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5835 뻑킹잉글리쉬 "뭘 먹나?..."하고 방심했는데 어김없는 신음대잔치. 새벽에 숨죽이고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 뭘 먹긴 먹고 있었죠~ㅎㅎㅎ 실감나는 다이알로그 연출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3-23
155834 익명게시판 익명 부끄럼 많은 분이 누구실라나~~~~^^
└ 한번 맞춰보세요! ㅎㅎ
2017-03-23
155833 자유게시판 GIRLFRIEND 반드시 씻고 해야 합니다~~~^^
└ 이왕이면 둘이 같이 씻으면 더 좋구요.ㅎ
└ 이왕이면 서로 씻겨줘야지요~ 닦아주기까지~~우훗!!
└ 버블버블~~~^^
2017-03-23
155832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저 또한 저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잘 하고 있는지... 2017-03-23
155831 자유게시판 르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7-03-23
155830 자유게시판 명동콜 가면속에 감추어진 천박함을 꼬집어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드는 글입니다 2017-03-23
155829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숨좀 쉬고...
└ 미세먼지있으니 짧게 짧게 쉬시길
2017-03-23
155828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 아닐까요? 세상이 제대로 가르쳐 줄 걸 가르친 후의 상황이 아니라서 걱정이 앞설 뿐입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섹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2017-03-23
155827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 도전? 2017-03-23
155826 자유게시판 GIRLFRIEND 1에서 10까지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등록 후 보니 마스터님과 내용이 같네ㅋㅋㅋ
└ 다들 긍정에 대한 지향은 비슷하죠^^
2017-03-23
155825 자유게시판 Master-J 좋내요~ 실천할수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ㅎ
└ 네 같이 노력해요~~
2017-03-23
155824 한줄게시판 함덕 지린성이냐 복성루냐, 그것이 문제로다
└ 나도 데이트 신청하려했는데 인기인은... 무슨말 하시는건지...모르겠음... ^^
└ 데이트? 형님 낮술 하셨어요?? 저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음요^^
└ 군산 가셨나요? ㅎㅎ
└ 뭘 지려요?
└ 네 군산 놀러왔습니다~ 레몬님 역시 공인맛집녀ㅎ/ 무학님 짬뽕이 지립니다
└ 검색해보니까 유명한 집이네요.. 군산 자주 갔는데.. 와.. 우리 고모는 나 저기 한번도 안데려가주구.. 서운하네 음..
└ 고모가 잘못했네요ㅎ
└ 그래서 어느집가서 뭐 주문하셨어요? ㅎㅎ
└ 복성루로 갔는데 웨이팅이 없어서 감동. 짬뽕맛은 15년 전과 비교 하면 많이 변했고, 어제 음주 하길 잘 참 했구나 했음ㅎ
2017-03-23
155823 익명게시판 익명 질 감각 각성, 질의 활성화...참 많은 자료가 있어요. 길게 잡고 하나하나 깨워가기... 어떤 분은 10년이 걸렸대요. 한걸음씩 다가가 보세요. 여자의 질과 자궁과 뇌가 어떤 감각을 수용하고 느끼게 만들어진건 지를 깨닫게 되는 건 인체의 비밀을 푸는 것~ 1. 사고의 전환 : 여성이 섹스를 하는동안, 욕망의 '객체'가 되는데서 '주체'가 되는 방향으로 자기 사고를 전환 하는것. 2. 자위 3. 운동 4. 남자와의 관계적 측면에서는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자립심. 저는 이렇게 보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7-03-23
155822 자유게시판 르네 캬~~ 이거 출력해서 붙여놔야겠어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역쉬~~~^^
└ 헉 르네님 부담스럽게시리~~jj님의 질문공세
└ 역시 하체운동과 코어운동이죠. 줄넘기 많이해요. 크로스핏 double under
└ 명동콜님이 아는 사람 중 가장 어린 사람이면.. 음.. 제일 애지중지 아끼는 분이겠네요? (ㅎ 이 새벽에 짖궃게 훅 던져봤습니다^^)
2017-03-23
155821 한줄게시판 르네 아.. 업무 일정으로만 스케줄러에 저녁약속이 3주 앞으로 꽉 차고 있다. 이제는 내 머리로 약속을 기억하는건 불가능~~
└ 데이트 신청 하려고 했는데 인기인은 기다려야 하는군요!
└ 앜... 돌직구~~~아무렇지 않게 개그로 받아치면서~~~~ (다큐는 물 밑에서~~~ ㅋㅋㅋ )
└ 역시 인기인은 다르군요~~민원 있을 때만 레홀 공무원 따위...
└ 뭔가 평소 레몬파이님과 달라보이는 댓글이군요 ㅎㅎ
└ 페미니즘과 남녀 성에 관해 잼난 수다자리가 되겠죠.
2017-03-23
155820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화려한 삶 속에 감춰진 어두운 면도 있겠지요~~~ 2017-03-23
155819 한줄게시판 Perfumeplus 출석체크.포인트 1000점 만들기. 다들 맛점하세요
└ 저도 늦게 시작해서 열심히 활동중이에요ㅋ 맛점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열심히 글쓰시면 곰방 됩니당 익게말고 자게에서요~.~ 너무 도배는 마시고 분위기 타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곧 만오천포인트 다되어가지영
└ 명예의 전당이 가장 좋구요. 이렇게 한줄게시나 글 올린것에 대댓글도 좋습니다. 이것도 귀찮으시면, 익명게시판 1번글부터 쭉 조아요~~ 댓글만 200개 하시면 금방 1000포인트 돌파합니다.
└ 익명게시판 1번글부터 정독해서 댓글 200개... 일과 레드홀릭스를 병행하는건 쉬운일이 아니겠는걸요;;;;;;
2017-03-23
15581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5
└ 역쉬~~~^^
└ 테트리스 운동 하고 싶네요^^
2017-03-23
155817 한줄게시판 관우운장 너를 알게된 後 내 심장이, 그냥 살아서 움직이기만 했던 이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어요. 내게 오라는 게 아니야. 내가 너에게 갈 테니 피하지만 말아요.
└ 이런 호감형 말투 조아요 운장님 ^^ 근데 여자가 오지말라고 진심으로 얘기할땐 가면 안돼요. 알죠?ㅎ
└ 지금 제게 오지 말라는 거예요? 다가서고 싶은데...
└ 응? 저한테 하신 말씀 아니잖아요 갑자기 왜 ㅎㅎㅎ 이렇게 게시판에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나누는건 언제든 좋지영. 너무 극단적인 표현만 삼가시면 좋겠어요. 가끔 대화하기 힘든 오라를 뿜으실때가 있으셔가지구.. 저녁 든든하게 드세요 운장님. 허리띠 넘 졸라매지 마시구요 ^~^
└ ㅋㅋㅋㅋㅋㅋ
2017-03-23
155816 자유게시판 그누구 두 번째 입니다...
└ 환영합니다 피해자여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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