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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376 자유게시판 Sasha 행복을 느끼는 시간 / 행복을 느끼기 위해 노력한 시간
└ 이거 정치 얘기 아니잖아요?ㅋ그래서 10년 노력하는 중입니까?노력을 다했습니까?지금부터 시작 입니까?(물음표가 많군요 답을 하실 필욘 없고 생각보다 기발했습니다.)
└ 그냥 주말에 손님 가족들끼리 어르신 생신축하 하는걸 보고 문득 느꼈던 거에요...ㅎㅎ
2016-12-13
142375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섹파에서 섹스가 빠지면 별 수 없죠
└ 그렇죠!
2016-12-13
142374 자유게시판 승구리 그럼 애초에 만나지를 말지. 만나놓고 졸립다고 가는건 뭐래요?
└ 그러게요. 너무 오랫동안 관계를 맺었더니 좀 편해졌거나 지겨워졌나봐요.
2016-12-13
142373 한줄게시판 발자취마다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하는 것, 그게 진짜 사람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다.
└ https://m.youtube.com/watch?v=PlBxnC-U5sY
└ 링크가 안되나요. "I'm calling you" 영화 '바그다드 카페' Ost 인데 이 영화에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황량한 사막의 카페가 한 사람으로 인해 머물고픈 행복한 공간이 되어가죠...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성공한 인생일 것 같아요.
└ 네 핸드폰이라 링크가 안눌리네요. 시간되면 꼭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3
142372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삼박자를 두루두루 갖춘 사람이 되야하는데
└ ㅋㅋㅋ 누구처럼?
└ ㅅ ㅎ ㅈ 요즘 핫한 남자 ㅎㅎ 물론 그 동영상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검사님.
2016-12-13
142371 익명게시판 익명 공유 네 이놈!!
└ 신은 네가 핍박하는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을 수도 있는 법.
2016-12-13
142370 섹스칼럼 야한짱구 그쳐! 적당한 변태행위는 더욱 뜨거운 밤을 보낼수있는 발화점이 될수도 있는것을!! 2016-12-13
14236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재밌는 분. ㅎ
└ 익게의 묘미라고나 할까요? 적어도 첫 몇마디에, 선입견은 없을테니.
└ 참고로... 내껀 전복보다 예쁘죠. ㅋ
└ 아무렴 전복 따위에 비할까요? ㅎㅎㅎ
2016-12-13
142368 자유게시판 Sasha 이 글인가요 ㅎㅎ 전 요새 정치병이 도져서...엉뚱한게 생각나서 댓글을 안달았어요...ㅋㅋ
└ 그 엉뚱함이 궁금합니다만..(술취하면 정치얘기 하는 타입입니까?ㅋㅋ)그래도 한번 얘기해주심이..당신의 기발함을 보여주세요!
2016-12-13
142367 자유게시판 alhas 이블데드님과 비슷할까 싶기도요... 제가 바로 느끼는 거예요. 가끔이요.... 하루가 너무 힘들 때 밤이 되면 "오늘도 긴 하루가 지났구나...." 그런답니다. 그렇게 가끔은 긴하루를 보내며 살았는데 10년은 금방 지나가더군요... 오느 새 10년이 되었더라구요.... 완전 진지모드입니다.하하하
└ 귀여우시긴..(남성의 댓글과는 다른 태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남자니까요! )시간은 의식하지 않으면 어느새 훌쩍...지나가 버리죠 업무할땐.....오늘도 하루가 길었네요
2016-12-13
142366 자유게시판 더레프트 저건 술이 아니잖아요~
└ 저는 저거 먹고 취함..
2016-12-13
142365 한줄게시판 어디한번 이렇게 하루가 또 무의미하게 지나가는걸까요~ 2016-12-13
142364 자유게시판 승구리 첫짤이 삥뽕님인가요
└ 설마요...
2016-12-13
142363 자유게시판 halbard 少年易老 學難成(소년이로 학난성)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어릴 적엔 하루가 그렇게 지루하고 길었는데 돌이켜보면 너무나 아쉽고 아까운 버린 시간들이더군요. 물론 그 버림을 통해 아쉬움을 깨달았지만 께달음은 휘발유와 같아, 인간은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고.....ㅠ
└ 오 정성어린 답변이군요!감사합니다 밑에 승구리님의 의견과 어느 부분 상통하는 면이 있네요?!
└ 아... 그러고보니 뒷북이로군요 이거ㅠ 먼저 쓰신 분이 있었네요!ㅋ
└ 아뇨!후회와 회상은 엄연히 다르지요^^
2016-12-13
142362 자유게시판 승구리 아! 학창시절 공부할때?
└ 지나간 학창시절에 대한 회상
└ 오! 기발하군요 승구리씨 가만보면 똑똑한듯..
2016-12-13
142361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 감수성의 결정체네요...
2016-12-13
142360 자유게시판 승구리 이거 뭐 넌센스퀴즈 같은건가요?
└ 아닙니다 넌센스에 감수성은 더더더 넌센스네요ㅋ
2016-12-13
142359 자유게시판 Sasha 잘 못마시는데 많이 마시나 봐요.......언제나 스스로 한계를 깨시는....
└ ㅡ.ㅡ 잘 못마시니 조금 먹죠..
2016-12-13
142358 익명게시판 익명 체력도 중요하지만 교감이 더 중요합니다 마음이 있으면 한번 자보면 바로 결정하실껍니다 1번으로 모든걸 알수없지만 교감이나 배려는 알수있어요 ! 아자아자 홧팅~^^ 2016-12-13
14235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남자껀 없어요?
└ ㅡㅡ;; 제가 남자잖아요...
└ 그럼 ..그려..-.-;;;됐어요!!!
└ 야한 남자ㅋㅋㅋ
└ 무슨 얼토당토 않은 오해들을... 내말은 내가 남자라서 남자껀 안본다는 얘기였는데... 어우,야아~~~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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