀 예상을 적으면, 남친분이 성욕이 없거나 자신의 미숙함을 아프다는 것으로 숨기고 싶다는 예상입니다. 글 적어 주신 분은 섹스를 시작 - 흥분 1단계 - 흥분 2단계 - 절정 - 마무리 라는 것으로 여자 중심으로 본다면 흥분 1단계만 느끼고 계신듯합니다....더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행운이 가득하시길. By 뱀파이어 2017-03-24
155931 자유게시판 도예 얇은거라서 그런듯
└ 한번 신고 버리진 않자나요?
└ 저는 빨아서 쓰는데
2017-03-24
155930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10킬로 뛸 체력이나 있음 좋겠구만요 ㅋㅋㅋㅋㅋ
└ 저도 지금은 10키로 못 뛸득 ㅋ
└ ㅅㅅ는 1시간 할 수 있는데 뜀박질은 10분도 안 될 듯요 풉
└ 저도 ㅅㅅ 는? 2시간도? 할수 잇을듯? ㅋㅋㅋㅋ
2017-03-24
155929 익명게시판 익명 운영진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익게 썼다 지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자게에서도 테러를, 그 분보면 4차원 똘끼충만한 무뇌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나 더! 그 분께 드리고 싶은 말! 글 올릴 때 표나지 않게 띄어쓰기라도 하셨음 좋겠어요.
└ xx녀 는 여성혐오 발언입니다. 다른표현 많잖아요.
└ 무뇌우먼. 쫌!!!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면 어디가 덧나요? 참 여기 정떨어지게 한다. 사람들 에혀
└ 글쎄요, 댁도 참 말 못알아듣네요
2017-03-24
1559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님에 의견에 동감합니다~ 너무 한쪽만 편애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 사과가 필요할듯요 ~~ 2017-03-24
155927 한줄게시판 별명입력란 운수 좋은 날.
└ 나눠주기용~~
└ 걸프렌드님에게 제 운수를 모두 쏩니다!
└ 오홍~~~~나 오늘 운수대통한그야?ㅎㅎㅎ 담엔 제가 쏘지용ㅎㅎ
2017-03-24
1559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님 의견에 동감해요. 도예님이 사과하실만한 일인 것 같은데 그분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긴하네요 문제가 된글만 바로 지우고 어떠한 말도 안하시는걸 보니. 다만 전 그글 댓글단 분들이 도예님 감싼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 사과받거나 연락받기는 기대도 안했어요. 꾸준히 자기 글만 올리고 있네요. 그냥 그런 인간이려니 하려구요.
└ 이런일이 생기면 쪽지로 둘이 해결하라는 말이 늘 나오는데 도예님의 경우는 피드백을 전혀 안하시니 쪽지도 무용지물 같아요. 쪽지, 익게, 자게중에 어떤 방법을 쓴다해도 모르쇠로 일관하지 싶은데 사과받을 마음일랑 접으시고 님도 님 방식대로 다시 활동하시길. 그분 멘탈하나는 레홀 최강으로 인정.
2017-03-24
155925 익명게시판 익명 후웃...이게 바로 다양한 의견이죠. 그리고 각자의 생각과 보는 관점에 따라 상대의 의도를 오해하거나 단정지어 버린다는 것이죠. 전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이기 때문에 감쌀 의도는 없습니다. 그럴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요. 의도하시지는 않았지만 글의 내용을 보면 거기 댓글단 저를 포함한 몇몇 분에게 이글은 나름 저격의 의미가 있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게 인터넷 글이라는 것이죠. 정말 정말 악의담기게 이 글을 해석한다면, 너희는 여자니까 감싸고 남자는 바보만드냐? 내가 보기에는 중립이라고 그럴싸하게 꾸미지만 한쪽 편들어 주고 있자나~~~이렇게 이해를 제가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윗글에 어떤 여성분이 백퍼잘못했다고 했는데, 왜 백퍼센트 잘못되었을까요? 어떤 글이 올라왔고 그 글에 항상 다정한 위로만 달릴까요? 비난도 있고 욕도있고 위에 글을 적으신 것처럼 난 이사람이 무조건 잘못했다라고 하는 판단처럼 다른 사람도 이것 잘못되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죠. 잘잘못의 판단은 각자 자신의 경험, 지식 그리고 가치관으로 되는 것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단순한 글이라는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 이해가 다른 것이죠. 단순하게 어떤 글에..."아~~~"라는 것만 올려도 댓글로 "왠 신음?" "뭐하는 중?" "노래하냐?" "감탄사?" 이런 다양한 해석이 난무할 수 있으니, 두사람이 서로 정말 어떠한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한 후에 글을 올리던 사과를 하던 할 부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또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지요. 하지만, 어떤 식이든 누군가의 의견이나 글로 인해서 마녀사냥하듯 잘잘못을 따지고 비난받을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레홀이라는 커뮤니티는 완전히 사라져 버릴테니까요. 아무도 글을 올리지도 않고 아무도 댓글따위는 달지 않을 겁니다. 왜냐 어떤 비판이 나올지 어떤 반대의견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팩트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옳다고 보지만, 의견과 생각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모든 표현을 말살해 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적은이께서도 제 댓글에 담길 내용만큼 언제든 자신의 의견이 다른 형태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럼 이만~ By 뱀파이어 2017-03-24
155924 레드홀릭스가 간다 따뜻한햇살 와~ 신기한 거 많네요~ 2017-03-24
1559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눈팅러인데요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2017-03-24
15592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이 짧은 한줄로 좋아요 3개를 받는군요 ㅋㅋㅋ
└ 공감을 많이 받았나봐요 ㅋㅋㅋ
2017-03-24
[처음] < 12665 12666 12667 12668 12669 12670 12671 12672 12673 1267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