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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821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비가 오다니...
└ 레알 슬퍼보임요....
└ 왜요?
└ 눈이 아니고 비라서요...
└ 닉언일치....
└ 눈님을 좀 불러와야겠군요~
2016-12-26
143820 익명게시판 익명 늦더라도 해주심이
└ 화내는 사람이 손해
2016-12-26
143819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 관계라면 서로에게 뭘 받을 수 있는지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뭘 할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상대가 받기만 하고 주는 법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그냥 그거밖에 안 되는 사람이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대가를 필요로 하는 건 매춘이라고 생각해요. 2016-12-26
143818 익명게시판 익명 순진하긴....클마스에 진짜 이벤트 준비했음 준비한거 실토하며 줬겠지.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거야... 그걸 속냐~~~~ 그러니 못받고 매번 퍼주지...어리석은자. 그대이름 남자
└ 님 생각에 동의하지만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라 ㅎㅎ^^ 전 바로 아래 댓글 쓴 사람입니다.
└ 글케 생각되서 저도 짜증냈던거죠~ 근데 선물 사진까지 다 찍어보냄 ㅋㅋㅋ
└ ㅋㅋ 그후로 준비한겁니다!!
└ 어제 짜증냈고 톡하는과정에 바로 보내쥼 ㅋㅋ
2016-12-26
143817 한줄게시판 으 싫어 싫다구 싫은데 이유가 있나
└ 좋은데도 이유가 없죠...ㅎㅎ
└ 역시 뭘 좀 아는 양반
2016-12-26
143816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글을 잘못 이해한건가요? 여친이 암것도 안줬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맞아유~
└ 그러긴 하네요... 서로 조금만 더 맘을 쓰면 좋았을것을.
└ 전 제가 이해를 잘못한줄알고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크리스마스 지나고 해준다라는게..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사정에 의해 못해준 미안함에 님에게 화를 낸걸 수도 있지만.... 그 또한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자들은 한달전부터 준비하잖아요 그게 공연이든 저녁이든 뭐든.. 뭐...그냥 제 생각입니다.
└ 저도 그런생각 들어서 짜증냈던건데 넌 좀 참고 기다렸어야했다 라고 얘길 하길레 내가 좀 문제있나 싶은 생각 들었죠
└ 아니 크리스마스 이벤트(선물이든 뭐든)를 크리스마스때 왜 안해주냐고 묻는데 그걸 넌 기다려야했어..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아님 미리 말을 해주던지..... 내가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사정에 의해 좀 늦을거 같다...
└ 그러니까 이게 궁금하다는 말이죠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인건지 아님 여친이 좀 특별한건지
└ 이건 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접근할게 아니라 그냥 상식선에서 접근하시는게.. 맞을듯 해요
2016-12-26
143815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지났으니, 새해 이벤트라고 하고 더 멋지게 해주세요. 향이 좋은 초를 사서 은은하게 촛불을 켜고, 장미 꽃잎 뿌린 침구위에서의 하룻밤 어떠세요? 진실되고 뜨거우면 통할겁니다.~
└ 아...내가 받고 싶다. 치...ㅎㅎ
└ 그걸 해주면 좋아하려나.. 음
└ 붉은 슬립이나 섹스복장도 하나 사서 ^^ 선물해 줘보세요.
2016-12-26
143814 익명게시판 익명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선물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러저러해서 준비했던걸 지금은 못주지만 나중에 줄게 라고 미리 말씀하셨으면 여친도 투정 부리지 않았을텐데.. 평소에도 여친에게 바라는 부분이 있으면 꾸준히 어필을 하세요 말안하면 모르는 것도 많답니다
└ 저는 해줬고 여친이 이벤트 기획한건데 클스 지나버려서 제가 따다거렸더니 실토하고 삐진상황이에요 ㅜ
└ 아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ㅎㅎㅎ충분히 서운하실 수 있죠 평소부터 표현이 부족했던게 쌓인것 같은데 저같음 대화를 시도하겠어요
2016-12-26
143813 자유게시판 JD집사 누구랑 가신거지? ㅋㅋㅋ
└ 여자친구랑 갔지요ㅎㅎ
2016-12-26
143812 익명게시판 익명 피부는 흑인이 젤 부드럽다고 합니다 2016-12-26
14381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겉으로 그런척 하는 것일뿐.. 그런 친구들이 막상 잠자리에선 더한것도 할지도 모릅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일은 두사람 말곤 모르는 겁니다 ㅋㅋ 2016-12-26
143810 자유게시판 띵츄 저두 얼마전에 포항 다녀왓는뎅ㅋㅋ 북부해수욕장에요 잔잔한 파도보구 맛있는거 먹구요ㅡ 간만에 힐링하구왔습니당ㅋ
└ 오 포항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의정부에서 간거라 거의 1박 1.5일이었어서 많이는 못돌아다녔네요 ㅠㅠ 호미곶보겠다고 표지판따라 걸어간게 컸어요....ㅎㅎ 그래도 영일대에서 힐링하고~ 버스킹하는사람들있길래 구경하다 한곡하고 ㅎㅎ 재밌었던 여행이었네요 1월에되면한번더가야겠어요~~
2016-12-26
143809 익명게시판 익명 전 흑인은 아니지만 중동쪽(?) 여자분이랑 해봤는데 좋았어용:: 2016-12-26
143808 익명게시판 익명 흑인피부가 그렇게 좋다는데..
└ 뭐... 피부 좋다는건 그리 탐나는게 아니라ㅋ
2016-12-26
143807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 이상하진 않습니다~ 2016-12-26
143806 익명게시판 익명 흑 누나랑 하면 그리 좋다는데 ㅋㅋ
└ 그니까요.. 남녀를 통 털어서 진짜 그런가 싶은거죠. 좀 유치한 질문같긴한데...
2016-12-26
143805 한줄게시판 써니케이 맙소사...조지마이클이.....ㅠㅠ 감미로운 목소리..어릴때 귀에 끼고 살았는데..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히 쉬길..
└ ㅜㅜㅜㅜㅜㅜㅜㅜ명복을 빕니다..
└ ㅠㅠ
└ 자지마이클 RIP!
└ 아...마이클은 의도한 이름이셨구나....
2016-12-26
143804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몸에 좋다고 과하게 먹으면 득 보다는 실이 많지요~~~ 2016-12-26
143803 중년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12-26
143802 중년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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