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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83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남자와 함께하면서 행복하다는건 바람핀다는 거 아니고 딴남자와 사귀고있다는거 같은데 그냥 인정하시든가 아님 만나지마세요 그여자분은 어떻다고 하는데요?님을? 2016-12-17
142838 익명게시판 익명 끝나지 않는 연결고리죠 2016-12-17
142837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제 상황에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나 책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 벤자민 버튼 추천합니다.
└ 러브 로지.
└ Her
└ 저도 헐 추천 		2016-12-17
142836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좋아했던 여자와 그 남자친구가 같이 꿈에서 다정하게 나와 기분이 안좋아요. 아, 저는 왜이럴까요.. 제가 사랑하는 그 여자가 행복해 하고 있는데 그 여자옆에 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라서. 그 남자와 깨지기를 비는 불행하기를 비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 여자를 사랑하는게 맞나싶고
└ 많이 사랑하시는거죠. 시간이 흘러 맘이 편해지시면 좋겠어요 		2016-12-17
1428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꿈에서라도 만나고픈 남자가 잇는데ㅠㅜ 그남자와 섹스하고 싶어요
└ 꿈에서 꼭 만나기실 바래요^^ 		2016-12-17
142834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성분..왠지 부럽네요 어느 한여자의 꿈에 나와... 정말 꿈꾸게 된...
└ 그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12-17
142833 자유게시판 JD집사 요즘 독감 심하다고 하던데 ㅠㅠ 몸조리 잘해요~ 2016-12-17
142832 한줄게시판 켠디션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엇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 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즈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 질수 없기 없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인생中-
└ 맨틱이형 인생작. 깔끔한 수트를 입고 타르트를 먹는 장면이 멋지더군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그랬어요?
└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님 소환!ㅋ
└ 안타까운 단어네요 처연.. 		2016-12-17
142831 레드홀릭스 매거진 꿈꾸는늑대 자위 횟수랑 섹스횟수 비교도 괜찮을 듯 2016-12-17
142830 익명게시판 익명 편해야 만나고 싶죠. 2016-12-17
142829 뻑킹잉글리쉬 르네 여성 여럿이 남성1명을 괴롭히는 물은 cfnm (clothed female, naked male)로 검색하심 많이 나와요. 즐감~~ https://en.m.wikipedia.org/wiki/Clothed_female,_naked_male
└ 고맙습니다! 		2016-12-17
142828 자유게시판 alhas 좋네요.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저런 것도 좀 해보고 싶네요. 연말엔 파티보다는 회식을 해서...하하하.
└ 네네.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 좋아요 ㅋㅋ 회식 ㅠㅠ 		2016-12-17
142827 전문가 섹스가이드 꿈꾸는늑대 아더님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없을까요 ㅋ 알듯 모를듯 하네요 평소 섹스를 돌아보게도 하고 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ㅋ 2016-12-17
142826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오옷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 둘다 제 단골집인데 좋아요 ㅋㅋ 		2016-12-17
142825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ㅋㅋㅋ 푹 주무시고 감기 오래가요 어여 회복하셔요 ㅋㅋㅋ 2016-12-17
142824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움
└ 매일 보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 		2016-12-17
142823 익명게시판 익명 해볼 만 해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면 근데 인생 길고 직장과 직업은 몇번은 바뀌니깐 너무 뜸만 들이지 마시구요
└ 어찌해야할까요??지금 용접으로중소기업 취업햇는데 맞는지모르겟어요..
└ 제조관련 일하는 입장으로 그쪽 하는 분들 연령이 좀 있는 관계로 취업은 나쁘지 않는것같네요 성실하고 진중한 성격이면 잘 맞을듯 하고요 이왕이면 알곤이나 레이저 분말로 배우시구요 co2는 좀 많기도 하고 독립해서 혼자 일하기도 나쁘진 않아요 그땐 영업쪽 고민하셔야 하구요 		2016-12-17
142822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우선 글 제목에 맞게 사랑없이 가능하죠. 인류가 생기고 농업 상업 그다음이 매춘산업이라고도 하지요. 사랑없는 섹스가 불가능하다면 지금까지도 이어 올수 없었겠지요. 사랑한 사이에서도 섹스트러블로 이혼도하고 커플이 깨지기도 하고 애인과 섹스가 별로라서 섹스파트너를 따로 두는 남녀도 있으니... 사랑과 섹스의 공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좋다? 그냥 자기 위안이지요 동일 조건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더 좋겠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석녀인 경우와 사랑하는 남자가 심각한 토끼일 때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더 좋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 부분은 누가 뭐라 말할 수 없는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옳고 그름을 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사는 것이죠. 섹스라는 것을 가볍게 보면 남녀가 차한잔 마시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기도 합니다. 더 심각하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2016-12-17
142821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키보드를 통한 위선 2016-12-17
142820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저도 오산삽니다ㅋㅋ
└ 개인적으로 섹스는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름다운 이성에게 끌리는 성적 매력은 사랑이란 개념이 아니지만 그러함에도 성에 대한 욕망을 자극합니다. 레홀에서 "이 부분도 사랑이 아니므로 섹스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조금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익게만봐도..) 그러므로 사랑과 성적인 매력에 의한 끌림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지않아 섹스를 못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상적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는걸 의미하지 않나싶습니다~!@.@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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