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2891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벌써 9월이라니 2024-09-02
38289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창으로 넘어가는데요? ㅋㅋ
└ https://youtu.be/9gygvTBaOhc?si=3Rcp2qkvWTNWj0TH 이건 되려나요?
└ 이건 아예 터치가 안되는데용? ㅋㅋㅋㅋ
└ 게시물 수정했어요
2024-09-01
382889 썰 게시판 코발트블루 상상력이 발휘되니 미치긋다 ㅎㅎ 2024-09-01
382888 익명게시판 익명 아,....섭으로써 상상만해도 미칠거같네요. 부럽네요 그 섭^^
└ 변태 돔 만나서 고생이죠^^*
└ 그 고생...감히 상상해 봅니다^^*
└ 한명 더 키워주세요
└ 진짜 부럽
2024-09-01
382887 익명게시판 익명 슬브는 없는 바텀인데 꼴릿..
└ 애널은 사랑이죠♡
└ 페깅 전 관장하는데 이미 발기되버리는...
2024-09-01
382886 썰 게시판 Onthe 역시.. 기다린 보람이! 최고예요^^
└ 느낌 아니까요 :)
└ 뿌듯하네요 ㅋㅋ
2024-09-01
382885 익명게시판 익명 돔 플레이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 초보도 괜찮아요!!
└ 한번 시도를 해보세요 ㅎㅎ
2024-09-01
382884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뻥 뚫린 도서관 노트북 코너에서 갤패드로 레홀보기. 모바일 글 밑에 나오시는 커플분이 pc버전엔 안 나온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 선생님! 도서관에서 그러시면 안돼요!
└ 왜 안돼요! 안되는게 어딧어?! 내가 야동을 봤어, 나체 사진을 봤어!? 어?! 관장 나오라그래!!!
└ 선생님! 계속이러시면 "서"까지 동행해주셔야 합니다!
└ 내가임뫄 어?! 느그 서장이랑 사우나도하고! 어?! 밥도 묵고! 다해쒀!!!
└ 저희 서장님을 아시나욥
└ 알지요. 사우나도하고 밥도 묵은 사이입니다
└ 실례지만..어디 "섹"씨(氏)입니까??
2024-09-01
382883 익명게시판 익명 으악,,ㅋㅋㅋㅋ 남자가 섭이고 님은 돔인가요..?ㅋㅋㅋ
└ 네 맞아요
└ 오 구경해보고 싶다 ㅎㅎ
└ 돔 여자의 썰도 풀어주세요 ~ㅎㅎ
└ 남자는 죄송해요..
└ 썰은 기회되면 풀어볼께요
└ 네~ 좋은분 구인하시고 후기도 써주시면 재밌게 읽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도 구경은 하고 싶은건 맞지만 구경해보고 싶다라고 적은 댓글은 제가 아닙니다! 나머지 댓글은 원댓자 맞고요
└ 엇!!네!!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뭐가 또 죄송해 ㅋㅋㅋㅋ 보고 싶다고 말도 못하나? 만나달라고 한 적 없는데
2024-09-01
382882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앜ㅋㅋㅋㅋㅋㅋ 왁싱 안받아서 봐서 모르겠지만 저도 여성 왁서분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발기 될것 같긴해요. 하지만 왁싱 받은 친구나 후기 보면 아파서 발기할 틈도 없다고 하네요. 빛이 날정도로 발기가 됐다면 그만큼 혈기왕성한 변태..?가 맞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처음에 아픈데 주기 맞춰서가면 엄청 안아파져요
2024-09-01
382881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차안이 제일 편하고 안전하죠 :)
└ 다른곳은 범죄가 될수 있어요;;;
└ 네ㅠ조언감사요
2024-09-01
382880 썰 게시판 방탄소년 오재미있어요 섹시한 휴일 되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4-09-01
38287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화장실? 차? 비상계단?
└ 비상계단 콜
└ 비상계단 스릴 넘치겠네요..
2024-09-01
382878 자유게시판 ohsome 역시....빨갛네여 선주 엉덩이는 빨개~ 2024-09-01
382877 자유게시판 love1004 아름다운 몸매 죽이네요 2024-09-01
38287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와우 2024-09-01
38287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크~후~ 이 분위기! 엇그제 별보면서 좋은 사람과 술한잔 했는데 또 한잔 하고 싶네요!
└ 혼자라도 좋은 사람과도 기분좋은 한잔 :)
2024-09-01
382874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눈호강 하고 갑니다 2024-09-01
38287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매트릭스(1997)를 이런대사가 나옵니다. "첫 번째 매트릭스는 완벽한 인간들의 세상이었다는 것을 자네는 알고 있나? 고통이 없는 곳. 모든 사람이 행복한 곳. 한마디로 낙원이었지. 그러나 실패작 이였어. 사람들은 그 프로그램에 적응을 못했지. 그래서 다 죽고 말았어." 물론 워쇼스키 자매의 연출이었지만 저는 왠지 납득이 갑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상실과 체념을 자양분 삼아 순항중인 착남님을요. 다만. 착남님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살아내는 인생입니다. 누군가는 확고한 "기치"를 앞세우고 달려간다고 믿고, 누군가는 종잡을 수 없는 "인생 지뢰찾기"에 당황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뭐 아무 생각없는사람도 있겠지요.) 이는 누구에게 공평합니다. 그저 자신을 독려하며 살아낼 뿐. 2024-09-01
382872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리로써 군침이 싹~♡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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