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579 레드홀릭스 매거진 르네 선생님도 꽤 빈도가 높네요~~~ 2016-12-15
142578 섹스팁 화불화 놓치기 쉬운 부분을 쎄심하게 정리하셨네요 2016-12-15
142577 섹스팁 화불화 재밌네요 2016-12-15
142576 섹스팁 화불화 고마워요 2016-12-15
142575 섹스 가이드 묶념 저는 실제로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좀 큰편이에요;;) 귀두에 자궁이 "확실히" 닿았고 저뿐만아니라 파트너들도 자꾸 닿는다고 했으니까요
└ 여기서 [자궁섹스]라는 건 님의 말씀대로 자궁경부에 《닿는》 섹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귀두가 자궁경부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물론 자궁 경부에 닿는 것 자체도 자궁 경부 부분이 쾌락을 수용하는 여자의 경우 (이게 전부가 아님 주의) 에는 거기서 쾌락을 느끼고 그 인근에서 무척 황홀한 오르가즘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그건 《포르치오 섹스》라고 합니다. 그 자체도 물론 쾌락적으로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님의 성기가 길어서 삽입시 자궁 경부에 잘 닿는다면.... ㅡ> 그 부분이 《냉동 참치》처럼 굳어있는 경우와 《해동 참치》처럼 연해있는 상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ㅡ> 전자의 경우라면 (거기에 닿았을때 서로가 단단함을 느낀다면) ㅡ> 후자의 경우처럼(말랑하고 촉촉하게) 만든 후에 ㅡ> 귀두가 그부분을 닿거나 문지르거나 진동을 주면 그 자체가 엄청난 쾌감을 줍니다. ※ 그렇지 않고 여자의 자궁 경부는 전자의 상태인데 단지 페니스가 길어서 닿을 경우엔 여자에게 별다른 쾌감을 주지않습니다. 때론 통증을 줍니다. 참고 하세요.
└ 그럼 삽입상태에서 자지를 말랑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건가요?
└ 아뇨. 여자의 《자궁 경부》 인근이 《해동 참치》처럼 되어져야 해요.
└ 아... 이제 조금 이해되네요~~ 그럼 여성분이 <<해동참치>>로 만드는 비법? 같은게 있을까요? 본문에서처럼 자세와 흥분이면 충분할까요? 아님 노하우가 있다면 너무너무 알고싶습니다!!
└ ■ 느리고 소프프한 삽입 ■ 삽입 깊이의 다양화 (3, 6, 9센치... ) ■ 삽입 방향의 다양화 : 질 내부 여기저기 상하 좌우 구석 구석 쾌감점 찾아 자극하기. ■ 각 위치에서 : 멈춤과 진동과 문지름 등의 부드러운 자극을 주어 뭉근한 흥분이 누적되게 하기 ■ 그렇게 쾌감들이 모여진 후에 깊은 삽입후 : 전진후진 피스톤질만 하지말고, 상하 운동(여자의 배꼽과 항문쪽으로 몸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움직임), 깊되 짧은 피스톤질(짧게 나왔다 다시들어가는 피스톤질), 깊되 거기에서 머물며 진동주기(여자 다리가 남자허리를 감게 해서 웨이브 타기). 등등을 시행해 보세요.
└ ※ 깊은 곳에 삽입해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곳이 AFE area(질 천정부분을 지나 자궁경부 도착 전에 만나는 부분), 포르치오, 포르닉스(끝 하단 6시방향 아래쪽에서 만날 수 있는 막다른 곳) 등등 무척 다양합니다. 이건 그림이 나온 자료로 확인해 보세요. 질 구조를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 제게 신세계를 열어주시네요 절이라도 하고싶네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이게 뭐 신세계나 제가 창안한 대단한 가르침같은 것은 아니구요. 여기 전문가 분들, 아더님이나 최세혁님, 김민수님 등의 글에도 다 설명되어 있는거랍니다.
└ 오오 넵 좀더 정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6-12-15
142574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추운데 먼가 글은 따스하네요 2016-12-15
142573 섹스 가이드 화불화 이 컬럼내용보다 개인적인 훈련방법이 더 궁금해지네요.. 2016-12-15
142572 섹스 가이드 화불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6-12-15
142571 오프모임 공지.후기 삥뽕삥뽕 오오오오 부산까지 진출이라..
└ 뉴욕으로도 진출할거임
2016-12-15
142570 오프모임 공지.후기 소크라테 부산이군요~ 일딴가는걸로 손!
└ 네. 오세요~ 문의는 라이트타운으로
2016-12-15
142569 자유게시판 나드으리 그동네 인형은 포비아스님이 씨를말리네요ㅎㅎ
└ 알바생이랑 친해져서..뽑아가라고 셋팅해줬어요ㅋㅋㅋㅋㅋ
2016-12-15
142568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 취향이 잘맞는 사람 1순위 2016-12-15
142567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뽑은 인형은 어떻게 하나요?
└ 이번에 만나는 이성친구가 피그렛좋아해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나머지는 뽑기 밀기 게임매니아라 집에 전부 소장중입니다. 강남에 나노블럭 싹쓸이한 기억이..ㅋㄷㅋㄷ
2016-12-15
142566 자유게시판 승구리 요힘베님이 장관하세요 ㅋㅋ
└ 제가 장관을 하려면 일단 대장님이 먼저 대통령이 되어야....ㅋㅋ
2016-12-15
142565 한줄게시판 동질감이나 공명한다는 기분을 주는 사람에게...너무도 쉽게,어쩌지도 못하고 날개짓보다 빠르게 빠져버리는 것 같다.
└ 금사빠 라는 말씀이죠?ㅎㅎ 대사님 연령에는 자연스러운 거 아닐까요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ㅎㅎㅎ
└ 공명한다....좋은 표현이네요....
2016-12-15
1425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완전 딱딱한거보단 살짝 물렁한게 더 느낌이상하더라구요
└ 느낌이 이상하다? 전과 다른 느낌이라는건 짐작가는데 좋다는 건가요? 왠지 풀발기 아니면 진입시에도 느낌이 덜하고 헐렁한 기분이고 뭐 이런것들 우려되지 않나요 그래서 굵고 단단한것을 여자분들이 조아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경험담을 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2016-12-15
142563 섹스앤컬쳐 나드으리 잘봤습니다 엄청난 분이네요 ㅎ 2016-12-15
1425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잔데 레즈물만 봐요 것두 기구쓰는거 말고 온리 몸으로만 노는거~
└ 양성이나 레즈는 아니시죠? 레즈물만 끌리는 이유랄까 그런게 있나요?^^
└ 전 레즈는 아닌데 여자랑 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왠지 신비로울듯해서..그렇다고 여자랑 사귀어보고싶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2016-12-15
142561 레드홀릭스 매거진 승구리 남녀 구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16-12-15
142560 익명게시판 익명 부익부 빈익빈?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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