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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써니케이 |
[노추]ㅎ 조관우의 길이라는 노래도 떠오르네요
└ 비몽사몽해서 늙은 고추인줄 알았네요. 명곡이죠 조관우의 길.
└ 역시 무하크님은 아시는군요 즐거운 월요일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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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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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써니케이 |
ㅎㅎㅎ 귀여워 ㅋ
└ 호떡이요??
└ 음ㅋㅋㅋ글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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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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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
여친이 가고싶다구 했었는데..ㅎㅎ
└ 오세요~언제든~^^ 그런데 여친 생기셧나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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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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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61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에도 그런적 있는지요?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서 썸 이상이 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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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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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60 |
한줄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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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이리들로 인해 벼랑 끝에 몰려도 고고하게 관용을 베풀 생각이 없다며 허세를 부리고, 너구리는 숨어서 호랑이의 숨이 끊어지길 기다리고, 여우는 그 와중에 가지고 있지도 않은 사냥감을 자랑한다.
└ 호랑이 답게....너구리 답게...여우 답게....그저 살다 갈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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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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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9 |
자유게시판 |
꿈꾸는늑대 |
잘 때야 손을 잡든 발을 걸치든 ㅋㅋ 상관없죠 자기 전이 문제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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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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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8 |
자유게시판 |
꿈꾸는늑대 |
건강해지는 거겠죠 ㅋㅋ 부럽네요 전 이제 식단 조절만으론 살이 안빠지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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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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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7 |
자유게시판 |
꿈꾸는늑대 |
모두에게 사랑받고 호감 얻을순 없어요 무관심을 바라는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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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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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6 |
레홀러 소개 |
꿈꾸는늑대 |
ㅋㅋ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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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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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5 |
레홀러 소개 |
꿈꾸는늑대 |
폰트 깔끔하네요 반가워요 저도 동갑이라 댓글 남겨요 ㅋㅋㅋ
└ 반가워요 잘 부탁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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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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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4 |
레홀러 소개 |
꿈꾸는늑대 |
반가워요 심플하네요
└ 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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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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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3 |
익명게시판 |
익명 |
머 이사람에게 목숨걸고 할 정도로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머 눈이야 가지 않겠어요 다만 눈도 귀도 코도 몸도 가면 고민을 해야 하지만요 님의 인연이 지금 사람인지 그 사람인지는 님만이 판단할 수 있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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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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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2 |
자유게시판 |
꿈꾸는늑대 |
물리학 책 한권 소개해 드릴까요?? 잠 잘올텐데 ㅋ 남자의 체온이 최고위 수면제긴 한데 ㅠㅠ
└ ㅋㅋㅋㅋㅋ물리학.....잠이 오는게 아니라 승질나서 덮어버릴듯하네요 ...
같이 안고자던 남자친구랑 못자게 되니 잠도 더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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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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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1 |
자유게시판 |
더레프트 |
한달가까이 생리중이시라니...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러신건가요?? 이긍..,힘내욥~ 저두 잠 안와서 계속 뒤척뒤척~
└ 그런거 같아요....ㅠㅠㅠ 스트레스 때메 생리를 한달 건너뛰더니 한달내매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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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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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0 |
한줄게시판 |
E드 |
남자들받고싶은이벤트같은거뭐가잇을까요??
└ 이벤트라... 그냥 평소에 하지 않았던 말이나 행동만으로도 남자들은 설레요 ^^
└ 사소한 것에서 신경썼다는 정성이 있으면 좋죠. 예쁜 속옷, 샤워코롱의 은은한 향, 둘 만의 장소에서 먹을 손수 준비한 먹거리 (모닝빵 샌드위치, 과일, 카나페 등 핑거푸드), 내 머리위에 리본 (난 니꺼야 가져~)
쓰다보니 사소한게 아니네요.
└ 놀러가지고 하면서 뱅기표 끊어주더라구요.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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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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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9 |
익명게시판 |
익명 |
오앙나중에해봐야겟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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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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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8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런 생각 누구나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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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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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7 |
남성전용 |
매우매우 |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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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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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6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내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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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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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5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 아직 남자를 모르시는.
남자는 쓸데없는.곳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일명.쉴드친거죠. 나이차도 있고 만나서 데이트하듯
까지는 좋지요. 남자분 머리 속에 몇가지 고민과
갈등이.있겠네요.
1. 여자로 만나다.사귀면 전 직장동료들에게 말.나올까봐
2. 결혼까지 안갈건데 사귀는 건 피곤해.
3. 넌 그냥 여자라는 이성이.필요할때 만나는데
그 이상가면 안될경우 망하는게 걱정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 남자는...
엔조이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남자도 똑같아요
합당한 상황. 이유를 만드는 사고나 이벤트를
만드세요. 예. 아~~여기 이상한거 묻었어요 하고
가볍게 입술로 입술위에.살포시.. 술자리에서
정말 님이 X급이 아니면 거절은 없을 겁니다.
행운을 빌어요
By 뱀파이어
└ 아....... 머릿속으로 상상했어요 그 상황.. 잘 알겠습니다 ㅎㅎ 오늘부터 머릿속에 새겨서 마인드컨트롤을 좀 해야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만나는 여자 회사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는데.. 뱀파이어님 말씀처럼, 실은 저한테 감정이 있는건데 쉴드친거였음 좋겠네요 진심으로..
└ 남자는 쓸때없는곳에 시간과 돈 투자 안합니다.
이말에 동감 못함..남자도 때때로 심심한대 술은 먹고 싶을때 아무에게나 술먹자 합니다.
└ 아 그건 좀 슬픈데.. 아니, 아무나가 되어도 좋으니 자주만 봤음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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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