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6502 자유게시판 일프로 역시 삥뽕님 다워요^^ 2017-01-18
146501 자유게시판 Master-J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일은 나를 못이겨' 하면서 힘차게 날아오를 시기가 올껍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살께요
2017-01-18
146500 익명게시판 익명 짐승같이 치세요! 2017-01-18
146499 자유게시판 일프로 일단 미니가습기를 하나두세요!
└ 이미 있지요 ㅋㅋ 쿠팡에서 구매한 자그마한..호오오...하고 나오는 ㅠ
└ 컴퓨터쪽 일하시는 분들은 안경 안쓰신 분들이 없더라구요.. 좋은 방법 찾으시길..ㅋㅋㅋ
2017-01-18
146498 자유게시판 MCH5 생일 축하드려요~!!! 평소라면 혼술도ㅠ좋지만 생일때도 혼술이시라니...ㅠㅠ 어서 같이마실분 구하세요!!!
└ 내일 몰아마시뀨야
└ 전 지금 혼술중입니다!!!ㅋㅋㅋㅋ내일은 혼술이 아니신가본군요!!!
2017-01-18
146497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외로워 하지마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2017-01-18
1464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글습니다!! 2017-01-18
146495 자유게시판 일프로 생일 축하해요~~ 아무리그래도 혼술은 안하시는게..ㅎㅎ
└ ㅎㅇㅎ 어쩔수업ㅉㅕ 혼술하고 지냣습니다
2017-01-18
14649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고프긴한데 대충 해결하고 싶지는 않네요 2017-01-18
146493 자유게시판 Master-J 비슷한 경험을 먼저해본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쟁이로서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내 기술하나 확실하게 갖을 수 있다면, 10년뒤의 모습은 10년 뒤에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을 한참 배울때 3갈래로 패가 갈라져서 입장이 참 난처했는데, 사수에게 기술을 확실히 배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눈을 질끔 감아버렸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절대적도 아니고, 그것이 최선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 담당하고, 배우시는 기술이 시간이 갈수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불리하게 작용할지를 먼저 생각하시는게 먼지인듯하여 조심스레 제 의견을 밝혀봅니다. 자신에게 최선이라 생각되는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10일정도 뒤면 사수를 달게되는데, 물론 돈을 버는것 자체에는 유리하게 작용할것같지만... 1년 동안 손은 깡패손이 되었고, 무릎은 반바지 입으면 흉해보일정도가되었네요. 어떤것이 최선인지 정말 혼동이 옵니다..
└ 20살 초반 처음 일을 배울때 양쪽시력 1.5를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오전 9시 출근에 새벽 2~3시 퇴근 1년만에 0.8, 0.5로 떨어지고, 기술의 성취는 보이지도 않고. 사수에게 진지하게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눈이 급격히 나빠지는데 일을 계속 해야하는걸까요? 그때 들은 한마디. 잘나가는 프로야구 투수 어깨가 금방 망가지듯 어떤직업도 특유의 직업병이 있고, 우리들 일은 시력저하가 직업병이다 라고요. 저는 그냥 받아 들였습니다.
└ 너~무 바빴어서 댓글을 이제 달았네요. 결국은 요번주에 이 일을 끝마쳤습니다. 정형외과에가보니 무릎상태가 조금 많이~안좋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몸 추수리는 시간 가지고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용...ㅎㅎ
└ 결정을 내리셨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시길... 화이팅~~~
2017-01-18
146492 익명게시판 익명 채팅으로라도 좀 섹고프러움을 해서하세요 2017-01-18
146491 익명게시판 익명 ㅃㅃ님 맞지싶은데 ㅋ 2017-01-18
146490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남친과 관계중에 '이렇게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행복감이 들면서 목졸라달라고 했던적 있어요. 남친은 어떻게 너한테 그러냐며 진짜로 목을 조르진 못했지만 약하게 목을 쥐어줬는데 그 이후로 목졸리는것에 대한 페티쉬가 생긴것 같아요. 근데 아무한테나 아무때나 목졸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2017-01-18
146489 자유게시판 alhas 어떤 땐 안 받아준 것이 나중에 생각하면 고마울 때도 있지요.ㅋㅋ 2017-01-18
146488 익명게시판 익명 ㅃㅃ님이신가?ㅎ 2017-01-18
146487 자유게시판 여성상위시대 와.. 시 좋네요 ㅎㅎ 뭔가 귀여우면서 새초롬
└ 왠지 모르게 여성상위시대님이 저러할 것 같네요. ㅋ 정말로 왠지 모르게요 ㅋ
└ 칭찬이죠? 기분 좋은데요? ㅋㅋㅋ 제 스타일이긴 하네요 화자가
2017-01-18
14648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쓰담쓰담
└ 흐허유ㅠ
2017-01-18
146485 자유게시판 도예 힘내세요
└ 주무신다더니 ㅎㅎ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2017-01-18
1464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고픈데 고픈이들끼리 힘내서 해봅… 응?ㅎ 고픈밤이에요 ㅜㅜ 2017-01-18
146483 익명게시판 익명 뭐좀 챙겨드세요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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