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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568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익명한태 쪽지는 우째 주나요???
└ 익명이라 쪽지 못해요. 불가능 하지만 하는 말이죠 뭐 ㅋ
2016-12-24
143567 익명게시판 익명 뱃살 접힌거 전 만질게 많아서 좋은데 살도 왠지 더 달콤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적당한 운동은 하시구요 하루1시간이라도 걸으셔요 2016-12-24
14356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맘 잘 받을께요 더 와 닿네요 ㅋㅋ몸도 맞닿으면 좋을텐데 허그 보내드립니다
└ 따뜻하네요. 허그...좋아요. 감사합니다.
2016-12-24
143565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 들어서 울혈 생겨셔 통증올수도 있다곤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라네요 전립선 비데 이런거랑 같은거라 하체운동 꾸준히 하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당 2016-12-24
143564 익명게시판 익명 괜찮아 괜찮아. 청순하지 않아도 괜찮아. 침대속에선 그럼 안돼는거야...^^
└ 빙고. 제가 그래요.ㅋㅋ
2016-12-24
143563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담배 끊으면 살찐다더니 술 끊이 탄산음료에 중독되네요ㅋ 이런 오염뿐인 몸뚱이ㅠㅜㅜㅜㅜ 2016-12-24
143562 자유게시판 smsm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왁싱했는데요 만약에 그런 상황이된다면 서로 웃길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 급속도로 더 친해질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 제가 알로에젤좀 사드릴까요?^^ㅋㅋㅋ
2016-12-24
143561 자유게시판 르네 다시봐도 좋은 글.. 다들 신경이 날카롭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이 아닐듯..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리워집니다. 2016-12-24
143560 한줄게시판 르네 아.. 난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줄 이제야 실감이 난다. 점점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가 아닌 마지막달 24일로 인식되는 내 자신이 서글퍼진다.
└ 전 그런 나를 그냥 인정.
└ ㅎㅎㅎ 네 다음주 지나면 새해가 오는군요
└ 산타복을 주더라구요...입으라고....
2016-12-24
14355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행을 홀로 여행하면서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을 마주할때마다 이게 우연이 아니라 필연은 아닐까, 착각할때마다 아니 착각하고 싶을때마다 상대방을 보며 문득 깨닫곤 해요. 상대방에게 있어 이 만남은 운명을 빙자한 행운 그 정도일뿐... 흔히 말해 개이득, 만났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인 존재였다는걸요.
└ 공감이요..
2016-12-24
143558 한줄게시판 나무아미 메리 솔크요 2016-12-24
143557 자유게시판 유희왕 레홀의 귀로 듣는 컨텐츠를 이용하세요~그럼 해답이... 2016-12-24
143556 자유게시판 MCH5 꼭 받으러가겠습니다! 2016-12-24
143555 자유게시판 kcj6082 하긴했는데 뭐 연결같은거라도해주나요ㅋㅋㅋㅋ 내심기대 2016-12-24
143554 자유게시판 kcj6082 아 올해에는 해보고싶었는데 아쉽다 2016-12-24
143553 자유게시판 음탕한비밀 저도! 2016-12-24
143552 익명게시판 익명 잘은 모르겠지만... 오르가즘 원하면서도 뭔가 마음에 쉴드를 쳐서도 그럴수 있고 그걸 깨줄만한 남성을 못 만나서일수도 있고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느끼는것보다 여자가 잘 느껴줄수 있다면 100배는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그냥 싸는것이 섹스의 전부인냥 진정한 쾌락을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그냥 삽입하고 싸는것보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더 큰 쾌락이 기다리는데 남자들이 그걸로만 끝내려고 하는게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여자의 마음이 열려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평상시에는 말도 함부로 하고 행동도 함부러 하다가 잠자리에서는 어째했던간에 그냥 삽입해서 싸는게 전부인냥... 경험이 많은것처럼 얘기했는데 경험은 평균 이하구요.ㅎㅎ 그냥 제 생각을 얘기했을 따름입니다. 언젠가 좋은 남자분 만나서 좋은 경험 하시리라 믿습니다. 2016-12-24
1435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생길것 같네요. 몇달전에 어떤 외국에 있는 외국인녀 온라인으로 몇번 대화하다보니 가까이 있었으면 잠자리라도 할 분위기였는데 처음 대화는 섹스파트너 하자 이런 얘기였는데 애인 삼고 싶어지더군요. 2016-12-23
143550 익명게시판 익명 투썸이라도 해봤으면... 물론 상대는 여자... 2016-12-23
143549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처럼 죽도록 아파봐야 담에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게 됩니다. 지금은 그냥 아프세요. 죽지않아요. 그게 답입니다.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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