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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9784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자신만의 "첫 눈"이 있죠. :) 올해의 첫 눈이 부디 따뜻하고 기분 좋은 기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6-11-27
139783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고생하셨네요. 같은 뜻으로 같은 현장에 있으셨다니 새삼 분갑습니다. :)
└ 아, 같은 공간에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ㅎ
2016-11-27
139782 BDSM 아사삭 와 좋으셨겠다~~여행 여행~~토토언늬~잘 지내시죠?~^^
└ ㅋㅋ 네~~ 잘 지내고 있지요~~ 건강강조심하세요~~ 아사삭님~~^^
2016-11-27
139781 자유게시판 alhas 상황 이해가네요. 조 녀석이 없어야 손질이 쉽...ㅋㅋ 무니까요... 딴 건 사랑해줍니다.ㅋㅋㅋ.
└ 무...무서운분
└ 딴 건 사랑해준다니까요....무니까 잘라버리죠.하하하.
2016-11-27
139780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 3~4년 다니며 원나잇 한번 못해본 나는 뭔가~...ㅠㅠ 음... 자괴감은 자괴감이고 섹끝나면 아침에 해장국이나 설렁탕은 사주고 인사하고 헤어졌어요~~~
└ 원나잇한번 못해보셨다면서 해장국먹고 헤어졌다는건 무슨말인가요?
└ 원나잇 말고 그냥섹스~
└ 아 그리고 원나잇을해도 클럽에서 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2016-11-27
139779 자유게시판 alhas 추운대 고생하셨어요.근혜는 주말에 쉬지도 못하게 하네요.나쁜...
└ 아닙니다... 집회가 장기화되니까 점점 다양해지고 재밌어지는게 좋네요... (아마 내년까지 계속 이어질듯 ㅠㅠ)
2016-11-27
139778 자유게시판 alhas 건조한 기억으로 남았는데... 오래 가네요. 울림도 없는 건조한.
└ 내용은 생각도 나지 않지만 그런 일이 있었단 기억의 흔적이 남아있는거죠. 바닥에 말라붙은 커피 찌꺼기 처럼, 평소엔 신경조차쓰이지 않다가 따뜻한 물을 부으면 느껴지는 희미한 향에 '아, 이 잔엔 커피가 있었지.'하고 느끼는 정도랄까요. 굳이 그 알 수 없는 맛을 내는 걸 마셔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마 그 정도의 느낌이겠죠. 오래전 사랑이란 건 .
└ 시인같으세요.표현이 감성을 자극하고 이쁘네요...글자 오타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성의까지 보여드림ㅋㅋ
└ 아. 댓글을 이제서야봤네요 :) 뭐 드릴 것도 없는데 칭찬해주시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니 성의에 보답할 방법을 알려주심 드..드리겠습니다!?
└ 아...댓글에 너무 신경 쓰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제ㅠ생각을 쓴 건데요. 늦게 보시던 안 보시던 댓 없으시던.... 노 프로블럼
2016-11-27
139777 익명게시판 익명 나빴다. 무조건 같이 해야지. 원나잇이라도 예의를 지켜야죠. 깼을 때 기분 나빠요. 2016-11-27
139776 레드홀릭스가 간다 꿈꾸는늑대 앞치마 좋죠 ㅋㅋㅋ 2016-11-27
139775 익명게시판 익명 원나잇이라도 같이나와서 밥먹고 헤어지는게 좋더라구요 2016-11-27
139774 레홀러 소개 엠에스 반갑습니다~^^
└ 반가워욯ㅎㅎ
2016-11-27
139773 익명게시판 익명 캐바캐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항상 아침까지 같이있다가 나갓는데 제 친구는 중간에 나온적도 잇고 같이 나온적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전 여자 제친구 남자 2016-11-27
139772 자유게시판 Mare 앞으로 사진을 밑에서 위로 찍어 보세요. 그럼 대갈 장군은 안됨..ㅋㅋ
└ 앞으로는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네요~ ㅎ
2016-11-27
139771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로군요~ 2016-11-27
139770 익명게시판 익명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ㅠ 2016-11-27
139769 익명게시판 익명 흠 클럽원나잇 후는 뼈다귀해장국 아닌가요?ㅋㅋ 경험은 없지만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2016-11-27
139768 토크온섹스 멀베리꽃 전 텐가를 일본드라마에서 첨으로 알게됬지요ㅋㅋ 고교물이었는데 텐가를 사용할수록 마법력?이강해지는 그런ㅋㅋㅋ 보면서 와 사스가 니뽄... 하면서 부러웠었는데 우리나라도 일본의 텐가처럼 성용품들이 보기 껄끄럽지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레홀도 텐가도 화이팅해서 하루빨리 그런날이 앞당겨져 오길!!! 2016-11-27
139767 자유게시판 호로록켁켁 화를 내랬다가 그냥 먹으랬다가 혼잣말도 잘하시네
└ 방에서 뒹구느라 사먹을 돈도 없어..?낄낄
└ 나이많은척 낙하산드립치더만 나이속이고..이제 공부이야기 어디로감....낄낄...연락처봤으면 연락해라...낄낄..^^
└ 야 야 야 자빠져 자지말고 일어나 공부안해?
└ 상상력이 좋은거야? 멍청한거야?
2016-11-27
139766 자유게시판 Sasha 아....존나 시원하다....
└ 광화문에 왔다던데..ㅜㅜ
2016-11-27
139765 자유게시판 Sasha 수고많으셨어요 멋집니다!
└ 재미있게 한바탕 놀고 왔습니다. ㅎ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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