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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293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글다는거랑 같은시간에 보냈어요! 저 그.. 움짤 올리는 인간 입니다 ㅋㅋ 2024-09-02
382933 익명게시판 익명 참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누가 구인 글 올리면 아이고 두야 .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하고 누가 구인글 올리면 아무 말없고. 참 반응 극과 극이네요
└ ㅎㅎ 실제로 시간도 한가하지만 이런 반응도 볼겸 윗글을 올린거였어요~ 역시나! 어쩌면 경쟁하는 수컷들의 당연한 반응이니 즐기고 있습니다~
└ 진짜 존잘남 알파메일 아닌이상 섹스에 있어서 여성이 갑이잖아요. 여성이 자기소개하거나 그냥 진짜 평범한 일상 글 써도 벳지 많이 올라가는거 보면 재밌어요 ㅎㅎ 위에 님이 쓰신 마사지 글 딱봐도 비교할겸 재밌게 쓴 글이라고 생각해요. 하나 놀란건 얼마전 초대남 구한다는 글에는 너무 조용했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첫글이고 믿음 없는 사람이 올려서 그런건지 익명이 아니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ㅎㅎ 초대남글이 익명이 아니었으니 무수한 쪽지가 갔을거라 추측합니다~~~ 여기 살벌한 곳이잖아요!
2024-09-02
382932 익명게시판 익명 무지성 뱃지47개ㅋㅋㅋㅋㅋ
└ ㅈㄴ) 옴마야 ㅋㅋㅋㅋ
2024-09-02
382931 익명게시판 익명 직업이시면 손님한테 열정을
└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손님한테 열정을 다하는지 안하는지 님이 어찌 알까요?ㅎㅎ 님은 쉬는 날에도 열심히 일하시나봐요~~~
└ 쉬는날에는 쉽니다
└ 그걸 물어본게 아닌데 액면 그대로 해석을;;;; 제가 쉬는날이라서 딴짓(?)한다는 의미입니다. 쉴때 하는 딴짓과 일할때 손님을 향한 열정은 아무 연관없다는 의미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재밌네
2024-09-02
38293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행가요, 그게 저에겐 제일낫더라구요
└ ㅋㅋ 저도 여행은 가요 강박적으로 가더라구요
└ 내가 잘살고잇다는 증명같은, 그런 여행일때도 솔직히 잇지만 그래도 가면 잘왓다!싶고, 남는 건 여행이더라구요.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렘도 있구요.
└ 전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여행해요 ㅎ
└ ㅎㅎ 네에
2024-09-02
382929 익명게시판 익명 과연 리턴이 올까요?
└ 오겠나요 ㅎㅎㅎ
2024-09-02
3829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방금 보냈어요 2024-09-02
382927 구인.오프모임 섹스는맛있어 ㅋㅋ참여자분들이 기혼보다 미혼이 더 많으신거 같은데...ㅋㅋㅋ아닌가요? ㅋㅋㅋㅋ
└ 저도 미혼이라 기혼의 느낌을 잘 모르겠습니다. 섹시고니대장님의 이야기가 가장 공감됐어요~
2024-09-02
382926 구인.오프모임 아사삭 아웅 좋아요 좋아~ 낭만적 매우 좋아요 사진속의 잔부딧치는 모습도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재밋었겠다^^
└ 아사삭님 어셨으면 들을 이야기가 많을셨듯요~
2024-09-02
382925 구인.오프모임 나그네 후기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점점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문체로 후기를 서술해 주셔서 초심자 분들도 부담없이 책에 호기심을 느끼실 것 같네요^^
└ 그러게요! 착남님이 글을 너무... 잘쓰세요!!!
└ 이제 고루하지 않게 쓰려구요~ 저 원래 드립 잘치는데 앞으로 드립을 난무하며 써보렵니다~
2024-09-02
382924 구인.오프모임 seattlesbest 그.... 인생은 항상 그런 것 같아요. 뭐든지 해보기 전과 해보고난 후로 나뉘는데, 항상. 경험 전과 후는 다르다는 거. 막상 '어려워 보이는데, 해보니 별거 아니네'가 있고 vs. '쉬워 보였는데, 해보니 어려웠다'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응 후자에 더 가깝지 않나 싶은데요. 장기 연애와는 또다른 양상을 버려주죠. 동거, 네, 차라리 장기 동거랑 비슷한 양상을 보일텐데, 여기에서의 복병은 자녀가 +1, +2, +3, +n 이에따라 판도는 또 달라지기도 하고, 선천적 또는 후천적의 주변 환경이 또 factor로 작용하여, 아주 무궁무진한 input 대비 다양한 output을 생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주제 자체가 너무나 마음에 들지만,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누구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시작을 하느냐에 따라 너무나 다양한 결과를 낳게 되는것이 결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험. 이보다 더 우수한 교훈을 주는 무언가가 우리 인생에 있을까 싶네요 ㅎ
└ 길고도 짧고, 짧고도 길다는 인생. 남들의 시선과 상관없이 인생을 내맘대로 즐겨보고 경험하는 것에 결혼도 일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택사항인거죠 ㅎ
└ 씨애틀짐승남님 말씀하시는것 보다 글을 더 잘쓰시네요~ 토론때 오시면 재미있는 이야기 하실거 같은데~ 짐승남처럼 물고 뜯고 잘하실거 같아요~ 같이 난잡하게 물고 뜯고 해보시죠~
└ 그럼 막.... 물고 빨고 튿어져도.... 괜찮아여? 나니!?
2024-09-02
38292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2024-09-02
382922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합니다 2024-09-02
382921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해주시는 건가요? 그럼 저랑 주고받으시죠!
└ 윗 글쓴이세요? 천안분?
└ 엇, 맞습니다ㅋㅋ 진짜 상호 마사지인가요?ㅋ
2024-09-02
382920 익명게시판 익명 네이버에 마사지오일 쳐보세요 2024-09-02
382919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용이면 비추입니다... 바디마사지용 오일이 있다면 구매하시거나 또는 아몬드오일, 호호바 오일등 좋아요~ 2024-09-02
382918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에 마사지 볼 세트를 샀는데 요가 매트에 누워서 마사지 볼 하면 세상 천국. 싱글볼 2개, 땅콩1개 세트인데 등, 허리, 압점 찾아 자극 하거나 그냥 등에 대고 뒹굴 뒹굴이요. 음악을 듣거나 그러다 매트 위에서 한 숨 자기도 하고요. 계절이 바뀌니 옷 신발 정리도 하고 대거 버렸어요. 유투브 찾아서 맛있는 레시피 수집하고 재료 사다가 만들어 먹어요.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고, 넷플릭스를 보고. 다음 여행지를 구글맵으로 들여다 보기도 하고.
└ 아 그러고 보니 근막이완한지도 오래됐네요 ㅋㅋ 최근 만들어 드신 것 중에 괜찮았던 거 있나요 저는 쪽파파스타
└ 곰탕이요 하하
└ 오 곰탕 ㅋㅋ 환기 잘 안 되는 집이라 패스 ㅜ
└ 쿠쿠나 인팟으로 하심 환기 걱정 노노. 30분만에 나주곰탕 혹은 하동관 느낌 나요
└ 오! 엄마가 한 솥 팔팔 고와 주셨던 생각만 했는데 세상 증말 좋아졌다
2024-09-02
382917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글 잘 찾아보면 있어요 2024-09-02
382916 익명게시판 익명 오일은 부패되니 윤활목적으로 쓸 수 없다고 해부학시간에 배웠어요
└ 마사지오일입니다 ㅎ 의료계이신가요 반갑습니다
└ 보지에 들어가면 여자몸에 안좋다구요 ^^
2024-09-02
382915 자유게시판 클로 저욧ㅎㅎ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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