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456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빠른 직구로 승부수를 띄우는 편이 확실히 멋져 보이더군요. :) 즐겁고 인상적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D
└ 직구라하시면.. 내 니 맘에든다. 내랑 연락할래? 이정도?
└ 예. 그 정도요. :) "여행 중인데 말동무나 해요."라고 하면서 웃던데 거절할 수가 없었거든요. ;)
2016-12-14
142455 섹스 가이드 화불화 여자입장에서 직접쓴글을 접하기 어려운데 정말 귀한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2016-12-14
142454 자유게시판 후방주의 섹스에 중독되고 안달난 사람, 능력없이 여기서라도 구하겠다는 사람처럼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네요 그냥 자신의 표현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아량을 보여주시죠
└ 돌려말 하면 모르는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이라서.
2016-12-14
142453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피임 책임 자존감 등등 신경쓸께... 많이있군요 2016-12-14
142452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용기있는자만이 미남을 얻는다고 ... 가서 대쉬해 ㅎ 괜히 술잔들고 윙크날리지 말겅 ㅎㅎ 형말 들어..
└ ㅋㅋㅋ 근데 애교는 술이 들어가야 나와서... 하
└ 낮술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거임.ㅎ
└ ㅋㅋㅋ 낮부터 애교부리면 이상할꺼 같은데!
└ 낮부터 모텔가는 사람도 있던데...
2016-12-14
142451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헌팅 유도가 좋음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입니다
└ 어찌 유도를 할까요? 계속 힐끔힐끔 쳐다봐야하ㄴ·..
2016-12-14
14245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생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2016-12-14
142449 자유게시판 식인상어 초딩부터 해야죠 그때도 하고 다니던 넘 부러웠음 2016-12-14
142448 자유게시판 식인상어 살만 안찌면 됨. 약간만 꾸민 정도. 길 가는데 노천카페에 앉은 여자가 인사함 하이? 엥? 나도 하이? 어디가? 저기 가지? 잠깐 앉아봐 그래 왜? 혼자야? 응 나도 혼자야 아... 그래? 이상 필리핀에서 직업 여성에게 헌팅당한 후기
└ 아..살찌면 안되는구나..헌팅은 죽어도 못하겠군 ~
└ 살이 문제인가.. 그럼 우선 다이어트먼저?
└ 핵심 포인트. 필리핀...ㅡㅡ 여긴 한국...ㅡㅡ;;
2016-12-14
142447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그냥 여자가 헌팅한다는거 자체가 흔치않다보니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또 일단 맘에들면 헌팅해서 얘기해보다가 아니다싶으면 빠지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끔은 오피스룩같은 옷보다 츄리닝이 더 섹시할 때도 있더라구요 ㅋㅋ뭐냐에따라 다르지만 현지조달 응원할게여 ㅋㅋ
└ 응원 받았으니 뭐라도 해야할판인데.. 허허벌판이라..
└ 그 벌판중에도 어딘가에 있지않을까요? ㅋㅋㅋ 괜찮은 사람은 갑작스레 등장하던데.. 일단 지나가다가 맘에들면 어깨빵부터 해봐요 ㅋㅋㅋㅋ
└ 제가 어깨빵했다가 날라가면?
└ 치료비 내놓으라며 번호를 따는거에요
2016-12-14
142446 섹스팁 화불화 맞아요 ㅠ 허지만 급한마음에 실행이 생각데로 잘 안된다는거..... 2016-12-14
142445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마음에 들면 남녀구분없이 선방하는거죠 뭐~.~헤헤 주변인한테 듣기로는 여자가 먼저 헌팅하면 괜히 의심된다고는 하긴하더라구요
└ 꽃뱀? 이런걸 염두하고 의심하는거겠죠?
└ 그것도 그렇고.. 장기매매같은거일까봐...ㅋㅋ여자가 나한테 괜히 왜 말을 걸지 라는 생각을 한대요 ㅋㅋ
└ 아.. 진짜요? 흐음...고민스러워 졌어요 ㅜ
└ 막상 질러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ㅎㅎ 삥뽕님의 혜안을 믿습니다 *_*
└ 첨부터 다 까놓고 말하는건 어때요? 나 이상한여자 아니고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인데 뭐때문에 여기 놀러왔다가 당신이 맘에들어서 작업건다고 ㅋㅋㅋ너무 솔직한가
└ 아 ㅋㅋ 이런말 하기엔 부끄하다랄까..
2016-12-14
142444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눈오네요~ 즐 여행 하세요~~
└ 여는 맑기만 한데.. ㅜㅜ 눈좀 보내줘요..
└ 서울 컴백 ㅋㅋ 강원도 ㄱㄱㄱ
2016-12-14
142443 자유게시판 켠디션 원래 매니아는 버스안에서부터 시작하던데.. 그럼 와퍼가 안..주.......?
└ 아.. 안그래도 맥주 생각이 났었는데 ㅋㅋㅋ 버거킹에선 안팔더라구요.. 차시간이 다되어서 못샀음 ㅜ
2016-12-14
142442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성급하지 않고 싶으나... 성급하게 되어버리는... !! 성급하게 하는 원인을 제거해나가면서 도를 닦고 잇어요. 2016-12-14
142441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새로 쇼파를 샀으니 무엇을 해볼까나
└ 쇼파에서...
└ 누워서 티비보심이..
└ 쳇..
└ 쇼파 할부금을 벌어야 합니다.
└ 친구가 방문하여 티비를 보며 과자부스러기를 흘립니다......
2016-12-14
142440 자유게시판 섹스에 대해 얘기하러 오는 사람보다 섹스할 상대 구하러 오는 사람이 더 많은 건 슬픈 사실이지요ㅋㅋㅋ
└ 아...부정할 수 없는....인정...
2016-12-14
142439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밑에짤 해보고싶다
└ 가만히있으면 되나요 @.@
└ 가만히만 계실껍니까 @_@
2016-12-14
142438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너무나도 공감되는 글이네요. 내가 누군가와 섹스한다고 안면과 교감없는 단순한 쪽지로 당신과 섹파 섹친이 될 가능성은 하나도 없다고 얘기해주고싶은... 2016-12-14
142437 자유게시판 승구리 여자들은 진짜 하루에 쪽지를 10개씩 받아요?
└ 더 받는 사람도 있지요
└ 전 안오던데요... .. 매럭이 없나바요 ㅜ
└ 아...안오는구나... 뭐...그렇다구요...걍...
└ 나도 많이 안오는데..ㅋㅋㅋ매력이 없나봥..
└ 형이자나 ㅋㅋ
└ 저도 어쩌다 한번 옵디다 ㅋㅋㅋㅋㅋ
└ 저는 20통..... 보기도 싫어요ㅋㅋ감정없이 쪽지삭제를 누르는 저를 발견합니다ㅋㅋㅋ 만만한가봐요 제갘
└ 이 흘리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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