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279 익명게시판 익명 어른을 위한 구전동화같아요 2025-07-09
399278 익명게시판 익명 썰게시판도 제 기능을 하는데... 불편하면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는 좋은방법도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당사자가 아닌 분이 왜 불편한건지
└ ㅈㄴ) 당사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 글 읽으면 무관항 제3자라 표현했습니다
└ ㅈㄴ2) 특히나 첫째 상황은 당사자가 아닌데 불편할게 뭔지.. 그런게 불편하면 레홀을 안들어오는게 맞을듯
2025-07-09
399277 자유게시판 더블유 그래서 자주 안 보게 되네요. 가끔 들어와 야한글이 쌓여서 시간 가는줄 모르던 그때가 그리워요...
└ 아 야한글 아니먼 안본단 소리에요 ㅋ
└ 그래도 감사하게도 자주 써주시는분이 계셔서 위안이 됩니다
2025-07-09
399276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가 동의한 글, 사진 ㅡok 상대 동의 및 인지도 못한 글, 사진 ㅡ 글 내용과 관계 없이 최악, 사진은 범죄. 도대체 동의 여부가 글에 없었던 걸까요? 2025-07-09
399275 익명게시판 익명 뻐꾸기는 이 밤 그저 웁니다 2025-07-09
399274 익명게시판 익명 작성자는 만남 후기글을 쓰기 이전에 예고 글을 올렸던 걸로 기억해요. 거기에 사람들이 후기글을 써달라는 식으로 요청했고 꽤 시간이 지난 후에 정식 후기 글이 올라왔어요. 그 사이에 글쓴이의 다른 글에서 왜 그 후기 글 안쓰냐, 얼른 써달라는 댓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레홀에 오프모임 게시판에 보면 모임 후기글도 있죠. 물론 오늘 글쓴이는 자게에 올렸지만 종종 모임 후기글이 올라오곤 했으니 그럼 차원에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공작이 계속 조용한 이야길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2025-07-09
39927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빨아야 섹시해요..?ㅜㅜ 나도 섹시한 표정하구싶당
└ 표정 야하게 지으면서 빨아주면 미치겠어요... 빠는거 좋아해요?
└ 아헤가오 표정?
└ 아헤가오 표정도 미치죠
└ 눈 치켜 뜨고 내 눈 바라보는 거. 자지 입에 넣을 때 후루룩 소리 내는 거. 입에서 자지 뺄 때 침 주루룩 흘러내리는 거.
2025-07-09
399272 익명게시판 익명 철컹철컹
└ 삐뽀삐뽀
└ 앗 차. 내일은 뽀삐 사야해
└ 매일매일 딸치는데 너무 부족하고 밖에서도 자주 서서 힘들어요.. 특히 시험기간..
2025-07-09
399271 익명게시판 익명 은근히 기다려져요.ㅎ 2025-07-09
39927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이솝님 2025-07-09
399269 익명게시판 익명 숲 속 동물마을 글 좋아요 2025-07-09
399268 익명게시판 익명 팩트 : 다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상대를 만남 2025-07-08
399267 한줄게시판 삼킨달 소나기가 훅 우산 없이 차에서. 내렸는데 빗방울 마저 뜨거울 거 같은 2025-07-08
399266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이 글은 매우 불편합니다. 후기글 올린 레홀남을 저격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준다는 의견입니다. (이 또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대댓 달지 마세요.)
└ 222222
└ 챗 Gpt보다 요약 잘하시네요
2025-07-08
399265 자유게시판 잭님 관클을 글로만 배워서, "관전만 하러 왔는데요"가 안되는지는 몰랐네요 -_ㅠ 그런데 이게 무조건 스와핑해야한다는 뜻은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한다는 뜻이겠죠?
└ 맞습니다. 직접 내뱉는 말과 아닌건 차이가 있죠. 그들에게 선전포고 하능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던 분들은 나는 너희가 하는걸 보러 왔는데 왜 안해? 뉘앙스가 많아서요.
└ 더블유님 덕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라하우스가 가까워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좀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어요 ^^;
└ 마음의 준비보다 그냥 용기한번 내는게 중요해요. 어린 여대생들 혼자 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ㅋㅋㅋ
└ +ㅁ+!
2025-07-08
399264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어디가 그글을 불편하게 작용했길래 장문의 글을 남길 정도였습니까 당사자가 불편하다면 할말이 없는거지만 지나친 반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2025-07-08
399263 익명게시판 익명 그여자 품성이 안좋았나요? 2025-07-08
39926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이 괜찮으시다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제 3자 입장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유쾌하게 읽었어요. 하지만 혹시나 글에서의 상대방 분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수 있다면, 표현의 방법을 다듬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요. 좋은 의견일 수 도 있는 내용을 왜 굳이 익게에 쓰셨나요? 자게의 아이디도 익명이라지만 결국 레홀 내에서 활동하면서 본인은 타인의 입에 오르기 싫어 익명 뒤에 한 번 더 숨어버린거잖아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상당히 비겁하십니다. 익게에서 저격 당하는 당사자는 누군가가 나에 대해 평가하고 검열하고, 때로는 공격까지 하는데, 그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저 때리는대로 얻어 맞는 기분이 들어요. 그거 당해보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정도에 따라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 222222222222
└ ㅈㄴ저도 이 생각
└ 나도 이 글 보고 불끈 짜증이 치밀었네요. 유쾌한 삭제글은 재밌게만 읽었구만. 이 짜증이 온전히 이 글 때문인지 날씨 탓인지 긴가민가 해서 그냥 참을랍니다. 에휴 진짜. 담부턴 익게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마쇼
2025-07-08
399261 익명게시판 익명 님의 선택을 믿은 거겠죠 뭘 믿긴
└ ㅈㄴ) 그러니까요 뭘 믿고라니..ㅋㅋㅋㅋㅋㅋ
└ ㅈㄴ).ㅋㅋㅋㅋㅋㅋ
2025-07-08
39926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남 얘기 안 듣고 안 하면 안 되나요 실례잖음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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