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316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못참고 여자는 참는다 여성분들 어떤가요? 2016-10-12
133163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도 존재하는걸 보면 쉽사리 결정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 그죠?
2016-10-12
133162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신빙성은 없네요ㅋ
└ 하지만 사실이래요ㅋ
2016-10-12
13316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삶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ㅎ 2016-10-12
13316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전 잠금해제가 좀 불편하던데요 ;;;
└ 어떤거요??도와드릴수 있으면 도와드릴게요 자칭 아이폰 마스터입다
└ 엄지로 클릭하면 자꾸 음성명령으로 넘어가요 ;;(
└ 죄송합니다 더 공부해야겠네요ㅜ
2016-10-12
13315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음식이 정갈해 보입니다 ㅎ
└ 정갈하고 깔끔하니 맛나요 ^^
└ 아 아리따운 사장님이 음식도 잘하시나봐요 ㅎ
└ 네. 부모님이 유명한 석갈비집을 하신데요 ㅋㅋ
2016-10-12
133158 섹스팁 킷포 전 처녀자리인디..ㅜㅜ 2016-10-12
133157 자유게시판 Thelma 어느정도는 그렇겠죠? 그리고 야한 여자로 살게 해주는 남자라면... 그 남자도 정말 멋지고 좋은 남자일거예요...
└ 아 그런가요 서로 잘맞으면 좋은거 같아요 ㅎ 마인드 비슷한분 만나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
2016-10-12
133156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괜찮아요? ㅎㅎㅎ 정말 맛집이었으면 다녀와서 추천도 해주세용~
└ 안괜찮으면 같이가실래요?ㅋㅋ
└ 아하하하하하 저는 오늘 회식
└ 이런 ㅜ 아쉽네요~~ 회식 후 차한잔?ㅋㅋ
2016-10-12
133155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쿠 힘내세요 ㅎ
└ 내야죠.. 닉넴 보니까 우럭이왜우럭 생각나네요 ㅋㅋ
└ 아 한동안 많이 들었었던 ㅋㅋ
2016-10-12
13315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똑똑한 여자? no. 멍청한 여자? no 이쁜여자? no 못생긴여자? no 야한여자? no 밥상에 마주앉았을때 오바이트 쏠릴 정도만 아님,yes 남자 갖고 노는 똑똑함보다, 뉴스를 같이 보는데 못알아 듣고 마이동풍 함 보단, 각각의 상황에 맞는 언행을 할 줄 아는 현명한 여자,yes 미련스럽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는 진짜 허벅지가 남자 허리만 하고, 허리는 두팔벌려 안을 수 없는 뚱뚱함 보단, 적당히 잡히는 옆꾸리살과 맛난음식 가리지 않고 같이 마주앉아 얘기하면서 먹을 줄 아는 여자, yes. 어디까지나 개인생각.^^;
└ 와우 개이주관이 뚜렸하시네요 마인드도 멋져불어요 ~^^
2016-10-12
133153 자유게시판 희레기 갱남 스톼일!!
└ ㅋㅋ 한강의 이남
2016-10-12
133152 자유게시판 코라 배고프네요ㅠㅠ
└ 식사 하세요 ㅠㅠ 아직 시간이 애매하네요.
2016-10-12
133151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니까 2016-10-12
133150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에구~ 레드홀릭스 들어오려다가 레드홀릭 떡볶이를 보고 왔네~~ 2016-10-12
133149 자유게시판 소심녀 전 금욜에 가지요~ ㅋㅋㅋ
└ 오호~~. 맛있게 드세요 ㅋㅋ
2016-10-12
133148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못가봤네요~ 소개시켜주신 곳 다녀오면 꼭 인증함 할게요 ㅎㅎ
└ 네. 인증 하시면 언제 커피 한번 쏩니다 ㅋㅋ
2016-10-12
133147 자유게시판 fearher 매직아이 오랜만이내요ㅋㅋ 눈돌아가네요ㅋㅋ 2016-10-12
13314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랬었지만 ㅎㅎ 전 떠났습니다! 역시 증오하는 마음은 고쳐야해요 2016-10-12
133145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남자들은..... 생각 하는게. 저 밑에 글쓴이인데. 이런 찌질한 글이나 쓰는 남자들 있는레홀에 어슬렁 거린다는게 별짓 이란 얘기였어요! 참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레홀에게 창피하네요. 제발 부디! 건전한 성코드를 가지느분이ㅡ마니 계셧음 좋겟네요!
└ 와우~!
└ 상상도못하나
└ 익명으로만 상상 하고 막 붓는게 문제죠! 나쁜게 아니면 저처럼 당당하게 밝히고 상상하고 떠드세요
└ 자게에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참 .
└ 아이고 예예 그러셔요?
└ 감정이 올라오는 지 모르겠지만, 말 막하진 맙시다. ㅡ찌질한 어슬렁 별짓 찍소리 .. 좀 저렴해요.. 너무 공격적이잖아요. 이 글이 뭘 그리 구체적으로 적시했다고 이리 감정폭발하시는지..
└ 적어도 입과 말은 님보다 고퀄같네요. 싸게 굴지 마세요~
└ 끝까지 저렴하게 구시네요.^^
└ T.T 다투지 않으셨으면 해요. 각자 첨부터 나쁜 의도로 시작된 덧글이 아닌 거 같은데. 누구나 외롭고 힘겹고 또 좋은 성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서로 글을 읽고 하는 거니까요. 주제넘은 발언 용서하시구요~꾸벅!
└ ㅜ.ㅜ님께 다 죄송하네요..^^ 괜찮아요. 다 잘 될겁니다~
└ 그래요. 저밑에 글쓴이인데. 죄송해요. 남자분들도 나쁜의도로 자위라도 하나? 이런 댓글 익명이니깐 의도 없이 적었을 거예요. 아마 자게였음 저렇게 자위라도 하나? 분명 안적었을 테죠. 혼자만의 상상에 빠지거나 궁금해 하지도 않았겟죠.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격의 문제죠. 지나가는 순수한 어린애들이라 생각하고 넘어갈께요. 그리고 저 분명 인정할께요 감정이 올라와서 여기다가 조그만 건드려도 욱하나봐여. 죄송해요....
└ 사과 받겠습니다. 올린 글이 오해를 샀다면 저또한 죄성하구요. 나쁜 의도의 글은 아닌데.. 레홀이라면 용인될 정라도 샹각했는데, 잘못 판단한 것 같군요. 저 또한 죄송합니다. 글은 내리지 않을께요.
└ 네^^모두 이렇게 좋은 분들인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2016-10-12
[처음] < 12873 12874 12875 12876 12877 12878 12879 12880 12881 1288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