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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7712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익명성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익명성을 이용해서 타인 앞에서 못할 말을 하는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 또한 레홀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네요 2024-03-16
377711 익명게시판 익명 핑두 백보 사랑
└ 어 ㅋㅋ 고맙습니다 털은 조금씩 자라는 중이에요
2024-03-16
377710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면 목줄 팽팽히 잡아당겼을듯 ㅎㅎ
└ ㅋㅋ 아 그것도 좋아요
2024-03-16
377709 익명게시판 익명 집냥이) 전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ㅎㅎ
└ ㄱㅆㄴ ) 집냥이 님에게 하는말 아니였답니다.. 오해 노노
2024-03-16
37770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안늙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죠 중년의 섹시함 개발 성공하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ㅎㅎ
└ 평생 영원히 젊음일거 같았는데. 어느사이 중년이란 세월이 됐네요 마음은 항상 그대로인데. 몸만 계쏙 늙어가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아직 내 마음과 생각은 에전 그대로이고. 변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세월의 흔적에 몸만 자꾸 늙어가네요
└ 넵. 개발에 성공하면 널리 그 비법을 공유토록 할게요 ㅎ
2024-03-16
377707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근육 쩌시네욬ㅋㅋ
└ 오아 눈썰미 짱이시네요 ㅋㅋ 내 직근
└ 허리에서 빛도 나요
└ 오잉 빛이 어딨지 ㅋㅋ
2024-03-16
377706 익명게시판 익명 참...........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2024-03-16
377705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에 꽂은건 뭐지
└ 요거 무선장난감이에요 ㅋㅋ 재밌어요
2024-03-16
377704 익명게시판 익명 뒷모습은 없나요
└ 어 ㅜ 이 날은 요거만 찍었네용 담에 만날 때 뒷모습 부탁해 봐야지
2024-03-16
377703 익명게시판 익명 왈왈
└ ㅋㅋ 손!
2024-03-16
377702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이 생기면 왜 정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저두 궁금해요. 섹파하다가 연인이 되는건 안되는 건가요?
2024-03-16
377701 익명게시판 익명 목이 되게 가느다랗네요 목선 좋아하는데 궁금
└ 음 가늘진 않은데 그렇게 찍어 줬네용 ㅋㅋ
2024-03-16
37770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외모 많이 봐요. 남녀 구분하는건 안좋아요. 애초에 그래도 어느정도 되니끼 섹스히는거지. 외모가 별로면 예선 통과 못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이글은 본인 이쁘고. 몸매 좋다는 자랑글..인걸로 ㅋㅋㅋㅋㅋ
└ ㅈㄴ)22222
└ 아, 그럼요. 여자도 외모 많이 보죠. 다만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남자는 뭐뭐면 환장, 여자는 뭐뭐만 아니면 괜찮아 식으로 좀더 너그럽지 않은가 해서요. 더 디테일하게 자랑하고 싶지만 참았습니다 ㅋㅋㅋ
2024-03-16
37769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확실히 외모가 중요하긴 함 여자보다
└ 그런 종 차이를 느끼긴 했어요...
2024-03-16
377698 익명게시판 익명 좆변기 굿
└ ㅋㅋ 얌얌굿
2024-03-16
37769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 이게 왜 멍청으로 연결되는지? 물리적 실체도 정신적 성향이 맞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해요.
└ 글을 탓하고 싶진 않은데 그렇게 보이네요 한정적이고 뻔한게 남자 라는 뉘앙스가 제목부터 보여요
└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오늘도 실패... ㅠㅠ 제목이 전형적이네요 ㅋ
└ 흠
└ ㅇㄱ) 사실 안그런 남성분도 꽤 계실텐데 제 남친이 단순한 걸로. 좀 심하게 단순하긴 해요. 저랑 섹스가 너무 좋아서 뭐든 용서될 정도라고 하는데 이해가 넘 안돼요. 생각해보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듯도요. 그만큼 좋다는 표현에 불과하겠지요. 아.. 결국엔 자랑글이 되는건가........ 에구.
└ 아니에요 자랑 좀 하면 어때요 그냥 유전학을 우생학처럼 쓰는 요즘이 좀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어요
└ ㅈㄴㄱㄷ) 솔직히 저는 남자가 멍청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댓글 보고 살짝 놀랬습니다.
└ 저요?????
2024-03-16
377696 익명게시판 익명 집냥이) 익게 노콘남에 이어 익게 여신 등장
└ 무슨 뜻이죵??? 제 외모 얘기때문이라면 물의를 일으켜 죄송... 여신까지는 아니에요. 반반한 정도.
└ ㅈㄴ) 그냥 무시하세요. 글마다 비꼬고 시비걸고 밈질 하고 다니는게 취미인 사람이시니
└ 집냥이) 라고 비꼬고 시비거는 인간 등장~~^_^
└ 죄송하실 필요 없어요.글쓴이님 잘못 없는데 괜히 시비 거네요.근데 웃긴건 당당하게 자기가 누군지 밝히면서 저런다는게 신기 할 따름입니다.
└ 집냥이) 자기 닉네임조차 못 밝히는 게 저는 더 신비롭고 이해 안 되는데요ㅎㅎ 닉네임은 닉네임일 뿐이지 저를 전부 설명하진 않아요ㅎㅎ
└ 익게니까 밝힐 필요도 없죠.다른 사람 글에 비꼬는 댓글 쓰면서 뭐가 그리 당당하다고 닉네임 밝혀 가며 쓰세요?정신 세계가 이해가 안 가십니다ㅎㅎ굳이 설명 할 필요도 없어요.비꼬는 댓글 쓰는거 보면 설명 안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아요.
└ ㅈㄴㄱㄷ ) 왜 굳이 논란을 만드실려고 하세요? 그냥 구렇구나 하면 되는걸 . 굳이 " 익게 노콘남에 이어 " 라고 마치 저격이라도 하는듯 하면 누가 좋아라 하겠어요. 왜? 항상 논란의 중심이 될려고 하는건가요?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사는것도 좋아요
└ ㅈㄴㄱㄷ ) 앞에 닉네임을 붙이는 이유는 내 닉네임 붙이고 내가 누구인지 당당함??을 강조하기 위함인가요? 왜 혼자 유난히 튀어 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익게는 익게의 룰이라는게 있는데. 혼자만 너무 튈려고 하시네요
└ ㅇㄱ)쓰면서도 반발감이 들 수 있겠단 생각이 들긴 했어요. 거기다 객관적이기까지 하다니.. ㅎ 그래봤자 제 주장에 불과하지만요. 집냥이님 좋은 주말 되세요 :)
└ 집냥이) 제 정신세계를 당신이 어떻게 이해해요…? 당신은 제가 아니니 못하는 게 당연하죠ㅠ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ㅎㅎ^^;; 제가 논란의 중심에 있나요?? 그것도 몰랐네요>_<ㅋㅋ 그리고 익게에 게시물 작성하거나 댓글 달아도 문체로 누군지 다 특정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굳이 그런 수고 들이지 마시라고 제가 먼저 말씀드리는 거예요ㅎㅎ 이게 그렇게 당당해보였어요? 애초에 자게조차도 실명제도 아니고 본인 사진 올라간 것도 아닌데.. 이제는 내 의지로 닉네임 밝히는 것도 튄다고 뭐라 하네~~ㅠ
└ ㅈㄴㄱㄷ ) 모두가 보는 게시판이잖아요 ^^ 그냥 서로 서로 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지내자는거죠 ㅎㅎㅎ 내가 싫으면 남들도 싫은거예요. 집냥이님도 누가 집냥이님에게 먼저 뭐라 뭐라 저격이나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 안좋으실거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사람들이 익게에 글을 쓰는 이유가 다들 있을건데. 그 룰을 깨는건 아니잖아요. 하나의 예외가 항상 파장을 일으키곤 하죠. 룰이라는건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집냥이) 실명도 아니고 닉네임 밝히는 것만으로도 파장이 일어나고 분란이 일어나는 커뮤니티는 본 적이 없고 고작 한두 사람이 닉네임 밝히는 것으로 파장이 일어나는 커뮤니티면 커뮤니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ㅈㄴ) 따박따박 자기생각 밝히면 그 내용이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말거나 내용 상관 없이 그 자체로 당당한거니 문제 없는거라고 착각하는 저 태도. 정신적, 정서적으로 소통하는데 문제ㅡ 있다는거 본인만 모르는거 같아요. 사회생활하기 힘들어보이는데 이왕 받는 상담 더 잘 받고 더 도움 받으세요.. 볼때마다 피로감 느껴지는 사람이네요.
└ ㅈㄴ2)커뮤니티가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런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이상하게 끌어가는 사람들의 문제지. 집냥이님 본인도 이상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는게 문제인겁니다. 태도를 지적하는 글에 이해가 딸리시면 설명해달라고 하세요. 여기저기 본인 닉넴 밝히시면서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주장과 남의 생각을 무시하는 태도 아주 피로하네요.
└ 집냥이) 사화생활 너무 잘하고 있어서 뭐라 대꾸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이건;;
└ 참... 보기싫다 제발 익게에서만이라도 닉넴노출 하지마라 진짜 안보고싶다
└ 집냥이) 그렇게 말하면 더 눈에 띄고 싶어지는데ㅎㅅㅎ 앞으로도 자주 보여드릴게요~~!^0^
└ 하이튼간 비꼬는건 참 잘하네.
2024-03-16
377695 익명게시판 익명 엄훠나 좋은 시간 보냈겠어용ㅎㅎ
└ 네에~ 되게요! ㅋㅋ
└ 부러워요ㅎㅎ 전 아직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하는..ㅠ
└ 글쿠나 인내하신 만큼 포근한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요!
2024-03-16
377694 익명게시판 익명 좆이 작노
└ 그래? 난 맨날 터질 것 같은데 ㅜ 너랑 할 건 아니니까 괜찮아!
└ 줘도 안해
└ 09시까진 놀아줄 수 있어 ㅋㅋ 주말 아침인데 늑장 안 부리니
└ 얌 그리고 너 줄 게 있으면 내가 다 먹지 않을까? ㅋㅋ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대~
└ 열등감
└ 열등감 뭐 누구나 있으니까 ㅎㅎ
└ Z?
└ ㅈㄴ) 태도 멋지다
└ Z가 뭐지
└ 무슨 태도가 멋지다는거지
└ 열등감이라니 뭐니 비아냥에 대응하는 태도
└ 저 여자도 똑같이 비아냥거른ㄴ데 저게 멋지다고요? 똥꼬빠는것도 정도껏
└ ㅋㅋ 우리 다같이 벽 보고 손 들고 서 있을까요? 비아냥거렸던 거 미안하니까
2024-03-16
377693 익명게시판 익명 ㅉㅉ
└ 왜~
└ 찌찌
└ 쭈쭈
└ 쪽쪽
└ 줍줍
└ 쟙쟙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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