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124 자유게시판 묶념 와....내 이상형 +_+ 2016-12-11
142123 섹스썰 묶념 오오오 2016-12-11
142122 익명게시판 익명 이 쁘 면 됨!!
└ 앗 그럼 이번 생은 틀렸군요
2016-12-11
142121 자유게시판 리넥 개 맛있다!!! 2016-12-11
142120 한줄게시판 르네 기승전."공유"... 나는 이미 한 마리 "오징어"로 변신~~~
└ 제발 자지는 작았으면...
└ 공유땜에 어깨넓이가 평범한 남자도 어좁이로 보게 되는 새상 ㅠ. 고추도 작고 조루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
└ 자자.. 다들 속좁은 남자는 되지 맙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2-11
142119 레알리뷰 fearher 오 이케이크 만들 수 있을듯. 핸드메이드 맛 옹 좋아좋아 2016-12-11
142118 레홀러 소개 fearher 아쉽다. 한살만 더 많았어두ㅋㅋ. 즐 레홀
└ ^^반갑습니다
2016-12-11
142117 자유게시판 루라 와웅~~ 좋네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거에요.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거에요.
└ 아이캔트헬프마이셀프래요 흑흑 사랑에 빠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봅니다. 편히 쉬세요~`
2016-12-11
142116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ㅎ 자기전에 한번더 듣고 자야겠네요 ㅎ
└ 아침 출근길엔 S.E.S - 달리기 추천드립니다~ㅋ 편히 주무세요~
2016-12-11
142115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나이대를 추구하는 거라면 나이대의 공감이나 그 나이대의 정신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띠동갑이라면 그 시대가 궁금하다는 호기심과 관심적인 접근도 좋겠네요. 상대에게 이야기의 주도권을 넘기고 이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맞장구 쳐주면서 푸념석인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세요. 몸뿐아니라 맘도 외로운 나이대로 보임. 요걸 집중공략점으로 해서 넘어트려 보세요 홧팅^^~
└ 앗 네 잘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감정적인 토닥토닥! 넘어져라 얍얍!!
2016-12-11
142114 자유게시판 승구리 카펜터스 노래는 정말 다 좋아요 ㅠㅡㅠ
└ 맞아요~ 줄줄이 찾아서 듣고 있어요~
2016-12-11
14211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와우 목소리 좋다 아주 섹시하네요 ㅎ
└ 저 노래 부르는 남자들은 다 저래요. ㅋㅋㅋㅋ
2016-12-11
142112 익명게시판 익명 의상으로 유혹해보세요.
└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자고싶다고.
└ 네 다음에 만날때 옷을 좀 신경써서 입고 가야겠어요. 솔직하게 얘기하기엔.. 워낙 업계가 좁기도 하고 계속 봐야하는 분이라 좀 두려워요 사실 ㅠㅠ
2016-12-11
142111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직장상사면 문제는 없겠네요. 그 상사분이 부럽네요. 같이 활동같은거 많이하시고.. 톡 중간중간 섹톡도 날리시고 부담주지 않으시면 그분께서 좋아하지 않을까요?
└ 아니 저 정도면 어리고 밝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여자로 안보이는걸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ㅋㅋㅋ 뭔가 교집합이 없어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주말 출근이 취미인 분이라.. 조만간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그 때 좀.. 어떻게..... ㅋㅋㅋ
└ 음 감히 띠동갑이라 미안한 맘이 크겠죠. 그래도 밥은 세끼 먹는거니 글쓴 분 입맛이 아니라 전 직장상사분이 좋아하는 음식 사달라고 해보세요. 비누향 향수도 은은하게 써보시구요. 화이팅!
└ 아니 그래서 제가 아저씨 입맛에 맞는거 이거저거 골라서 먹자고 하면 자기 피자좋아한다고 피자먹자고하고.. 참나.. 아니 닭볶음탕에 소주 들이켜줘야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라도 생길텐데.. 나쁜사람.. 담에 만날때 향수 칙칙 하고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12-11
142110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이번주도 설레는(?)마음으로 전주에 갔다가 아무것도 없고..뭔가 심적 상실감만 느끼고 왠지 폭풍이 몰아칠거 같은 두려움과 서울로 가기 싫은 무거운 발걸음이 마음을 짓누르네요
└ 뭔일있나봐요 ..
└ 일은 없는데..ㅜㅜ뭔가 가스불 켜놓고 온것처럼 불안하구 직장 복귀하면 폭풍이 불거같구 그래요 예전보다 고향집 가서 쉬고 오는게 편하진 않고 불편해요
2016-12-11
142109 익명게시판 익명 사내에서 엔조이는 위험할텐데요ㅜㅜ 그래도 그가 탐나신다면 욕심내셔야죠 후폭풍이 감당되겠으면 고고고
└ 아 지금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ㅎㅎ 욕심내도 되는거겠죠?
└ 그럼 문제될거 없죠 어른들의 교제니까 괜히 그 남자분이 부럽네요 빠이팅
2016-12-11
142108 자유게시판 평범유부 행사가 있어 부페 갓다가 오징어 숙회 먹었지요. 제가 즐긴다는요
└ 같은거 드셨네요. ㅋ 저녁을 먹었는데 배고프네요.
└ 저도 이미 꺼졌다는. 혹은 뭔가 풀리지 않은 허전함이 잇거나요 ㅎ
└ 뭐가 안 풀리셨나~~~ 저는 배고파서 빵 먹었어요... 매일 중요한거 하나씩 없는 울집.. 우유가 똑 떨어져서 빵만 먹었네요... ㅡㅡ;;
└ 겨울엔 따듯한 우유가 제일입죠. 저희 둘째는 우유쟁이라 집에 우유 떨어지면 큰일나요. 추워서 사러나가시기도 별루죠? 그래도 혹여나 가신다면 제 콜라도 하나 부탁드려요. 먹고 급히잤는지 소화가 안되네요.
└ 추워서 안나갔으요. 우리 둘째도 우유쟁이 학교서 우유 1등으로 마셔주는 귀요미에요 ㅎㅎㅎ 콜라 좋아하나요?
2016-12-11
142107 자유게시판 제주놈 이상하네..보기편하게 정리했는데.. 이렇게 뜨네.. 2016-12-11
142106 야메떼니홍고 더레프트 요괴특집이라메요~ 요괴는 안나오고 ㅎㅎㅎ 이번회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나인송즈는 정말 보고 싶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두번 보고 후기 올려야겠습니다. 근데 누구랑 봐야 더더더더더 재밌을까요? 2016-12-11
142105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굶. . . . . . .
└ 헉........
└ 어제 간만에 술을 마셨는데 주량을 깨고 3배정도 먹어서. . . . 밤에도 자고 집에 와서. . . 오전에 일좀하고 점심 먹고 바로 자버려서ㅋㅋㅋ4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그냥저냥 뒹굴뒹굴. . . ㅋㅋ
└ ㅎㅎ 낮에 자고 지금쯤 말똥말똥 ? 저두 이제 나이 먹으니 과음하면 다음날 힘들다는 ~~~
└ 저는 아직 젊어서 그정도는. . . . . . ㅋㅋㅋㅋ운동한다고 가끔씩 술을 먹으니 회복력하나는 끝내줍니다ㅋㅋㅋ
└ 부럽네요. 회복력~~ㅋ 저두 어릴땐 새벽5시까지 술먹고 7시에 출근했죠~~ ^^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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